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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든 소중한 내 한 표! 재외선거에 참여해보자!!

작성일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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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5년마다 돌아오는 국민의 주권을 가장 강력하게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대학생 여러분들이 특히나 더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지금, 혹은 투표기간에 해외에 나가있는 대학생들은 어떡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해외에서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외선거 참여를 권하는 광고>

  

   최근 홍보활동으로 여러분도 익히 들었을 ‘재외선거’! 대한민국 외부에 거주하는 투표권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제도인데요, 대통령선거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에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대선을 위한 재외선거 신고 및 등록기간 중에 있죠. 그렇다면 이 제도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잘 모르겠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부터, 영현대 기자와 함께 신청을 해봅시다! 혹시 지난 국선 때 이미 신청을 해놨다 하더라도 이번 대선을 위해서 잊지 말고 또 다시 신청을 해야합니다.

 

   먼저 선거에 참여하려면 대한민국 국적이있는 만 19세이상의 성인이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이때 국적선택기간 중에 있는 복수국적자도 대한민국 국적이 인정되어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외선거에 해당하는 국외의 국민들은 다시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첫 번째로 재외선거인은 국내에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국내에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해외부재자입니다.쉽게 말하자면 여러분에게 유효한 주민등록증이 있다면 주민등록이 되어있다고 생각해도 될꺼예요. 주로 단기 유학, 여행 등의 이유로 외국에 나와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해외부재자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죠

 

  재외선거인해외부재자는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우선 재외선거인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위해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서와 여권사본, 국적확인 공고서류사본을 공관에 직접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반드시 원본서류도 지참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해외부재자의 경우, 해외부재자 ‘신고’ 해외부재자 신고서, 여권사본을 투표를 할 공관으로 직접, 혹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아직 한국에 있는 분들은 관할 구청장, 시장, 군수에게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고, 혹은 등록신청서를 받는 법>

 

  재외선거인 신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속해있다고 생각되는 해외부재자 신고 방법을 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해외부재자 신고서! 재외선거 홈페이지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부재자 신고서를 무사히 출력했다면 작성목록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작성란이 빼곡히 많아 보이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선 이름과 여권번호를 적고,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번호를,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있는 경우 국내거소 신고번호를 적으면 됩니다. 이때 여권과 주민등록상의 이름이 다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의 이름을 우선적으로 적으라고 하네요. 한국에서 독일로 잠시 떠나온 기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를 적습니다.

 

<이름과 주민번호 등을 적는 란> 

 

  이름과 주민번호를 적고 난 후에는 휴대폰, 집 그리고 이메일 주소를 적어야합니다. 나중에 접수증, 안내자료, 거취확인 등 여러모로 쓰일 중요한 주소들이기 때문에 해당 칸에 맞춰 왼쪽부터 정확히 써야합니다.

 

<연락처와 국외 주소를 적는 칸>

 

  이번엔 국외거소 칸입니다. 말 그대로 국외에서 머물고 있는 주소를 적는 것인데요, 주의해야 할 점은 반드시 혼동이 없도록 영문 혹은 로마자 대문자로 써야 한다는 점! 혹시 세계일주 여행 등으로 주소가 불확실하신 분들은 공관을 대표주소로 쓰시면 됩니다. 이 외에 각종 우편물들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현지언어로 적힌 주소 등을 적어주세요.

 

<재외공관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파일>

 

  마지막으로 국외부재자 신고사유와 신고인 서명을 하면 신고서 작성은 무사히 끝이 납니다! 이처럼 신고서 작성을 끝냈다면 여권사본과 함께 자신이 머물 국가 내에 위치한 공관에 보내면 됩니다. 공관의 주소 또한 신고서를 다운 받은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사히 해외부재자 신고 접수가 되었으면 이메일을 통해 신고, 재외선거인의 경우 신청 접수증이 접수 즉시 온다고 합니다. 접수증이 잘 도착했어도 제대로 선거인 등록이 되었는지 궁금하다구요 아니면 혹시 무슨 문제가 생겼나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선거인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기간 명부열람을 통해 다시 한번 접수확인과 혹은 접수과정에서 생겼던 문제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재외투표에 대한 안내문이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발송됩니다.

 

  이처럼 먼 타국 땅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분들이라면 평소에도 대선후보들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셨겠죠 마치 한국에서 정당,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가 우편으로 발송되었던 것처럼, 여러분이 해외에 있어도 정당, 후보자에 대한 정보자료가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다고 합니다. 투표 전에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겠죠

 

  한국에서는 대통령선거일이 12월 19일이지만 외국에서는 12월 5일부터 10일 중에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한 6일이내의 정해진 날짜에 이루어집니다. 주로 공관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한인회관등 대체시설에서도 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해당 날짜가 그 국가에서 공휴일이어도 투표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여권,주민등록증 등등)이 꼭 필요합니다.

 

  드디어 투표하러가는 날!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본인사진과 이름, 생년월일이 표시된 신분증명서를 잊지마세요. 혹시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으신 분이 있나요 그렇다면 투표용지와 함께 발송용봉투와 회송용봉투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투표용지를 미리 받았다 해서 후보이름을 미리 용지에 적어가는 것도 금물! 혹시 투표용지를 받았지만 사정이 있어 해외에서 투표를 못했을 경우, 한국에서 부재자투표기간에 투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앞선 이야기들은 투표용지를 해당 공관의 투표장에서 받는 분들에겐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덧붙여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지역이 멀다 해서 대리투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아시죠

 

  7월 22일부터 시작된 재외선거 신청 기간, 이제 1달 조금 넘게 남았네요. 10월 20일 신청 마감까지 외국에 있는 모든 투표권자 여러분! 소중한 한 표 잊지 말고 행사해주세요~! 비록 공관이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국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영현대 기자들과 함께 투표여행하러가요~!

좀 더 자세한 정보는 ok.nec.go.kr 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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