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옛 선비들의 풍류가 남아 있는 곳, 남산한옥마을

작성일2012.09.17

이미지 갯수image 1

작성자 : 기자단

남산한옥마을은 청계천을 중심으로 북촌의 반대편인 남촌에 해당합니다.

 

'북촌에는 권문세가나 높은 벼슬아치들이 많아 떡맛이 좋고, 남촌에는 권좌와 무관한 선비들이 많아 술을 즐겨 마셨다'는 뜻의 남주북병이라는 말이있을정도로 북촌이 권세 있는 양반들이 주로 모여 살았던 데 비해, 남산 기슭을 중심으로 한 남촌은 양반의 자손이긴 하나 몰락한 사람들이거나 과거에 급제하지 못해 남산골 샌님’, ‘남산골 딸깍발이라 놀림을 받았던 불우한 선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에 일제강점기에는 이 남촌 지역을 중심으로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어, 조선인 중심의 거주지역으로서의 북촌과 일본인 중심의 거주지역으로서의 남촌으로 불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음악출처] Still Time -9 to 5 (Freemusicarchive.org)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