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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만 과외가 있나? 다이어트에도 과외가 있다!

작성일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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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수능에만 과외가 있나 다이어트에도 과외가 있다!

 

 

 

  오늘을 살다보면 다이어트 때문에 여기저기서 한 숨 쉬는 소리가 마치 백사장의 모래알의 개수마냥 들려온다. 어느새 ‘공부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너도나도 하고 다닌다. 이 말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에 비해 실패하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다. 다이어트 방법은 저녁 6시 이후로 금식하기, 헬스장 끊어 놓기, 가까운 공원에서 운동하기에서부터 레몬 디톡스(레몬의 강한 산성을 가지고 다이어트에 이용하는 것) 등 너무나 다양하지만 언제나 다시 돌아오는 것은 쓰디쓴 고배의 잔! “그렇다면 우리는 영영 다이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라고 대답하기 전에 잠깐! 혜성처럼 등장하는 몸짱의 한 남성이 슈퍼맨처럼 등장한다. 그는 바로 Personal Trainer다.

 

1:1맞춤 전문 건강 과외, 그 이름은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이란 말 그대로 개인에게 맞춤형 운동을 지도해주는 훈련이다. 맞춤형 운동이라는 말에 걸맞게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고, 신체에 근육발달 비율 등을 측정하여 그 사람에게 알맞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체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웨이트를 위주로 운동의 타임테이블을 짜는 것에서부터 무엇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등까지 고객이 만족스러워할 만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스널 트레이닝(Personal training)이란 말 그대로 개인에게 맞춤형 운동을 지도해주는 훈련이다. 맞춤형 운동이라는 말에 걸맞게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고, 신체에 근육발달 비율 등을 측정하여 그 사람에게 알맞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개인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체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유산소 운동을 위주로,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웨이트를 위주로 운동의 타임테이블을 짜는 것에서부터 무엇을 얼마만큼 먹어야 하는지 등까지 고객이 만족스러워할 만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에서 굉장히 큰 시장을 이루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은 태평양을 건너 대한민국까지 그 영향력을 끼쳤다. 왜 이런 값비싼 운동이 인기를 끄는 것일까. 물론 변화하고 다양해지는 개인의 필요에 맞춤식 서비스 제공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독특하게도 현재 대한민국에는 몸짱, 얼짱 신드롬으로 일명 ‘외모지상주의’의 열풍이 불고 있기 때문에, 보여주기 위한 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한류라는 문화의 흐름 속에서 그 외모지상주의는 가속화 되어온 것도 또 하나의 커다란 이유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이제 그 유명세를 타고 있는 퍼스널 트레이닝이 무엇인지 이주행 기자가 파헤쳐 보겠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주된 목적은 개인에게 맞는 운동 범위와 방향을 설정해주어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맞춰 효율적으로 그리고 올바른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에 있다.

  퍼스널 트레이닝은 맞춤형 훈련으로서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현대사회에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단지 PT가 다이어트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십견 PT, 자세교정 PT 체지방 PT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효과는 이미 많은 곳에서 검증이 되었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효과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을 꼽아 보면 첫째, 높은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그 비용에 대한 책임을 통해 더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실제로 PT를 열심히 참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아까워서라도 살을 빼고 맙니다.”라는 식의 열의를 보인다. 마치 비싼 물건은 애지중지하며, 저렴한 물건은 쉽게 다루는 원리와 비슷한 것 같다. 돈이 운동의 목적이 될 순 없지만, 몸을 움직이게 하는 수단이 될 수는 있는 것 같다.

  둘째는 전문 트레이너의 직접적인 지도를 통한 맞춤형 균형 있는 신체 발달이다. 이것은 퍼스널 트레이닝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근력강화, 체지방 감소, 신체 교정 등 개인의 취약한 부분을 진단해 맞춤형으로 고쳐주는 것이다. 고객이 자신의 신체 균형과 운동 방법과 범위에 대해서 쉽게 정의 내릴 수 없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횟수나 무게, 쉬는 시간 등을 정할 수 없기에 퍼스널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다. 나아가 고객의 식생활과 습관 또한 조절을 받아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위 두 가지는 퍼스널 트레이닝의 주된 효과이다. 다양한 퍼스널 트레이닝의 효과가 있지만, 결국엔 개인의 건강에 최중점을 두는 것이다.

 

  퍼스널 트레이닝의 비용은 효과가 그만큼 보증된 만큼 높은 비용이 든다. 대체적으론 1세션(50분 수업) 기준으로 6만 원 정도 한다. 대게 주3회로 한 주에 18만 원으로 3달 정도 받는데 가격은 대략 200만 원 정도 든다. 다양한 변수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 나지만, 많은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기에는 대체적으로 비싼 비용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PT를 받으려는 많은 사람들은 약물, 병원치료 등 다양한 부분에서 비용을 치룬 사람들이기에 사후적 관리보다 사전적 예방차원에서 바라본다면 그리 비싸다고만 할 수는 없다. 운동프로그램, 식단 등 트레이닝 전반적인 부분이 고객 한 명에게 초점이 맞춰져서 진행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비용은 들 수밖에 없고, 그 트레이닝의 열매를 본다면 비용이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현대 휘트니스의 퍼스널 트레이너 ‘Kelly’의 도전.

 

 

  경쾌한 음악 소리에 맞춰 왠지 따라해야만 할 것 같은 우렁찬 목소리사이에 “세 개만 더, 네,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5초만 버티세요.”라는 격려의 목소리가 들린다. 격려를 받는 고객은 마침내 끝까지 횟수를 채우고 성취감과 함께 녹초가 된 몸을 가다듬는다. 그리고 옆에서 자세를 교정해주고, 응원의 메시지를 계속 해주던 한 트레이너는 그 회원분이 횟수를 다 채웠다는 성취감과 끈기에 환한 미소를 보낸다. 그 한 트레이너는 현재 현대 휘트니스의 퍼스널 트레이너 'Kelly‘이다.

 

  Kelly씨는 헬스트레이너와 장애인 재활치료, 아쿠아로빅 강사, 퍼스널 트레이닝 팀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건강 전문가’이다. 누구보다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신감이 충만한 목소리로 이야기 해줬다.

 

“부모님 건강 하나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어요. 앞으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은 제가 챙겨드리고 싶어요.”

 

  Kelly씨에게 퍼스널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으니,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부모님께서 질병이 있으셨는데, 그것을 바라만 보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건강’에 관련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라고 대답해 주었다. 나아가 이 분야를 더욱 깊게 공부하기 위해 마사지와 신체 교정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 풀어주었다.

 

“몸이 아프고 관리하면 이미 늦은 거잖아요. 아프기 전에 관리를 해둬야죠!”

 

 

  Kelly씨는 고객들을 트레이닝 해주며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았다고 하며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며 자신이 느낀 것을 이야기해 주었다. 다이어트, 파트너 운동, 몸이 너무 아픈 사람 등 다양한 사람을 지도했을 때, 그 사람들이 ‘감사하다.’라는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두고 체력을 올리기 위해 오신 한 어르신이 “이렇게 좋은 것을 미리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몸이 하루하루가 변하는 것 같네.”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 하였다.

 

 

“공부하지 않는 트레이너는 이미 죽은 거죠.”

 

  Kelly의 좌우명은 ‘공부하지 않는 트레이너는 이미 죽은 것이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하였다. 어떤 조건의 고객이 다가와도 먼저 전문성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발전하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의 말과 눈빛에서 그 꿈에 대한 확신을 볼 수 있었다.

 

  곧 다가오는 수능을 학생들이 공부할 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과외를 한다. 과외 선생님의 부족한 부분 진단과 지도를 통해 더 나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우리 몸도 똑같다. 퍼스널 트레이너를 통해 우리 몸의 부족한 부분을 진단하고 지도받으며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여건이 된다면, 우리 건강에 사후적 관리가 아닌 사전적 예방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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