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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 프로농구(KBL) 관람하는 관전포인트!

작성일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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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덧 초겨울의 날씨가 찾아왔다. 겨울에는 따뜻한 집에만 있어야할까 아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KBL)의 시대! 프로농구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경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다보니 경기에 집중하느라 어느새 열기를 느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스포츠는 배경지식이 없다면 흥미를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프로농구를 재밌게 볼 수 있는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서장훈 선수의 마지막 시즌, 부산KT에서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할까
 

 

 1990년대 농구대잔치를 기억하는가 그 중에 연고전은 아직도 명승부로 남아있기도 하다. 서장훈은 연세대의 골밑을 책임지고 농구계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많은 농구팬에게 사랑을 받았던 선수이기도하다. 그러한 선수가 아직도 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다. 세월은 나이를 속일 수 없는지 그의 화려했던 과거의 플레이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아직도 그는 충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체력적으로 달리는데다 심각한 목부상을 당하며 선수생활에 위기가 찾아오는 듯 했다.
 그렇지만 이를 이겨내고 목보호대를 차고 나오며 다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부상을 당한 뒤부터 소심해진 플레이에 몸싸움에 민감해진 모습이 자주 나왔다. 급기야 자신의 장점인 큰 신장을 두고 골밑슛보단 외곽슛을 주로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며 서장훈의 위력이 줄어들었다. 심지어 작년 2011-12 프로농구는 창원LG세이커스에서 뛰었지만 잔부상으로 인해 출전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대로 은퇴하기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명예회복을 위해 마지막 1년을 뛸 수 있는 팀을 찾았고 부산KT소닉붐의 전창진 감독이 서장훈을 맞이해주었다. 서장훈은 자신의 연봉인 1억원과 본인의 1억원을 합쳐서 사회에 환원하며 돈이 아닌 명예를 위해 뛰겠다는 굳은 다짐을 볼 수 있었다.  올시즌 1라운드가 마무리 된 시점에서 서장훈 선수의 모습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심판의 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성질을 내는 모습이 줄어들었고 골밑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얼마전 이마에 심한 출혈이 있었지만 붕대를 감고 나오는 투혼을 보여주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그의 마지막 시즌을 느낄 수 있었다. 비록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가 아니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로써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서장훈 선수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2. 판타스틱4, 우승후보의 울산 모비스!

 

 
 올해 울산모비스는 아주 강력한 선수조합을 완성하였다. 국가대표 주전가드의 자존심 양동근, 주목받는 새로운 샛별 김시래, 지능적인 플레이로 골밑을 휘젓고 다니는 함지훈, 만능엔터테이먼트가 있다면 만능플레이어도 있다! 문태영. 이 네 명의 선수를 농구잡지 ‘점프볼’에서 지어낸 이름으로 ‘판타스틱4’라고 부르기도 한다. 울산모비스의 가드 포지션의 양동근과 김시래가 책임지고 있는데 이 선수들은 다른 팀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명품가드이기도하다. 그리고 포워드 포지션의 함지훈과 문태영의 조합은 그야말로 최상의 콤비로 보인다. 함지훈 선수는 신장이 상대적으로 낮은편이지만 지능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선수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부터 울산모비스로 이적한 문태영은 모든 팀에서 눈독 들이는 혼혈선수이다. 외곽슛이나 돌파, 골밑슛 등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높은 선수이다.
 하지만 양동근과 김시래의 공존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 명의 가드로 경기를 하면 빠른 농구를 구사할 수 있지만 겹치는 포지션 때문에 두 선수는 반비례적인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하지만 둘의 공존을 조금 더 갈고 닦는다면 위협적인 콤비라는 것은 다른 팀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작년 울산모비스의 약점으로 꼽혔던 골밑이 함지훈과 문태영이 들어오면서 한층 더 강화되었고 역시 올시즌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완전체의 판타스틱4는 아니지만 아직 시작일 뿐이니 앞으로 위력적인 판타스틱4의 모습을 기대해 볼 만 하다.

 

3. KBL 슈퍼루키 삼인방! 김선형, 오세근, 최진수의 2년차 징크스는 과연 깨질 것인가

 
 

 KBL에서 1년차인 신인때 좋은 모습으로 활약하다 2년차에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활약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이다. 작년 1년차 신인선수중 큰 활약을 보인 서울SK 김선형, 안양KGC 오세근, 고양오리온스 최진수 선수가 과연 2년차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시즌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1라운드가 마무리 된 지금 시점으로 오세근은 오른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최진수 또한 시즌 시작 후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당하며 현재 경기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김선형은 징크스를 무의하게 할 정도로 작년보다 더욱 더 큰 활약을 보이며 코트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는 186cm의 작은 키에 불구하고도 고무줄과 같은 탄력을 이용해 실전에서 덩크슛을 구사할 수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선수 모두 따돌려 골밑슛을 여유롭게 성공하는 모습까지, 그는 올해 더욱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세근, 최진수의 부상회복과 함께 경기에서 살아나는 모습을 기대해보며 김선형의 2년차 징크스를 깨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이다.
 

 

4. 귀화혼혈선수들의 대이동, 새둥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KBL에는 특별한 규칙이 존재한다. 바로 귀화혼혈선수에 대한 부분인데 전 소속팀에서 최초 3년 계약을 채우게 되면 무조건 다른 팀으로 이적을 해야 한다. 이 규칙이 3년전부터 시행되었고 마침내 외국인 선수에 버금가는 귀화혼혈선수들이 계약이 만료되고 이번 시즌부터는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 선수 3명은 바로 원주동부 이승준, 고양오리온스 전태풍, 울산모비스 문태영이 있다.
 작년 원주동부는 그야말로 무적산성, 동부산성이었다. 시즌 54경기중 42승을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승준은 국보센터 김주성과 포지션이 겹치면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하고 있다. 원주동부가 작년에 비해 위력이 약해져 비록 하위권에 위치해있지만 조금씩 강팀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승준이 원주동부의 스타일에 적응하게 된다면 강력한 팀으로 돌아올 것이다.
 고양오리온스의 발목을 잡던 가드 포지션의 부재가 드디어 해결되는 듯 했다. 바로 전태풍의 영입 때문이다. 그는 작은 신장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을 자랑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고양오리온스 입장에서는 안성맞춤인 선수이다. 오리온스는 작년 최악의 시즌을 보냈던 모습과 달리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어느팀을 만나도 무서울 것이 없어보였다. 어눌한 한국말을 구사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전태풍 선수, 앞으로 오리온스의 태풍을 휘몰아쳐줄지 기대해본다.
 마지막 한명의 귀화혼혈선수, 울산모비스 문태영이다. 외곽슛이면 외곽슛, 돌파면 돌파 올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이기에 활용도가 높다. 울산모비스는 문태영 영입전 무시무시한 선수들이 존재하였지만 거기다가 막강한 문태영까지 합류하게 됐으니 앞으로 모비스에서 자신의 다양한 장점을 어떻게 발휘해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한다.

 

 

 

 

  


프로농구 10구단에서는 각 구단마다 차별성을 둔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끝나고까지 농구장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많은 이벤트의 기회를 주고 있다. 각 구단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경기장 내부에 가는 길에 진행되는 이벤트나 경기중에 진행되는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자!

1. 프러포즈 이벤트
 

남성 관객들에게 여자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바로 프러포즈 이벤트! 통상적으로 2쿼터가 끝나고 시간이 긴 하프타임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코트 한 가운데서 진행이 되므로 여자친구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겨줄 수 있다. 여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영상과 사랑의 노래 그리고 꽃다발까지! 남성 관객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남성들이여, 여자친구가 프러포즈를 안하냐고 눈치를 주는가 비교적 많은 기회를 주는 농구장에서 색다른 프러포즈를 시도해보아라!
#Tip! 프러포즈 이벤트는 구단에서 사연을 받아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단관계자의 마음을 울리는 사연과 함께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보자! 문의는 홈페이지보다는 구단에 직접 전화하는 것이 좋다는 점!
 

 

 

2.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을 해보자! 

 

 
 여느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농구장에도 응원석이 존재한다. 응원단장의 지휘아래 응원을 따라하며 경기를 관람한다면 재미는 배가된다. 그리고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여 응원단장에게 눈에 띈다면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으니 응원단장과 많은 아이컨텍을 하며 열심히 응원을 해보자! 그리고 응원을 열심히 하는 구역에 시원한 음료수나 먹을거리를 주는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당연히 응원석에서 받을 확률이 높으므로 재미있게 농구를 즐기고 싶다면 응원석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Tip! 응원석은 각 구단마다 차이가 있지만 경기시작 2-3시간전에 현장발권으로만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확인을 한 뒤에 현장발권 또는 사전예매를 하는 것이 좋다.

 

 

3. 경기중에 진행되는 이벤트타임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적극적으로! 


 
 

경기중 작전타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중 관중을 임의로 뽑아 전광판을 통해 퀴즈를 맞추면 푸짐한 상품을 주기도 한다.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 가장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얻어간다면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Tip! 커플끼리 관람하러 간다면 키스타임 이벤트도 있으므로 이 때는 주저하지않고 아주!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임한다면 좋은 상품을 건질 수 있다. 얼마나 강렬한 키스를 했느냐에 따라서 상품이 달라지기도 한다.
 

 

 

4. 치어리더와 함께 춤을 출 때는 치어리더에게 강렬한 아이컨텍을! 

 
 
 

경기중 작전타임 시간을 활용하여 치어리더는 피자나 바나나 등 먹을거리를 보여주며 응원을 유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때는 남의 시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치어리더가 추는 춤을 따라하며 몸을 푸는 시간이다. 어려운 춤이 아닌 간단한 율동과 같은 춤이므로 어려워 할 필요가 없다. 잠시동안 춤을 잘추면 먹을거리가 공짜로 생기니 얼마나 좋은가 먹을거리를 받고서 주변사람과 나눠먹는 미덕은 잊지말자!
#.Tip! 치어리더의 정면에서 춤을추며 강렬한 아이컨텍을 보내며 열심히 춤을 춘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잠시동안 자신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면 더더욱 금상첨화!
 

  

프로농구는 다른 스포츠와 달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뿐더러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농구장에 간다면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상품도 얻고 추억도 만들고! 일석이조이니 얼마나 좋은가

 

 

 

 


프로축구에는 더비전이 있듯이 프로농구에도 라이벌전이 존재한다. 라이벌이라고 해서 단순한 적대적인 관계라기보단 스포츠에서는 라이벌전도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어 많은 팬들에게 흥미를 불러올 수 있다. 마치 연고전이 있듯이 단순히 선수간의 대결이 아닌 학생들의 응원전 대결로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준다. 이렇듯이 라이벌전은 스포츠에서도 이로운 작용을 하고 있다. 이번 관전포인트에서는 프로농구의 핵심적인 라이벌전에 대해서 짚어보고자 한다.

1. 안양KGC VS 서울SK의 스타플레이어 라이벌

 

 

이번 시즌 KBL에서 가장 주목되는 라이벌전이기도하다. 이유는 두 팀 모두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이 속해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서울SK의 스타플레이어는 앞서 이야기한 김선형이나 김민수, 박상오, 김효범, 변기훈, 최부경이 있다. 그리고 안양KGC에는 오세근, 김태술, 양희종, 이정현과 같은 스타플레이어가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젊고 훈남이미지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여성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게다가 SNS를 통한 소통을 즐겨하는 선수들이 많아 더욱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11월4일 경기에서, 올 시즌 최다 관중인 7,539명을 기록하였다. 게다가 최대 라이벌전답게 경기중 신경전도 대단하였고 많은 반칙이 나오기도 하였다. 비록 안양KGC의 오세근이 부상으로 빠져 볼거리가 떨어졌다는 점에 아쉬움이 남지만 KBL의 스타플레이어들이 만들어낸 라이벌전, 이 매치업은 꼭 주목하길 바란다! 

 

 

2. 울산모비스 VS 전주KCC의 영호남 라이벌
 

 프로야구에는 부산롯데자이언츠와 광주기아타이거즈의 영호남 라이벌이 있듯이 프로농구에도 영호남 라이벌이 존재한다. 이는 단순한 라이벌이 아니라 1997년의 기아엔터프라이즈(현 울산모비스)와 현대걸리버스(현 전주KCC)는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라이벌매치였기 때문에 의미 있는 라이벌전이다.
 허-동-만(허재-강동희-김영만) 트리오를 자랑하는 기아엔터프라이즈와 이상민-조성원-추승균으로 기아를 상대하는 현대걸리버스의 매치업은 당시 큰 화제였다. 기아는 실업농구 시절 1989년부터 1993년까지 5연패를 달성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고, 현대걸리버스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3시즌동안 통합 3연패를 달성하면서 현대 왕조가 탄생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로 농구대잔치때의 열기가 사라지고 KBL의 흥행부진으로 다가오게 되었다. 결국 이러한 역사적인 라이버전은 역사적으로 묻혀지게 되었다. 현재 울산모비스와 전주KCC에 기아와 현대에 속해있던 선수들이 감독이나 코치를 부임하고 있었더라면 역사적으로 더욱 더 의미있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외에도 부산KT VS 서울SK의 이동통신사 라이벌, 서울삼성 VS 서울SK의 연고지 라이벌, 울산모비스 VS 부산KT의 경남 라이벌 등 여러 라이벌이 있으니 이러한 점에 재미를 두고 본다면 더욱 더 흥미있는 경기 관람이 될 수 있다.

 

 

 

 

프로농구에는 더욱 더 많은 관전포인트가 있지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작성해보았다. KBL의 인기가 예전에 비해 점차 하락하고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이 반전을 보여주기도 하며 아직 선수들의 열정은 그대로 남아있다. 프로농구에 대한 배경지식 없이 무의미하게 경기를 관람하기보다는 프로농구와 선수의 특징에 대해 알고 농구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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