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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 따스한 남포동만의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작성일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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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추운 겨울 따스한 남포동만의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사진출처 :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공식홈페이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온 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 하여라 다 찬양 하여라~다 찬양 찬양 하여라~거리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추운 겨울은 어느새 마음까지 녹이는 포근함으로 다가왔다. 넘쳐나는 사랑으로 12월 25일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크리스마스는 모든 이들이 12월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벌써부터 축복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부산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이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와 남포동의 미리크리스마스 트리축제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의 시작부터 아르마운 광채를 뿜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란

 

 

자료출처 :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공식홈페이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는 갈수록 아름다움에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트리축제의 정확한 행사명은 제4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이고, 주제는 온 인류의 소망이신 예수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구주로서, 사랑과 생명의 하나님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의 취지와 알맞게 많은 부산 시민들이 참여하며, 이제는  관람을 넘어서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자발적으로 무료로 차를 나눠주거나, 거리를 주도적으로 청결케 만드는 작업 등을 볼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오고 남포동 특성상 관광과 상업을 목적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외국인들 또한 축제에 많은 참여 하고 있다. 축제를 하는 기간은 2012121일부터 201316일까지 약 37일간으로, 전 국민이 즐기기엔 충분히 넉넉한 기간이다. 이 축제는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만들기 위해서 광복로문화포럼에서 주관하며,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여 부산을 국제관광도시의 메카로 만들고자 하는 큰 뜻을 가지고 있다 .

  

 

★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는 누구랑 올까

 

 

 

  축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주로 연인들이 많다. 왜냐하면 남포동은 겨울에 사랑을 나눌 데이트 장소로 가장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도 많이 온다. 아이들이 다양한 트리와 동물, 집 등의 형형색색의 빛을 뿜는 볼거리에 흥미로워 하기 때문이다. 때론 친한 친구들이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동호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한다. 부산시에서도 참여하는 시민들을 배려하여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존이나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포토존을 만들어 놓았다.

 

 

★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만의 아름다운 볼거리.

 

 

 

광복로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마치 예수 그리스도가 만백성을 품고 있는 모습이다.(사진출처 :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공식홈페이지)

 

  남포동 트리축제의 꽃은 바로 트리! 광장을 걷는 곳곳에 세워진 다양하고 아름다운 트리들은 우리들의 시선을 빼앗기엔 충분했다. 광복동 광장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트리는 마치 거미가 거미줄로 집을 지은 것처럼 넓게 퍼져 빛을 발하고 있었다. 푸른빛과 붉은빛이 섞여 아름다움을 발하는 트리는 마치 하늘에서 예수님 주위로 천사들이 뛰놀고 있는 모습이고, 그 아래에선 만백성들이 빼곡하게 서서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 듯 했다. 광복동을 거닐면 볼 수 있는 형형색색의 눈과 사랑, 초록의 트리들이 공중에 떠 있는 모습은 시민들이 걷는 내내 빛을 뿜으며 함께 했다. 그곳은 걷기만 하면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드는 낭만의 길이다.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다운 트리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 충분하다. 

 

 

  광장을 따라 계속해서 걸으며 ‘Merry Christmas’가 적힌 초록의 트리에서부터 루돌프, 백조, 북극곰, 펭귄들이 다함께 뛰어놀고 있는 모습의 트리들, 동화에 나올 법한 집들이 나란히 서있어 문을 두드리면 산타클로스가 나타날 것만 같은 집들, 10년 지기 친구처럼 보이는 눈사람 트리 등 모두 밤과 어우러져 마치 손만 건드리면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눈과 귀,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트리들로 장식된 거리였다.

 

 

남포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는 무슨 이벤트를 할까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는 많은 사람들이 설렘과 기대에 차서 오기 때문에 트리축제 주체 팀들 또한 사람들에 많은 볼거리와 흥미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광복동의 광장에서는 매일 매일 음악 공연, 마술쇼, 성극, 성탄공연 등 저녁 7시에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더 뜨겁게 달구어 주었다.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기간 동안 부산지역 24개의 교회가 매일매일 한 팀씩 참여를 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연들을 준비하게 되어있다. , 소망 트리에 자신의 소원을 다는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2013년에는 사랑, 가정의 화평, 취업, 솔로 탈출 등을 염원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품은 트리는 세상의 어떤 나무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이외에도 추운 광복동 거리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의 차 무료 나눔과 구세군, 사람들의 얼굴을 스케치해주는 화가들 덕분에 광복동의 축제는 점점 아름다움으로 더욱 변해갔다.

 

 

★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 발맞춘 남포동의 상가들.

 

 

 

상가 내부들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광복동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주위 상인들도 행복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트리축제 덕분에 호황을 맞이하는 가게들은 크리스마스에 발맞춰 가게의 분위기를 트리와 루돌프, 산타클로스 등으로 꾸며 트리축제 분위기를 한 층 더 따뜻하게 달궈놓았다. 이런 모습들을 통해 시민들도 서비스에 더 만족스러워하고, 상인들도 더러 기분이 좋아지는 Win-Win효과를 가져왔다.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는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 사랑과 구원을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누구보다 먼저 축하하기 위해 주최되었다.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는 겨울의 추위보다는 연인들의 따스한 설렘, 가족과의 애틋한 사랑, 친구들과의 훈훈한 우정 등을 모두 끌어안은 무엇보다 뜨거운 축제이다. 201212월 겨울, 누구보다 가슴 벅차고 설레게 만드는 축복의 장소 광복동 크리스마스 트리축제에서 그 사랑을 함께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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