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3박 4일동안 맨해튼 정복하기!

작성일2012.12.11

이미지 갯수image 20

작성자 : 기자단

 사진/하수지

 

잠자지 않는 도시, 세계 제일의 도시 맨해튼!
영현대 기자가 전하는 3박 4일동안 쌈빡하게 맨해튼 둘러보기!! 

 

 

 


 

 

 

첫날엔 무리하게 관광하려하지 말고 맨해튼의 중심인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미드타운을 천천히 둘러본다.   

 

사진/하수지 

 

 

특별한 구경거리들도 많지만, 무료로 즐길수 있는 깨알 같은 구경거리가 많다. (M&N 스토어, 허쉬초콜릿 백화점, 디즈니 스토어, 대형 장난감 가게 등) 점심으로는 타임스퀘어 주변의 레스토랑을 잘 찾아보자. 세계적인 체인점 Hard Rock Cafe 도 괜찮지만 우리나라에서 웬만한 패밀리레스토랑정도의 가격을 생각해야 한다. 

 

 사진/하수지 

 

 

위의 사진은 디즈니 스토어! 디즈니의 모든 공주들의 드레스도 찾아볼 수 있으며 각종 장난감, 모형들을 판매한다. 아래는 M&N 스토어. 총 3층으로 구성된 대형 샵이며 캐릭터를 활용한 옷, 가방, 골프클럽주머니등, 온갖 물건을 판매한다. 간단한 시식도 할 수 있으니 참고!  

 

사진/하수지 

 

위 사진은 지하부터 지상까지 엄청난 규모의 장난감 가게 Toysrus! 모형이 아닌 전시품들에 신난 영현대 기자. 실제로 놀이기구까지 있는 곳으로,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흥미로운 구경거리가 많다. 아래는 허쉬초콜렛 백화점. 한국에선 볼 수 없는 허쉬초콜렛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진/하수지 

 

 

겨울이라면 5시쯤부터 어둑어둑 해지는 뉴욕, 이때 버스를 타고 강 건너 뉴저지로 가서 맨해튼의 야경을 감상한다. 커피 한잔 들고 벤치에서 야경 감상하기!
가는법: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Port Authority에서 버스 166, 165등을 타고 River Walk에서 하차 요금은 편도 $4~5. 동네이름은 West New York, Edgewater 이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관광 시작! 맨해튼은 업타운, 미드타운, 다운타운으로 나뉘어져있는데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매번 이동할 때마다 지하철을 이용하긴 싫다면, 투어 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사진/하수지

 

hop on & hop off : 영현대기자가 선택한 투어는 CitySightsNY! 필자가 추천하는 투어상품은 All around tour! 1인당 약 $55로, 업타운 루프와 다운타운 루프로 이루어진 버스 노선을 48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는 투어이다. 덤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박물관 공짜티켓과, 4일 내에만 사용하면 되는 나이트 투어, 그리고 페리 투어가 포함되어있다.   

 

 

  

사진/CitySightsNYC 제공 

 

 

위는 나이트 투어, 아래는 페리투어, 페리투어 자체만으로 $30정도를 지불해야 하니 효율적인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표 구매는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는 왁스인형 전시장인 Madame Tussaud's와 같은 건물에서 가능하며, 길거리에서 CitySightsNYC 유니폼을 입은 직원들에게서도 구입 가능하다.

 

둘째 날은 업타운 루프를 둘러보는 날! 타임스퀘어에서 시작된 버스는, 센트럴 파크를 지나 할렘 가를 둘러본 후 유명한 구겐하임 박물관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멈춘다.   

 

 

사진/하수지 

 

구겐하임과 메트로폴리탄 관광 팁 하나! 두 박물관 모두 맨해튼에서 꼭 가봐야 할 박물관으로 명성이 높은데, 학생입장에서는 입장료가 부담스럽다. 구겐하임 박물관은 토요일 5:45~7:45pm동안에는 기부입장 방식으로 표를 구매할 수 있다. 그 말은,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만 내고 입장권을 살 수 있다는 것! 또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항상 기부입장이라는 것! 입장권을 사려고 하면 무조건 yes 할 것이 아니라 안내원의 말을 잘 들어보고, I want to pay ~ 라고 하면 된다. 영현대기자는 $1만 내고 들어갔지만, 이는 너무 낯 뜨거운 일일수도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박물관까지 갔다면 센트럴 파크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 센트럴파크의 동남쪽엔 그 유명한 5번가 가 있다. 여기선 애플스토어와 명품거리를 감상해보도록 한다. 

 


 사진/하수지 

 

 

 

 

 

 

 

 

 

 

 

오늘은 다운타운을 돌아보는 날! 다운타운 루프의 버스를 탄 후  SOHO 에 내려 윈도우 쇼핑을 한다.   

 

 

 사진/구글 검색 제공

 

 뉴욕의 대표적인 쇼핑 스트리트 소호. 같은 브랜드라 하더라도 소호 내에서도 여러 곳을 볼 수 있을 만큼 쇼핑천국이다. 휴일기간동안엔 세일을 하니 참고!  

 

그 후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을 먹은 후 자유의 여신상으로 출발! 자유의 여신상에 갈 수 있는 마지막 페리는 3시 반 정도로 생각보다 일찍이니 주의하도록 한다. (하지만 영현대 기자가 갔을 땐 태풍 샌디 때문에 자유의 여신상이 운영하지 않고 있던 때이다.) 자유의 여신상을 보았다면 이젠 월스트리트를 걸어보자.   

 

 

 

사진/하수지 

 

거대한 황소로 상징되는 월스트리트. 커다란 황소와 함께 사진도 찍고, Stock Exchange Center를 구경한다. 버스를 타고 다시 미드타운으로 올라와 맨해튼의 하이라이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맨해튼의 야경을 감상해보자.  

 

사진/하수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오후 8시에도 입장할 수 있어 다른 곳에 비해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입장권은 보통권은 $33, 익스프레스 권이 $39 이다.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일단 한번 올라가본다면 넋이 나갈 정도의 야경을 제공하니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다! 

 

 

 

 

 

 

맨해튼 여행을 잘 마무리하는 날로, 오전엔 뉴욕공립도서관을 방문, 바로 뒤에있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는 뉴요커다운 여러 가지 authentic 한 기념품들을 많이 살 수 있다.


 사진/하수지, 구글 검색 제공 

 

뉴욕 공립박물관 내부의 샵에서는, 다른 기념품점과는 다른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진/하수지 

 

 

뉴욕 공립도서관 바로 뒤의 브라이언트 파크. 아이스링크장도 있도, 영화를 상영할 때도 있지만 휴일기간에는 위 사진처럼 작은 가게들이 빽빽이 오픈한다.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뉴욕스러운 물건들을 볼 수 있었던 곳.   

 

이제 맨해튼 여행을 마무리하러 가볼까
페리 투어 90분 동안의 페리 투어로는 맨해튼을 3면에서 바라볼 수 있고, 브루클린 다리도 감상할 수 있다. 페리를 타고 바로 바깥에 나가서 전망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좋다.  

 

사진/하수지 

 

 

미국 동부를 강타한 태풍 샌디 때문에 자유의 여신상이 닫힌 이유로, 페리에서는 아쉬워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10분간 정차하였다. 영현대 기자도 아쉬웠지만 예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만족했다는 후문이!   

 

7박8일이나 뉴욕에 있었지만, 좀 더 많은 정보가 있었더라면 더 짧은 시간동안 훨씬 효율적인 여행을 할 수 있었으리란 아쉬움으로 마련한 이번 기사! 영현대 독자들의 더욱 똑똑한 여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Special Thanks to_
덜렁이 안 잃어버리고 잘 데리고 다녀준 귀염둥이 동생!  우상아 고마워^^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