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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센터

작성일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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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글로벌센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최근에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굉장히 많이 보인다. 이렇게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한국문화적응을 위해 한국 정부가 많은 움직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 지역마다 설치된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학교에도 마찬가지로 외국인지원센터가 생긴 것도 외국인학생 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 중에 한국 유일의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이라고 하는 서울글로벌센터 - 서울 시청에 위치한 그 곳에 찾아가보았다.

 

<한국프레스센터 3층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   사진: 왕맹아

 

 

서울글로벌센터 주요 업무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다국어 종합상담은 물론이고 생활상담, 비즈니스 상담, 전문 상담(노무/법률/세무/부동산), 이동 상담 등을 통해 서울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폭넓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외국인들을 위한 통합행정 서비스 (출입국 사무, 관광 안내, 은행 업무, 휴대폰 개통 등), 다문화 서비스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상담 서비스)등이 있다.

 

<각 나라 언어상담자들>    사진: 왕맹아

 

 특히 외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울글로벌센터가 다양한 국제교류행사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행사는 서울국제유학생포럼(SISF)하고 외국인 벼룩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국제유학생포럼은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였다.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들에게 서울시내 우수기관방문, 문화체험 등 자율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정책제안 등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개인의 경력발전과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서울글로벌센터가 운영하는 외국인 벼룩시장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중고 물품 팔고자 하는 외국인, 구매 및 방문을 원하는 내/외국인은 참여 가능하다. 장터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역자원 봉사자가 배치돼 통역과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서울 시민과 외국인 간의 교류확대와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그 외에도 서울 타운 미팅, 외국인 커뮤니티 문화행사 지원, 문화프로그램, 자원봉사 프로그램, information fair 등 다양한 활동이 있다.

 

 

창업까지 도와주는 서울글로벌센터!

 

 한국에 '외국인 창업대학'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서울글로벌센터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된 강좌다.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외국인 창업대학'은 전문 강사진들로부터 실질적이고도 직접적인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개설되었고, 3월, 6월, 9월, 11월 총 4회, 1회당 3주 동안 매주 월~금 밤 7시부터 9시까지 서울글로벌센터에 열린다.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데,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 창업하는 방법, 한국의 세금, 한국의 은행 시스템, 외국인의 투자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배우게 된다.

또한 서울글로벌센터는 서툰 한국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을 위해 '한국어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글로벌센터(http://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현장 만난 다문화 가족 申氏부부

 

<申氏부부, 중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      사진: 왕맹아

 

 오랫동안 중국에 살아온 申氏부부는 “이번에 서울에 집을 장만하려고 서울글로벌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고 싶어서 직접 찾아왔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서울글로벌센터에 방문한 申氏부부는 1:1상담을 받고 나니, 이 프로그램이 매우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저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시고 서비스도 정말 좋은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한국에 오신 다른 외국인들도 서울글로벌센터를 많이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문화프로그램 행사현장 스케치 (글로벌 콘서트)

 

 서울글로벌센터는 2012년 10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 3회 17개국 12개여 팀이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야외무대에서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 '글로벌콘서트'를 개최한다. 도심해서 즐기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11월 8일날 어린이재단 야외무대에서 진행한 태국 전통춤 공연>      사진: 왕맹아

 

 

 관계자는 서울글로벌센터에 주최하는 이번 '글로벌콘서트'는 3년이나 진행했다고 말했다. 점심시간 때 각 나라의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시민들과 직장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올해 11월 22일까지 하는 글로벌콘서트! 혹시라도 평일 점심시간에 이 곳을 지나가면 꼭 관람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추었다>     사진: 왕맹아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 캡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각종 생활정보에서 취업정보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고 문의, 상담할 수 있다. 한국프레스센터 3층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의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하철 1호선 또는 2호선의 시청역 하차, 4번 출구에서 나오면 된다.

서울글로벌센터 http://global.seoul.go.kr/대표전화 02-2075-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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