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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s Worth Spreading: TED

작성일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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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TED Ideas Worth Spreading

 

새로운 것을 알고 싶다! 평범한 것은 질린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싶다! 이 모든 갈증을 풀어줄 단 하나의 솔루션, ‘Ideas Worth Spreading: TED 

 



 

내가 지니고 있는 생각의, 그리고 상식의 테두리. 얼마나 넓을까 나는 세상을 충분히 알고 있는 걸까 무언가에 의해 깊은 영감을 받고 동기부여를 받았던 적이 언제였지 책과 신문을 읽고 싶지만 원하는 분야를 콕 찝어주는 책은 없고, 글씨만 빽빽한 신문은 부담스럽다. 그런데,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가슴 뛰는 지식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존재조차 몰랐던 것들에 대해, 그리고 어쩌면 수십 년 뒤의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기꺼이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겠는가 

 

http://www.ted.com


Ideas Worth Spreading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TED는 다름 아닌 웹사이트이다. 말 그대로 ‘널리 알릴만한 생각’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곳. 각 분야의 최고라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연구결과를 소개하기도 하고, 유명 인사들의 감동적인 인생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그저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도 있다.

1984년, Technoloy, Entertainment, Design 이 세 단어로 시작한 TED는, 정기적으로 유명인들이 강연을 모으다가 확장되었다. 이 웹사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가치있는 생각들을 퍼뜨리기. 현재는 TEDActive(정기적으로 TED를 보며 생각을 나누는 그룹), TEDGlobal(여름마다 다른 나라의 전문가들의 생각을 나누는) 등, 가치있는 생각들을 더욱 퍼뜨릴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매년 준비하고 있다.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영어만 제공하지만, TED Open Translation Project 를 통해 한국어는 물론, 세계 여러 언어의 자막을 제공한다. 

 

 

TED  활용하기

 

출처/www.ted.com

David Gallo의 Underwater astonishments 강연중 캡쳐. 문어가 얼마나 놀랍게 보호색(하지만 그 이상)을 만들어내는지 알 수 있다. 문어는 비단 보호색만을 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피부의 조직까지 완벽하게 주변 환경과 일치시킬 수 있다.


이 동영상을 본다면, 약 5분 전에는 존재하는지조차 몰랐던 것들에 대해 지금은, 경이를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http://www.ted.com/talks/david_gallo_shows_underwater_astonishments.html)

이렇게 짧고 굵게, 지루할 틈 없이 사람들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것이 TED의 또 다른 매력. 웹사이트의 왼쪽을 본다면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TED를 볼 수 있으며, 또 아래쪽을 보면 동영상의 러닝타임별로도 동영상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TED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전공을 갖고있는 학생일지라도 그 분야에 대한 조예깊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TEDx 나도 TED에 참여하고 싶다!

 

TEDx는, TED에 의해 검증된 스태프들에 의해 준비되는 것으로, 독립적인 강연을 TED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TED는 전 세계의 가치있는 생각들을 모아 다시 퍼뜨리게 됨으로써, TED의 의의를 잘 살리고 있다.

 

출처/www.ted.com

표시된 부분은 모두 TEDx 이벤트가 있었거나 예정된 곳들. TEDx 탭에 들어가 도시와 날짜를 검색하면, 참여할 수 있는 강연들을 알 수 있고, 실제로 방청을 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지나간 TEDx와 앞으로 예정된 수많은 기회가 있으니 가까운 곳이거나 관심이 있는 분야라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TED  를 활용하는 이들이 말하는 TED의 장점!

1. 전혀 몰랐던, 심지어 그 존재조차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TED 를 통해 알게 되는 것

2.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지식과 관점을 습득하게 되어 넓은 식경과 오픈 마인드를 갖게 된다는 것

3. 강연하는 사람들의 자신의 분야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보고 끊임없이 영감을 얻고 동기부여를 얻는다는 것 

 

TED를 알고 있는 사람중에서는 의외로 학교나 학원 수업의 숙제 때문에 처음으로 TED를 접하게 된 사람이 많다. 실제로 TED의 강연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업적을 갖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책을 출판한 경우도 많다.

 

 

 

TED 영현대 기자가 추천하는, 꼭 봐야 할 TED 동영상!

Simon Sinek: How great leaders inspire action
Pranav Mistry: The thrilling potential of SixthSense technology
Ken Robinson says schools kill creativity
Joshua Klein: The intelligence of crows

 

출처/www.ted.cm

영현대 기자의 추천 강연 중 하나인 The intelligence of crows의 화면 캡쳐

 

영현대 기자가 처음으로 TED를 접한것은, 한 친구가 너무나 대단한 내용이라며 위에서 언급한 Joshua Klein의 'The intelligence of crows' 를 보여주면서 였다. 그리고 잠시동안 내가 이런 awesomeness 들을 그저 지나치고 살아왔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웠다. 영현대 독자들이 이 글을 통해나마 넓디넓은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 아니, 자세히 들여다볼 가치가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들을 다시 돌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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