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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자동차 영화'

작성일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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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네이버 영화 ‘007스카이폴’사진 출처> 
  
                 

                    당신은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그 중 ‘액션장르’를 좋아하시나요
                          더욱이 ‘자동차’도 좋아하신다고요   

 

유달리 추운 이번 겨울! 나가서 놀기에는 너~~~무 춥고, 집에서 놀자니 너무 무료하고 심심하신가요  
그래서 제가 무언가 짜릿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자동차 영화’ 속으로 빠져드시는 겁니다. 멋진 액션에 심취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자동차광이신 분들이라면  더욱더 추천합니다.일반 자동차와 튜닝카, 최고급 슈퍼카 그리고 포뮬러1 머신까지 모두 담고 있는 '추천 베스트 5 영화'로 자동차 세계에 흠뻑 빠지실 것입니다.   (단, 전문 스턴트맨과 촬영을 위한 특수 제작 차량도 있으므로 당신의 운전실력과 상관없이 일반 도로에서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됩니다. 아쉽지만 눈으로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영화 ‘데스드라이브’ 영화 포스터 출처>  

 

- 당신의 꿈이 주차장에 슈퍼카로 주차시켜놓고 기분에 따라 차를 골라 드라이브를 하거나 폭풍 질주 그리고 길거리 레이스를 즐기고 싶지만, 그렇게 안 된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억만장자 갑부가 자신이 수집한 최고급 슈펴카로 제작한 영화입니다. 시작부터 영화가 끝날 때까지 슈퍼카가 줄지어 등장하고 계속된 레이스로 영화의 런닝타임을 모두 채우고 있습니다. ‘제이슨’이라는 주인공이 스트리트 레이서로 명성을 떨치는 도중 불법 레이싱 경기에서 무리한 경주로 죽게 됩니다. 또한 돈 대신에 ‘나타샤’라는 밴드 여성 보컬을 걸고 도박 경주를 한 삼촌 ‘마이클’에게 제이슨 사촌형 ‘카를로’가 복수를 다짐하며 영화가 전개됩니다. 세계 최고의 슈퍼카들이 총출동하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레이싱 경기라는 타이틀로 홍보되었으며, 볼거리 위주의 영화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불법과 악의에 대해 복수를 하고 해피엔딩으로 뻔한 스토리 구성이지만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수많은 슈퍼카의 향연으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그런 영화입니다.  


 

<네이버 영화 주요장면 출처>   

 


 이 장면은 꼭! : 운전 실력이 매우 뛰어난 여성 보컬을 삼촌으로부터 구해내고 복수를 위해서 마지막 도박 경주에 참가하는 장면은 거대한 미국 대륙에서의 멋진 슈퍼카와 함께 통쾌한 질주하는 장면을 그려냅니다. 경주 장면에서 게임을 하는 것처럼 속도계기판을 CG(컴퓨터그래픽)처리로 생동감을 더합니다.    

 

 

<네이버 영화 ‘택시’ 영화 포스터 출처> 

 

-  대중교통 중 가장 편하고 빨리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법은 바로 ‘택시’입니다. 택시를 소재로 아름다운 프랑스 배경과 함께 질주하는 영화 ‘택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총 4편과 다른 나라(미국, 독일 버전)으로 제작되어 ‘택시’라는 소재와 코믹 요소를 가미하여 즐거움과 통쾌한 질주를 선보이는 영화입니다. 바퀴 두 개인 스쿠터로 가장 빠른 피자 배달부 명성이 자자했던 주인공이 4개 바퀴가 달린 택시를 장만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최고의 스피드광이 승객을 빠르게 모셔다주지만 시속 220km의 미친듯한 속도는 경찰들에게 항상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매번 잘 피해 다니다가 형사라는 것을 모른 채 일상처럼 손님을 빠르게 모시는 도중 덜미를 잡힙니다. 그 손님은 바로 ‘에밀리앙’이라는 형사로서 8번이나 운전면허 떨어진 운전 실력이 전혀 없어 매번 범인을 놓치기 일수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에게 자신의 드라이버로서 제안을 하고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중간 중간 코믹요소를 가미해서 질주가 없을 때에도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가 되며, 시속 220Km로 마르세이유 시내를 놀라운 스피드로 관통하는 장면은 짜릿 그 자체입니다. 각 시리즈별로 가장 큰 사건을 주인공과 형사 그리고 택시로 모두 잘 해결해 나가며 드라마처럼 주인공과 가족의 성장 부분도 이어져 기본 구성이 알찬 자동차 영화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주요장면 출처>   

 

이 장면은 꼭! : 택시 시리즈 중 3편은 배경이 다른 편과 달리 눈밭에서 펼쳐져 또 다른 재미와 시원한 장면을 선사합니다. 또한 택시 차량을 눈밭에서도 빠르게 달릴 수 있게 특수 개조(레일식 바퀴)하여 높은 산자락에서부터 범인을 쫓기 위해 상상 이상의 속도로 눈을 휘날리며 달려 나갑니다. 스키어들과 나란히 산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은 시원한 스피드를 느끼기에 충분한 추천 장면입니다.  

 

 

<네이버 영화 ‘분노의 질주’ 영화 포스터 출처>

 

- 자동차를 소재로 한 영화는 멋진 자동차와 질주는 스릴 넘치지만 스토리 구성에서 아쉬운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영화 시리즈 중 총 5편까지 제작되어 많은 인기몰이를 한 영화가 있으니 바로 ‘분노의 질주’입니다. 스토리 구성의 시작은 자동차가 중점이 아닌 형사가 범인을 잡기위한 과정으로서 자동차가 소재로 사용되었지만 영화의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자동차가 부각되고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자동차 경주와 튜닝카 등에 집중되었습니다. 오디오,DVD 등 값비싼 고급 외제 전자제품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트럭의 도난 사고가 폭주족에 의해 연속적으로 일어나자, 주인공인 형사가 폭주족으로 위장 잠입함으로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각종 사건으로 단서를 잡아 체포 기회를 갖게 되지만 때마침 폭주족 대부의 여동생에게 애정을 느끼며 풀리지 않는 것 같은 복잡한 관계에 고민합니다. 각 시리즈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2편은 일본 배경으로 다른 내용 전개) 배트맨의 비긴즈같은 영화의 스토리가 진행되기 그전 이야기를 담은 5편(더 오리지날)도 제작되어 탄탄한 스토리와 길거리에서의 튜닝카의 빠른 질주를 쉴 새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주요장면 출처>   

 

 

이 장면은 꼭! : 일반 도로에서 튜닝카들의 멋진 질주로 모든 장면이 추천 대상이지만 추천장면은 바로 2편 '도쿄드리프트'에서의 빌딩 주차장 장면입니다. ‘DK’이라고 불리는 드리프트 킹과 일본으로 오게 된 주인공과의 초고속 레이싱이 아닌 빌딩 안 좁은 주차장에서 드리프트로 옥상으로 누가 먼저 올라가는 경주를 합니다. 좁은 공간과 많은 차들고 부딪힐 것 같은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드리프트로 타이어의 연기와 들려오는 소리는 보는 내내 짜릿함을 주기에 충분한 멋진 장면입니다.  

 

 

<네이버 영화 ‘드리븐’ 영화 포스터 출처>    

 

- 두달 전 ‘포뮬러1 그랑프리(F1)가 우리나라 영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점차 모터스포츠가 활성화되고 관람객도 매년 증가하며 이번 '2012 코리아 F1그랑프리'는 약 16만 명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아직은 외국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지만 꾸준한 성장세와 문화도 전파되고 있습니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많거나 F1에 흥미를 느끼신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영화가 바로 ‘드리븐’입니다. 제작된 연도는 약 11년 정도 되어 오래된 감이 있지만 지금 관람하여도 속도감 있는 영상처리와 F1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영화입니다. 어린 나이에 뛰어난 운전 실력으로 F1에 혜성처럼 등장한 주인공은 모든 인기를 누리며 계속된 상승세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을 경계하는 전년도 챔피언과의 마찰과 함께 조금씩 슬럼프에 빠져들고 팀과의 분열, 여자 친구와 문제 등으로 경주에 큰 지장을 가져옵니다. 그래서 왕년의 카레이싱 스타였던 ‘실베스타 스텔론’의 코칭과 같이 어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시속 400Km의 가장 빠른 경주를 해나갑니다. 카레이서의 헬멧에 맺히는 물방울까지 묘사하여 생동감과 스피드를 잘 전달하며, 쉽게 접할 수 없는 F1 드라이버와 준비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 영화입니다.  

 

<네이버 영화 주요장면 출처>   

 

이 장면은 꼭! : 주인공 ‘지미’가 새로운 머신 소케이스 현장에서 전 챔피언과 여자 친구의 말다툼으로 화가 나 전시된 F1머신을 가지고 도심을 질주하여 순식간에 도로를 마비시키는 장면은 반드시 봐야합니다. 뉴스에도 소개되었던 이 장면은 미국 도심을 일시적으로 막고 실제 F1 머신을 등장시켜 질주하는 장면으로 새롭고 짜릿함을 전해줍니다. 너무나 빠른 스피드의 도심 질주로 버스정거장 유리창은 박살이 나고 하수구 뚜껑은 뒤집혀 날아가 버립니다. 굉음을 내는 F1머신이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은 긴장을 최고조로 이끕니다. 

 

 

<네이버 영화 ‘식스티세컨즈’ 영화 포스터 출처>


- 슈퍼카가 총 출동하는 영화는 기본 ‘데스 드라이브’와 같지만 ‘식스티세컨즈’는 탄탄한 스토리와 주연 배우와 조연들의 멋진 연기 등은 자동차 영화 중 최고로 꼽힙니다. 영화 시작부분부터 고급 스포츠카가 전시장 유리창을 뚫고 나오는 장면으로 자동차 액션의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전설적 자동차 도둑인 ‘멤피스’는 어떤 자동차라던 지 60초 안에 훔쳐서 달아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끝내 훔치지 못한 ‘67년형 쉘비 머스탱’에 대한 아쉬움을 가진 채 범죄 세계와 손을 씻고 조용히 지내게 됩니다. 그러나 동생이 형의 뒤를 이어 최고급 승용차를 훔치는 일을 하는 도중 경찰에 쫓기고, 범죄 조직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조직의 두목은 형의 실력을 알고 동생을 놓아주는 것과 하룻밤 안에 50대를 훔치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결국 최고의 자동차 털이 조직을 다시 결성하고 하룻밤 만에 고급차를 훔칠 계획을 합니다. 자동차광인 ‘니콜라스케이지’의 전문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직접 운전해서 주목을 받은 영화이며, 오로지 자동차 질주에만 중점이 둔 것이 아니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멋진 고급차를 다양한 각도에서 잘 잡아내어 영상미도 뛰어난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눈과 귀 그리고 알찬 구성으로 좋은 영화 한편으로, 다시 찾아보게 되는 그런 영화입니다.


<네이버 영화 주요장면 출처>  

 

이 장면은 꼭! : 옛 조직원들과 함께 페라리, 포르쉐, 벤츠 등 고급차들은 하룻밤 사이 한 대씩 훔쳐 49대까지 모으는데 성공하지만 주인공 ‘멤피스’의 뛰어난 실력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올드카 한 대가 애를 먹여 차를 달래고 같이 호흡하면서 경찰을 피해 멋진 질주 장면을 꼭 감상해야 할 부분입니다. 경창을 따돌리면서 부두가의 시원한 질주와 마지막 막힌 고속도로를 날아오르는 장면은 평생 기억에 남을 자동차신일 것입니다. 

 

- 자동차 소재로 한 영화는 여럿 존재하지만 자동차 매니아라면 반드시 필수 관람해야 할 영화로 우선 순위를 두고 선정하여 추천하였습니다. 일반 도로에서의 경주와 차량 절도 등 절대 해서는 안 되지만, 상상 속으로 그렸던 바람을 영화의 멋진 장면으로나마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또한 무료했던 추운 겨울에 짜릿한 흥분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영화로 사용된 O. S. T는 빠른 비트로 신이 나며 드라이브와 어울리는 곡이 많으니 한번 찾아 감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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