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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아무에게도 말하지마세요.

작성일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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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아무에게도 말하지마세요.

"타차이섬!"

 

 

▲아름다운 타차이 아일랜드(사진=이혜림)  

 

 

 

Tachai island에 대해 들어 보신적 있나요

바로지금, 태국의 숨은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당신에게만 말해줄게요. 태국의 숨은 보석. 그것은 바로 타차이섬!

 

포털 사이트에 Tachai Island (타차이 섬)을 검색하면 Lovely(사랑스러운),Great(훌륭한), Paradise(낙원), Not commercialized(상업화되지않은), Heaven(천국), Amazing(놀라운)등의 키워드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수식어가 어울리는 곳. 

 

 

 

 

타차이 섬을 소개합니다.  

 

태국 여행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코피피 또는 피피섬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타차이섬은 코피피가 있는 푸켓지역에 위치한 섬입니다.  

 

타차이 섬은 발견된지 약 4년밖에 되지 않아 신생섬 혹은 처녀섬(Virgin island)라고 불리웁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얼마 닫지 않아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에게 알려지지 않아 북적북적한 푸켓다른 지역의 해변이나 유명 섬에서 벗어나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타차이 섬이 속해있는국립공원은 1년간 단 6개월만 개방하기 때문에 보다 아름다운환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타차이섬에서 살아남기. 버려진 코코넛열매를 깨고있다. (사진=이혜림)

 

 

 

 

믿거나 말거나 타차이섬 이야기

 

최첨단 시대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이 발견되지 않았다는게믿겨지시나요 

타차이섬, 어떻게 발견 되었을까요  

 

소문에 의하면 한 남자가 보트를 타고 시밀란 섬을 여행 하던 중 우연히 타차히 섬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타차이섬을 보고 그 남자는 약 1년간타차이 섬에 표류하게 되었고 그 기간이 길어져 그곳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그의 가족들에 의해그가 발견 되었고 타차이섬 또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숨막히게 아름다운 섬, 타차이섬을 발견하고 그곳에 표류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타차이섬 가는 방법

 

타차이섬을 가기 위해서는 우선 태국의 푸켓으로 이동합니다. 푸켓에서는 푸켓 타운이나 번화가 주변에 위치한 여행사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합니다. 자유여행객이라도자동차 이동, 보트 이동 편도 약 3~4시간이 소요되는 타차이섬을개인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에 1일 투어를 신청하여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성수기에는 전일 예약이 어려우니 적어도 3일 전에 예약하는 센스! 가격은 2500밧트~3800밧트(1인기준)까지 다양하나 모든 투어가 동일한 일정, 동일한 코스로 진행되며 거의 차이가 없으니 가격 흥정이 중요합니다.

 

Tips.

 

1. 보다 저렴하게 예약하기 위해서는 푸켓타운으로! 푸켓에서 유명한빠통, 카따, 카론비치등은 가격 거품이 심하므로 상대적으로물가가 저렴한 푸켓타운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흥정도 쉽고 처음 부르는 가격도 비교적 낮습니다.

 

2. 픽업비용이 추가되는지 알아보세요! 만약 호텔이 번화가에서 떨어져있다면 픽업비용이 추가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적게는 100밧트에서 300밧트까지 픽업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3. 개별여행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본 기자는 여행사 비용을아끼고자 “선착장으로 직접 가서 왕복 티켓을 구입하여 섬에 직접 들어가겠다.”라고 자부하였으나 이는사실상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모든 보트가 사전에 여행사를 통해 예약되어 있고 이 보트들 역시도 왕복티켓만 판매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가이드 동반 투어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도 타차이섬에 가기 위해서는 1일 투어를 신청해야 한다는 사실!

 

 

 

 

 

 

생생! 타차이 1일투어 이..  

 

 

아침 6! 휴양도시푸켓에서 이렇게 일찍 아침을 시작하기는 처음입니다. 아침 6 15분에 픽업하러 오는 차를 타기위해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납니다. 분주하게짐을 꾸리고 비키니, 비치타월, 선크림, 카메라 등 빠트리는 것이 없는지 다시한번 살펴봅니다. 6 20, 아직 잠이 채 깨지 않은 상태에서 픽업차량에 올라탑니다. 주변에 위치한 다른 투어 멤버들을 마저 태우고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할 시간!(사진=이혜림)

 

오전 8. 약 한시간 반, 미니밴을타고 달려 선착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미리 도착한 사람들 틈으로 들어가 신원확인을 하고 스노쿨링에 필요한오리발, 마스크등을 받습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리는동안 드디어 출발할 시간입니다! 선크림은 잘 발랐나요 카메라는꺼내기 쉬운곳에 보관하였나요 !! 드디어 갑니다.  

 

 

  ▲스노쿨링 지역에 도착하였다. (사진=이혜림)

 

 

 

오전 9시에 출발한 보트는 약 1시간 30분을 달린 후에야 속도를 줄이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터져나오는함성. 찰칵거리는 카메라 셔터소리. 주위로 눈을 돌리자 투명하게빛나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어쩜 바다가 이렇게 맑고 투명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바닷물이영롱하게 빛날수 있을까요  

 

 

 

 

  ▲투명한 물빛.(사진=이혜림)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순간! 가이드의안내와 함께 스노쿨링이 시작됩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 멈춰선 보트에서 바다로 뛰어들자 눈앞에 펼쳐진이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수심 3m밖에 되지 않는 곳이지만수많은 산호들, 열대어들이 맑은 물에 가득 차 있습니다. 처음이라조금은 버벅댈지 모르지만 아름다운 광경에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40분간의 스노쿨링 후에 보트는 모래사장으로이동하여 휴식을 즐길 인원을 내려준 후 다시 바다 한가운데로 향합니다.  

 

이번에는 수심 약 6~7m되는 곳이며 더 많은 열대어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은 더욱파랗고 더 많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닙니다. 긴장은 풀리고 눈앞에 펼쳐진 천국에서 헤엄칠 시간입니다. 천국에서의 30. 조금출출해 질 때쯤 가이드와 함께 해안가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사진=이혜림)

 

정오 12. 해수욕장에서맑은 물에 뛰어들어봅니다. 스노쿨링 했던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그런걸까요 어떻게 바다가 이렇게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이 순간을 잃지 않기위해 카메라 속 모델이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한창 물놀이를 즐기면 드디어 점심시간. 해산물이 주 메뉴인 뷔페식식사시간입니다. 태국식으로 요리된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겨봅니다.물놀이 후라 그런건지, 천국에서의 식사라 그런것인지, 오늘은밥맛이 꿀맛입니다. J  

 

 

 

▲게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있는 가이드와 투어멤버들. (사진=이혜림)

 

약 한시간의 점심시간 후에는 짧은 정글 트래킹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차이섬에 살고있는 게를 찾아보는 코스입니다. 가이드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바로 뒤쪽의 정글로 걸어 들어갑니다. 게의 서식지를 찾아가는 길, 게는 부끄러움을 잘타니 조용조용 살며시이동해야 합니다. 모래사장 혹은 갯벌에만 살 것 같았던 게가 나무 밑에서 낮잠을 자고 있네요. 암컷일까요 수컷일까요 자고있는 게를 나무로 살며시 덮어두고 다시해변으로 향합니다.

 

 

▲영롱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수영(사진=이혜림)

 

 

오후 2. 쨍하게찌는 햇볕과 함께 다시한번 물놀이를 즐길 시간입니다. 빠질수 없는 점프샷도 찍고 맑은 물에서 잠수시합도해봅니다. 배영, 자유영을 하면서 여유로운 순간을 만끽합니다.  

 

옆에 있는 연인, 파라다이스에서는 누구보다도 사랑스럽습니다.  

함께한 친구와도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겠죠.  

 

천국에서의 2시간이 마냥 짧게만 느껴집니다. 물에서노는 것이 지겨워 질 때쯤 모래사장으로 나와 선탠을 즐기다보면 어느덧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3 30. 가이드가투어멤버들을 모두 부릅니다. 모두다 보트탑승! 천국을 뒤로하고현실로 돌아갈 차례이죠 

 

 

 

▲돌아가는 배안에서의 모습. (사진=이혜림)

 

 

 

 

돌아가는 1시간 30분에서의보트. 모두들 피곤했는지 잠이 드네요. 선착장에 도착하여미니밴을 타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대략 저녁 7 30분 귀가완료. 아름다운 천국에서의 1일투어.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타차이섬. 아직까지는 관광객에게 많이 알려지지않아 아름다운 환경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원래 푸켓은 피피섬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하지만, 피피섬은 현재 수많은 관광객에 점령되어  그 아름다움을 서서히 잃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성수기에 피피섬을 가게 되면 북적이는 사람들로 인해 그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도 조금은 무리가있죠.

 

이 기사를 확인한 당신! 모든 관광객이 태국에서 피피섬을 찾는동안 타차이섬에 가보는것은 어떠세요  

 

타차이섬에 방문한태국인들 모두가 피피섬보다 1000배 아름답다고 입을 모으는 곳. 아직까지는지나치게 관광화 되지 않아 보다 한적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타차이 섬입니다. 하지만 쉿! 타차이섬, 이곳의 아름다움은 당신만 알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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