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시사 경제 상식 뽀개기!

작성일2013.03.11

이미지 갯수image 14

작성자 : 기자단

 

 

 

 

 취업 시즌이 되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시사상식. 기업의 면접에서 시사 상식으로 대답의 질이 결정될 만큼 이는 중요하다. 사실 시사 상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던 시사 경제 상식을 차곡차곡 쌓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시사경제 상식이 왜 중요한지부터 알아야 시사 경제 상식 공부를 할 동기가 생길 것이다. 저 학년 때부터 교수님들께 수업마다 들어온 말이 있었다.

 

 “신문을 봐라. 얘들아. 신문을 몇 년 동안 꾸준히 보다 보면 어느새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고 그것이 자신만의 인사이트  (insight)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거야.”

 

 들을 때마다 노트에 필기를 해놓고 4년 동안 책상 위에는 “신문 매일 읽기”라는 포스트잇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진실은 어떠했는가 4년 동안 포스트잇에 적힌 그 글을 적어도 100번 넘게 보았지만 실행에 옮긴 날은 많지 않았다. 그 당시에 중요성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시나 저학년이라는 이유로 또는 당장 필요가 없으니 괜찮을 것이라는 이유로 시사경제 상식을 멀리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시사경제 상식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시사경제 상식이 중요한 이유를 말해보자면 사실 굉장히 많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가 그리고 어떻게 사회가 흘러가는가를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당연하고 또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시사경제 상식을 공부해야하는 실질적이고 동기 부여가 될 만한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기업의 면접이다. 새내기나 저 학년이 이 말을 듣는다면 멀게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은 정말 빠르다. 그리고 시사경제 상식은 막상 취업 시즌이 다가왔을 때 단기간으로 준비한다고 해서 쌓아지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그 흐름을 이해해야만이 전체적으로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현재의 이슈가 왜 생겼는지에 대한 것들을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였을 때 기업 면접에서 어떠한 시사 이슈가 나와도 토론 면접이나 PT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제한된 시간 내에 논지를 펼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20-30분 동안 주어지는 짧은 시간동안 주어진 자료를 읽는 데에만 그 시간을 허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학년 때부터 시사경제 상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다! 지식이 단기간이 쌓이는 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에 저학년 때부터 시간을 정해 틈틈이 시사경제를 알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자. 그것이 1년, 2년이 지난다면 엄청난 자산과 힘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이제 시사경제 상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지라고 결심했더라도 시작을 하려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시작하려 할 때 의지에 가득 차 지금까지의 모든 시사경제 들을 다 독파하겠다는 마음으로 몇 달치의 신문을 산더미처럼 모아보지만 모으는 것에 그칠 때가 많았다. 자료들을 모으는 것까진 좋았는데 양이 너무나 방대하다 보니 지레 겁먹고 질려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씩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방법들을 지금부터 소개하도록 하겠다! 지레 겁먹지 말자!

 

 

 

 첫 번째는 바로 혼자 공부하는 방법! 독학이다. 시사경제를 아는 방법은 사실 신문에 있다. 일간지 신문을 봄으로써 그 날 그 날의 이슈를 차근차근 알아가는 것이 그 방법이다. 넘치는 의욕에 몇 달치를 쌓아놓고 보기보다는 시작되는 그 날부터의 기사를 중심으로 보기 시작하자. 그리고 신문을 볼 때에는 신문사마다 각각 논조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신문사의 기사를 접할 것을 추천한다. 학교 도서관에 가면 매일 매일의 각 신문사의 일간지를 볼 수 있으므로 학교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자!

 

 

 

 하지만 사실 매일 매일 시간을 들여 신문을 읽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일에 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럴 때에는 시사 월간지를 볼 것을 추천한다. 시사 월간지는 박문각과 에듀윌에서 나오는 시사상식 책이 대표적인데 이 책들의 장점은 각 달의 정리된 이슈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각각의 이슈들이 나열된 것이 아니라 사건에 따라 재배치 해놓기 때문에 읽기에도 그리고 흐름을 잡기에도 편하다. 그러므로 매일 신문 읽기가 부담되는 학생이라면 시사 월간지를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혼자 시사경제 상식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재미를 붙이기 전까지는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것이 마냥 즐거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초반에 알아가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조금의 강제성을 갖기 위해 스터디와 토론 대회를 참여하는 것을 추천한다.

 

 

 

 

 함께 공부하는 첫 번째 방법은 스터디이다. 스터디는 토익 학원을 다녀본 이라면 쉽게 다가오는 개념일 것이다. 이처럼 시사경제 스터디는 주1회 정도 만나면서 각 주의 이슈를 정리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방법으로써 각 팀원이 어느 정도 강제성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고 이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보다 동기 부여를 받는 것이 더 편하다고 할 수 있다. 스터디는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결성할 수도 있고 스펙업이나 독취사와 같은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구할 수 있으니 어려워하지 말고 어서 시작해보자!

 

 

 두 번째는 토론 대회를 통한 시사 상식 공부다. 토론 대회는 영어 토론 대회나 학교 별로 다양한 주제의 토론 대회가 매년 개최된다. 시사경제라는 주제로 꼭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깊은 인문학적인 지식이나 학생들 간의 열띤 토론을 경험해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토론 대회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시사경제를 주제로 열릴 경우 누구보다도 그 이슈에 대해서 깊이 파헤쳐보고 또 공부할 것이기 때문에 이보다 더 좋은 활동도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 시사경제 상식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시사경제 상식은 차근차근 그 지식을 쌓아갈 때 극대화되는 지식이다. 그러므로 언젠가 닥치면 해야겠다는 마음가짐보다는 결심한 그 때!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자! 해야겠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그 때에는 이미 너무 늦기 때문이다! 오늘! 바로 시작하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