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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환학생 첫걸음 찍기!

작성일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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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대학생들이라면 한번씩은 꿈꾸는 교환학생! 그 중에서도 유럽권은 보다 다양한 경험 덕에 많은 대학생들이 꿈꾸고 있다. 유럽의한가운데 위치한 독일은 수많은 유럽권 국가 중 학생들이 가장 파견되고 싶어하는 인기국가이기도 하다. 왜수많은 학생들이 독일로 향하는 걸까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독일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그 전에 이미 독일을 체험하고온 영현대 기자가 많은 학생들이 '짬뽕이냐 자장이냐'일 정도로 고민하는 몇가지를 준비해봤다! 

 

 

아무리 독일이 다른 유럽국가에비해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는 편이지만 여전히 독일어가 필요할 때가 생긴다. 정말 영어만 쓰고 싶다면차라리 핀란드나 네덜란드가 더 편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이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는 영어와 독일어공부, 어떤 걸 더 신경 써야 할까

독일어를 공부하기 위해 독일어수업을 듣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독일어가 우선이지만 영어만 할 줄 아는 평범한 교환학생이라면 영어를 조금 더 신경 써보자. 영어가 정말 유창하다면 상관없지만 아무리 한국에서 높은 어학점수를 받아도 막상 실제 수업을 수강하다 보면 어려움을느끼기도 한다.

독일어는 공부해두면 도움이되기도 하지만, 독일의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환학생을 위한 독일어 코스가 있기도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수업도 벅찬데 독일어까지 공부하려면 힘들수도 있지만 역시, 독일어를 공부해두면 영어가 잘 안 통하는 상점이나 독일인 친구를 사귈 때도 도움이 된다.

 

 

 

 

 

독일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비자문제이다. 다른 국가의 경우 한국 대 해당 대사관을 방문해서 받을 수 있지만 독일 비자는 실제 독일에서 받아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재정보증서 혹은 슈페어 콘토이다. 이 두 개 모두비자를 받을 시 재정을 보증하는 서류들로 둘 중 하나만 준비해 가면 된다. 먼저 재정보증서는 한국 내독일 대사관에서 받을 수 있지만 그 조건이 까다롭기로 알려져있다. 두번째로 슈페어콘토는 독일 내 계좌에독일에서 정한 일정 금액이 있다는 증명서로 재정보증서의 역할을 한다. 슈페어콘토로 비자를 받기 위해선우선 독일계좌를 만들고 비자 만드는데 필요한 금액을 계좌에 넣어 증명서를 받으면 된다. 이 금액이 주마다조금씩 다른듯하니 각 학교의 교환학생 도우미에게 잘 물어보고 슈페어콘토를 만드는 과정도 교환학생 도우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자.

 

 

독일에 장기간 지내기 위해선 많은 생활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돈들을 모두 어떻게 조달 받을까 전부 유로화로 환전해서현금 가져갈 생각은 아니길...! 수많은 현금을 직접 보관하기엔 너무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보통 주기적으로 한국에서 송금 받거나 한꺼번에 송금을 받는다. 이때독일계좌로 송금을 받을까, 아니면 한국통장에서 직접 뽑을까 개인사정에따라 선택은 달라질 수 있지만 사실 꽤나 복잡하다.

기자가 독일에서 교환학생을 했던 당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이용했던 방법은 한국통장에서 국제 체크카드 등을 발급받아독일에서 출금하는 것이었다. 이때 알아두어야 할 것은, 독일은씨티은행 카드의 저렴한 수수료 혜택이 적용이 안 된다. 그리고 그때그때 환율변화에 따라 울고 웃을 수있으니 환율이 비교적 저렴할 때를 노려 출금을 하는 것이 좋다.

  두번째 방법은 독일계좌로 필요한 생활비를 한번에 송금 받는 것이다. 송금 수수료 등이 부담스러울 수 있고 제한도 몇몇이 있지만 유학생들을 위한 혜택도 있으니 잘 찾아보자. 무엇보다 큰 장점은 환율이 제일 저렴할 때 송금을 받게 되면 후에 유로환율이 급작스럽게 올라도 걱정이 없다는것이다. 또한 독일 은행 중 하나인 슈파카세는 해당 은행에서는 언제든지 학생들의 인출수수료가 무료이기때문에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 걱정도 덜 수 있다. 집 월세도 독일계좌에서 자동출금으로 지정해둘 경우독일 내 송금수수료 걱정과, 매달 월세를 내러 은행에 가는 불편함 또한 덜 수 있다.

 

교환학생으로 선발이 된 순간부터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그 설레는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즐겁다. 이왕 멀리 떠나는 겸, 조금 더 특별한 기회를 접해보고 싶다면 다양한대외활동들을 찾아보자. 글로벌화되는 시대에 걸맞게 대학생 대외활동 또한 글로벌한 규모가 많다. 대표적인예가 바로 영현대 글로벌 기자단’. 해외에서 공부를 하면서기자단으로 활동을 하며 조금 더 현지의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물론 해외에서 공부하랴 친구사귀랴 정신이 없겠지만 이보다 좋은 독일 문화, 사회 공부 계기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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