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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Korea - 한국의 소리"

작성일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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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로마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한인회는 서정적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로마에서 서정적 음악과 관련한 공부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탈리아보다 서정적 음악으로 대표되는 나라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이 곳 이탈리아는 음악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감사 표시를 위해, 매년 한인회에서는 “갈라 콘 서트”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에서 한국 가수들과 무용수들은 한국어와 이탈 리아어로 노래를 부르면서 콘서트를 즐깁니다. 2009년, 저는 이 갈라 콘서트 에 한국어 선생님과 함께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그 당시의 갈라 콘서트는 한 인 기독교회에서 주최를 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갈라 콘서트의 주최는 교회  별로 달라집니다.



▲ 갈라콘서트 팜플렛



올해 3월 8일, 저는 친구 클라우디아(Claudia)가 근무하고 있는 로마의 한 여행사가 갈라 콘서트를 후원하게 되어, 함께 콘서트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한국의 소리(Voice of Korea)”를 주제로 한인협회 주체 하에 로마의 한 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갈라 콘서트에는 주 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도 참가를 하여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이탈리아 대사는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로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수들과 무용수들에게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

다음 편지는 이탈리아의 한인협회장인 장영재 씨가 남겨주었습니다.
“이번 갈라 콘서트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과 같은 세계 경제와 안보 위기 시대에 예술과 음악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갈라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보여준 가수와 무용수들



특히, 콘서트 내에서의 음악은 한국인과 이탈리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갈라 콘서트에서 이탈리아 아리아를 멋지게 불러준 한국 가수들이 양 국 협력의 상징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음악은 한국 사람들과 이탈리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갈라 콘서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한민국 대사관, 이탈리아-한국 문화협회, 그리고 행사에 아낌없이 지원을 해 준 기업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갈라콘서트 초대장



그렇게 갈라 콘서트가 마무리 되고, 스폰서들은 행사를 찾은 관객들을 위해김밥, 잡채 등과 같은 한국음식과 이탈리아 디저트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제가 한국의 서정적 음악의 팬은 아니지만, 갈라 콘서트에서 유능한 한국 가수들과 무용수들을 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갈라 콘서트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 양 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Voce della Corea Voice of Korea”

One of the biggest Korean Community in Rome has a great passion for lyrical music. In fact many Korean exchange students here basically come to focus there studies in lyrical music. Everybody knows that which better country than Italy represents the lyrical music. 

In order to show their gratitude towards Italian friends, teachers and acquaintance every year the Korean Community held a Gran Gala Concert. Korean lyrical singers and performers perform their unparallel talents on singing lyrical songs in Korean and Italian.

The first time I remembered attending this event was 2009, when my Korean Language teacher brought me there. The event was usually organized by Christian Korean Community. They pick different churches to represent this event.

This last March 8, I got invited again by my friend Claudia who by the way works in one of the Korean Travel Agencies here in Rome which happened to be a sponsor of the event as well. An acclaimed concert was held at the Korean Methodist Church of Rome with the "Voices of Korea." Children of that country who have studied in various Italian conservatories and who regroup in Rome to present their art to give life to the Grand Gala in the presence of the Korean Ambassador in Italy which eventually thanked his fellow citizens for the warmth and the emotions they transmitted by singing operas in Korean and especially Italian.

The event was organized by the Association of South Korea & Italy and by Koreans in Italy.

Message from Chang Yung Jae, President of the Association of Koreans in Italy: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part in this event. In this time of global crisis and collective insecurity, art and music play a very important role, as they are the only ones able to bring a little 'heat, a bit' of serenity and a little 'optimism in our hearts. The music of this concert is even more important because it is also able to combine two peoples, Korean and Italian, so far away, but in many ways so similar to each other. I hope that the voices of Korean singers who sing the songs of beautiful Italian arias become the symbol of an effective partnership between our two countries, in a cultural that is able to unite the hearts and minds of our people. To end I would like to thank all those who are so passionate in the realization of this event: the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the Cultural Association of Italian Korean friendship and all the companies involved in the project. And finally, a greeting to the whole community of Koreans in Italy. Thank you.”

At the end of the program, after the wonderful opera, the sponsor offers a sort of light meal compose of combine Korean (김밥, 잡채, 프라이드 치킨) and Italian sweets with cold refreshments. 

It was a really nice to watch such talented Koreans who were appreciated by their best by a lot of Italians even though I’m not a fan of lyrical music myself it was still a nice experience, and so nice to see how the cooperation between this two countries to continue flaw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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