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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당신의 자전거는 안녕한가요?

작성일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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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드디어 기다리던 벚꽃들이 꽃 봉우리를 트기 시작하고 거리에서 쉽게 버스커버스커 노래를 접할 수 있게 된걸 보니,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날도 좋은데 자전거 생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영현대가 준비했습니다. 겨울 동안 쉬고 있던 자전거, 말끔하게 되돌리기!



단순해 보여서 자칫하면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사실 자전거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상태는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답니다. 어찌 보면, 단순한 만큼 조금만이라도 신경 써 준다면 금새 말끔해 질 수도 있는게 바로 자전거 이니까요, 그러면 저와 함께 주요 점검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보시죠!


타이어 공기압 점검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입니다. 자동차에서도 타이어 공기압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이는 그만큼 중요함과 동시에 간단한 정비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자전거 타이어 옆에는 자동차와 같이 상세한 제원이 쓰여있는데요, 우리가 눈 여겨 보아야 할 부분은 바로 타이어 측면의 최대 공기압입니다. 일반적인 자전거의 경우 50psi 정도를 권장하며, 도로용 자전거의 경우 100psi 이상 주입하기도 합니다.


또한 자전거 튜브에는 현재 총 세 종류의 밸브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가장 흔하게 쓰이는 프레스타 밸브 타입을 비롯하여, 생활용 자전거에 쓰이는 던롭 밸브, 그리고 자동차 밸브와 동일한 슈레더 밸브가 존재합니다. 펌프의 좌우로 이 밸브를 구분하여 쓰이니 공기를 주입하기 전 밸브 모양 확인은 필수이겠죠



브레이크 간격 조절

브레이크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점검 포인트입니다. 특히나 제동은 안전에 극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겠죠 


기본적으로 림 좌우의 슈가 동일한 간격을 이루며 위치하고 있어야 하며, 림과 너무 붙어있지도 그리고 떨어져있지도 말아야 합니다. 너무 붙어있을경우 림과 닿아 마찰을 일으키며 주행에 저항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며, 너무 떨어져 있을 경우 위급 상황시 올바른 제동을 어렵게 하니까요.

또한 브레이크슈를 위에서 보면 세줄로 홈이 파여져 있는게 보이는데요, 이 홈이 다 닳아있다면 수명이 다했다는 뜻이니 근처 자전거 가게로 가서 새로운 브레이크 슈로 교체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체인 기름칠

자, 이제 중요한 점검 포인트는 어느정도 마친 것 같네요.


자전거를 움직이는 가장 주요한 부품이 바로 체인입니다. 페달과 연결되어 있는 크랭크의 톱니와 뒷바퀴와 연결되어있는 스프라켓을 이어주는 이 체인의 윤활은 부드러운 페달링과 소음 감소는 물론 윤활작용으로 인한 부품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라이트 점검


마지막으로 라이트를 다는 것도 잊지 마셔야죠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은 것이니만큼, 라이트가 잘 점등되는지, 배터리가 충분한지도 확인하도록 해요. 저녁에는 한강에도 부분부분 가로등이 불충분해 어두운 지역이 존재하고 기본적으로 주간에 비해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전조등과 후미등을 꼭 달고 라이딩을 하도록 해요. 




몇 년새에 우리나라에도 자전거 인구가 많이 늘어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지고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만큼 직접 관리하는 법과 기본적인 매너도 익혀 즐거운 자전거 생활을 만들어보아요. 그리고 헬멧 착용은 말하지 않아도 필수라는 점, 알고 계시죠 남을 위한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헬멧, 모두 안전에 유의하여 즐거운 봄날 시원한 라이딩이 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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