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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대 기자를 돌아보며…

작성일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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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현대 기자를 돌아보며…


수많은 기사들을 쓴 끝에, 영현대 활동의 마무리 시점이 다가옵니다. 저는 제가 기사 마감을 지키지 못한 적도 있었다는 걸 인정하지만, 훗날 영현대 기자단 경험을 매우 그리워할 것입니다. 매월 기사를 위해 주제를 찾고, 직접 기사를 쓰고, 사진을 작업하는 등등 모든 것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1년 동안 기사를 쓰는 것이 이미 제 습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기사가 제 마지막 기사인 만큼, 저는 영현대 기자단으로서 보낸 ‘1년’의 시간을 되돌아 보고자 합니다. 




▲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



1년 동안의 활동은 정말 제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한국에서 활동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영현대 기자단으로서 활동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할 때, 영현대 기자단 인터뷰를 하고 매우 설렜던 기억이 납니다. 영현대 기자단 활동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어찌 설레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만든 추억



영현대 기자단 최종합격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보았을 때, 그 순간은 교환학생 시절 중 가장 멋진 것이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저는 현대자동차 기업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자동차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탈리아에 돌아왔을 때, 재미있고 적당한 주제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기사를 쓰는 것은 제 의무였기 때문에, 저는 흥미로운 주제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주제 중의 하나는 이탈리아에서 불고 있는 K-POP 한류 열풍에 대해 쓴 기사입니다. 이 때 당시, 저는 제 기사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잡지를 읽어 보았는데, 제가 관심이 있는 한류에 대해 기사를 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슈퍼주니어인데, 이들에 대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어서 행복했습니다. 제가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얻은 또다른 추억은 제가 사랍(SARAP)을 파는 식당 주인을 인터뷰 하러 갔을 때 입니다. 제가 쓴 모든 기사들 중에서, 이 기사는 제가 정말 ‘기자’로서 진행한 인터뷰였고, 식당 주인 아저씨도 인터뷰에 재미있게 응했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내가 직접 작성한 기사들





그리고 필리핀으로 떠난 여행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제가 필리핀 여행을 떠난 이야기로 기사를 썼을 때, 저는 필리핀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수년간 제가 가지고 있었던 필리핀의 길거리 음식 사진들 역시, 영현대 기자단 활동을 위해 남겨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제가 쓴 기사들은 대부분 음식, 여행지, 그리고 문화와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이들 주제에 대해 검색을 하고 기사를 쓰는 것을 즐겼고,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식, 여행지 그리고 문화에 대해 잘 쓸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영현대 활동을 하면서 만난 소중한 친구들




제가 조금 더 잘할 수도 있었지만, 저는 제가 쓴 기사들에 만족합니다. 저의 마지막 기사로, 제 경험과 추억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영현대 기자단’이라는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저를 잘 도와주는 한국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외국인인 제게 이런 기회를 준 영현대 기자단에 고맙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제가 했던 경험들을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Memoirs of a Reporter


After months of reporting and writing for Young Hyundai, it comes to an end. I must admit I wasn’t punctual most of the time by submitting the articles but I will really miss this experience. The monthly research or creating a topic, I’ll miss all of these. For 1 year this kind of become part of my habitat already.


Since this is the last of the article I will write for this year, I want to write some throwback memories about it. It was almost 1 year after all and you kind of get used to it already. Useless to say that it was definitely a very positive experience for me. I had a good time and I’ve learned a lot from it. It might be much better if I were in Korea during this period of time, but it’s ok, I’m still happy to be able to do my part and I hope that Hyundai was happy too about me fulfilling it.


Of course the first memories I would never forget is when I was still in Korea and I had to apply and get accepted and I had to be interviewed. When I was an exchange student in Korea when this kind of big opportunity landed you, you kind of get excited and nervous at the same time, it’s not everyday you get selected by Hyundai. So how could I forget an experience like that When I saw in the site that I was accepted, I was so happy, being part this was one of the great things that happened in my exchange student experience. In this participation in Young Hyundai program, I’ve come to learn and know more about Hyundai, about their technology and how especially, how a girl like me get to be interested with cars, it’s rare but I got to that point that makes me wonder why not get a car for real. In addition I come to know a lot of interesting people and makes friends to a bunch of them although I had a lot of difficulties in language barrier I was still able to make a lot of good acquaintance and meet people who share the same interest as I.


When I return back in Italy, finding interesting and suitable topics wasn’t that easy as I expected, but it was my duty as a reporter, so less interesting or not I have to deliver a quite good topic in months. One of the most likeable topics I could recall is when I wrote about how K-Pop is being famous in Italy. I was going over my magazine collection, to find some other review about it, to have a very reliable resource for me to write a decent K-Pop article. I love K-Pop and the fact that I was able to write, comment and share something really thrilled me. It was my July paper. Good thing I still have with me my magazine with a special coverage about K-Pop especially Super Junior and those are my favorite K-Pop artist, I feel realized when I was able to write about it, I always wanted it. I’ve always wanted to bring out my thoughts into an established place like Hyundai and writing especially something I love. It’s like I always wanted to brag and tell other s about K-Pop and I’ve had given the chance to do it here.


Another exciting memory I’ve had in this Young Hyundai program is when I went to interview this restaurant owner of “SARAP”. Out of all the articles I’ve made, this one was the first real interview as a reporter I made, and kind of like fulfilling and I think the restaurant owner too enjoyed it. 


And how could I forget my trip in the Philippines, where I write for headline report the Malacanang of the North, aside form a leisure trip it was even a learning trip, discovering more about my countries culture and history. And all the street foods collection picture I’ve had in the past years, I’ve wondered why I never did featured that article sooner, but maybe it was meant to be for last.


As most of my articles were about mostly of foods, destinations and cultural icons, I’ve enjoyed researching and featuring them because I think that’s were I could my best on, I was tapping on them because my interest were based on them and not just for the sake of writing something. Even though maybe I could have done better, I’m still more than satisfied for what I have contributed. Plus my efforts were greatly valorized by Young Hyundai. Receiving a monthly allowance from them is more boosting to want to be better in what I did, and I hope I did it well.


As of my last article, I think of conveying my experience and memories in this past month as an appropriate one, thanking to all the people that guided me through this experience, who take patience on it and for helping me academically for my Korean which is what appreciate the most. And I hope more foreigners could have their way on experiencing more this sort of adventure because it’s worth try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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