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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파란 자전거에 미치다!

작성일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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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친환경, 효율적 이동수단 Citibike, 뉴욕에 상륙하다> 

 

 

         

무역과 금융의 중심, 문화와 예술의 도시 뉴욕,  

뉴욕은 하루에도 수백만의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움직이는 세계적인 도시이자 관광지이다. 

흔히들 뉴욕의 모습을 떠올리면 초고층 빌딩들과 화려한 조명으로 둘러 쌓여있는 모습만을 생각하지만,

이러한 모습들 아래에 가려져 있는 많은 도시문제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바로 자동차와 관련된 문제이다. 

주차, 교통 혼잡, 소음공해 및 대기오염, 다수의 교통사고 등이다. 

최근, 이러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시가 Citi Bank, Master Card와 함께 해결책을 하나 제시하였다. 

다름아닌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Citi Bike' 이다. 

       

 

뉴욕보다 먼저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시작한 워싱턴, 런던, 보스턴을 비롯한 다른 도시들처럼 

뉴욕도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개척한 몬트리올 시스템을 토대로 뉴욕의 환경에 맞게 변형하였다. 

'Alta Bicycle Share' 자회사가 운영하는 'Citi Bike' 

200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해 다른 도시들로 시스템을 수출한 '빅시(Bixi)' 의 뉴욕버전이다. 

 

2013년 5월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Citi Bike' 

맨해튼과 브루클린 지역에 총 600개의 대여소에서 1만 대의 자전거를 시민들에게 대여하고 있다. 

현재 뉴욕 시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총 1000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에는 크게 무리가 없다. 

        

            

              

 

<불과 1주일 만에 연회원 1만4000여 명에 달했다>

       

        

            

뉴욕의 'Citi Bike' 는 24시간/365일 항상 이용 가능하며 

대여소(Station)은 유동인구 및 자전거 이용수요에 비례하여 설치되어 있다. 

각 대여소에는 터치 스크린 시스템의 대여장치 및 서비스 지도가 설치되어 있다. 

'Citi Bike' 를 이용할 수 있는 최소 연령은 16세이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가장 먼저, 이용권을 구매한다. 이용권은 

① 24-Hour 

② 7-Day 

③ Annual Membership(연간 이용권) 

으로 나누어져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그러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고유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그 고유번호를 들고 'Citi Bike' 대여소로 가서 

자전거 앞부분에 있는 Keypad에 그 번호를 입력하면 잠금이 해제되면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 특이한 점은, 이 자전거 이용에는 시간제한이 있다. 

24-Hour와 7-Day 이용권은 30분, Annual Membership은 4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Citi Bike' 는 자전거를 타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한 번 탑승하게 되면 제한시간이 있고 

이 제한시간 내에 다른 대여소에 반납하지 못하게 되면 추가요금이 부여된다. 

(즉, 시간이 지나면 대여소로 가서 다른 자전거로 갈아 타면 추가요금이 없음) 

 

요금은 이용권 마다 다르다. Annual Membership(연간 이용권)의 경우에는 $95, 

24-Hour는 $9.95, 7-Day는 $25이다. 하지만 시간 내에 반납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Annual Membership(연간 이용권)의 경우 45-75분은 $2.50,  

75-105분은 $9.00, 그리고 30분 간격으로 $9.00을 추가적으로 납부해야 한다. 

한편, 24-Hour와 7-Day의 경우에는 조금 더 비싸다. 

30-60분은 $4.00, 60-90분은 $13.00, 그리고 30분이 늦을 때마다 $12.00을 추가적으로 납부한다. 

그렇다면 'Citi Bike' 의 대여소(Station)은 뉴욕 어느 지역에 설치가 되어 있을까 지도를 보자. 

                   

                     

                     

              

               

                      

지도를 보게되면, Mid-Manhattan, Lower-Manhattan 그리고 브루클린에 대여소가 집중되어 있다. 

그 이유는, 자전거 수요가 많고 또한 교통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지도에 표시된 지역들이고 

게다가 뉴저지, 퀸즈, 브롱스 등의 지역은 자전거로 다니기에는 굉장히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시장성이 떨어진다. 

물론 'Citi Bike' 는 앞으로 더 많은 대여소를 설치 할 계획이다. 

      

     

       

지금부터 본 기자가 직접 이용한 'Citi Bike' 를 소개하겠다. 

오후 퇴근 시간대를 이용하여 24street, Broadway에 위치한 Flatiron District Station을 방문하였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Citi Bike' 를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이 자전거가 오늘 소개 할 'Citi Bike' 이다. 

나름대로 신형 자전거에, 기어조정까지 가능한 쓸만한() 자전거이다. 

이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1) 이용권을 끊자 

       

       

 

 

 

 

 

모든 Station에는 위의 사진과 같은 터치 스크린 대여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하여 본인이 원하는 이용권을 결재해야 한다. 

        

         

            

    

    

      

          

 

 

      

        

한국어 서비스를 포함, 총 8개의 언어 서비스가 가능하다. 

 

       

         

    

      

       

   

원하는 이용권에 맞게 카드결제(현금결제는 안됨)를 하고나면 

       

     

       

 

   

    

      

위와같이 1,2,3 세 개의 숫자로 구성된 고유번호를 부여받게 된다. 

        

         

        

 

     

 

 

결재를 마치게 되면 고유번호 5자리 적힌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발급받은 5자리의 고유번호를 5분 이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재발급을 받야야 한다. 

재발급을 받을 때는, 이용권을 구매할 때 사용하였던 카드를 긁고 새로운 여행을 클릭하면 새로운 번호를 부여받는다. 

       

 

           

2) 번호를 들고 자전거로 향한다!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 곳 바로 앞에는 위의 사진과 같이 3개의 숫자로 구성된 Keypad가 있다. 

 

        

 

 

 

 

 

           

 

사진의 설명처럼, 5자리 고유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게 된다. 

실제로 해보도록 하자!! 

       

        

       

 

    

     

       

내가 부여받은 21311을 입력하였다. 그리고 초록색 불로 비뀌었고, 

          

           

           

      

     

    

3) 신나게 자전거를 탄다!! 

 

     

* 주의할 부분은, 위에서 언급한 이용시간을 잘 지켜야 한다.  

생각없이 타다가 엄청난 추가요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 

반납을 할 때는, 자전거를 보관소에 넣고 빌릴 때와 마찬가지로 초록색 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 

초록색 불이 들어오면 자전거가 보관소에 고정이 된다. 더 타고 싶다면 

이용권을 결재할 때 사용하였던 카드를 이용하여 새로운 고유번호를 받는다!! 

      

간단하죠!! 

   

   

     

지금까지 뉴욕시에 새롭게 도입된 'Citi Bike'  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전 세계 모든 대학들이 조만간에 방학을 한다. 

방학을 이용하여 뉴욕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대학생들이 정말 많으리라 생각된다. 

'Citi Bike' 강!력!추!천! 한다. 

뉴욕의 아름답고 웅장한 거리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와 함께 한다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citibikeny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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