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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

작성일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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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강력한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 했다! 그만큼 무더위의 시작과 동시에 떠나는 신나는 여름 휴가 시즌이 어느덧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더위야 물러가라~ 더위를 피하기 위해 저마다의방식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는 요즘 “여보, 이번 여름엔 몰디브 하와이” 너도 나도 유명한 휴양지를 찾아 해외로 떠나지만,난 이번 여름휴가에 “여의도 뚝섬 “ 알찬 <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 즐기러 한강으로 떠난다! 


서울시가 올 여름을 맞아 한강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피서객들의 행복한 휴가를 책임지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지금껏 보았던 한강은 잊어라.레포츠, 영화, 공연 등 야심차게 준비한 약 30여개의 프로젝트로 훨씬 더 강력해진 2013 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한강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시민들과 함께 달라진 한강의 매력을 ‘몽땅’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행복을 ‘몽땅’ 나누고 싶어<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격적으로 달라진 한강의 매력에 풍덩 빠지기 전에, 먼저 준비 운동으로 한강에 대해 살짝 둘러 볼까요 그럼 심호흡 크게 한번 쉬고 출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과 행복을 ‘몽땅’ 나누고 싶어”  

 

<사진1> 다리를 배경으로 한강잠원지구의 전경 

 

 

가장 햇빛이 뜨거운 오후 1시임에도 한강 잠원지구에는 더위를 피해 사랑하는 가족,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온 이들의 웃음소리로 한강이 넘치려 합니다. 물놀이에 한껏 신이 난 아이들부터, 여유롭게 강가를 거닐며 즐기는 어른들,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전거까지, 모두 여름을 한껏 만끽하고 있네요.
많은 인파 속에서도 사진을 찍으려고 잔디밭에 쪼르르 앉아 한껏 멋있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하나, 둘 , 셋 찰칵!
그 중 김혁민 (24, 대학생) 씨는 “오늘 저희 동아리 팀인데, 시원한 한강으로 놀러 왔어요.”라며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정기모임이나 한강에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친구들과 찾아온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왔던 한강보다 많이 깔끔해 진 것 같아서 좋아요.”라며 깔끔하게 정돈된 잔디밭과 예쁜 꽃밭, 그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바뀐 한강에 대해 흡족해 하는데요. 정말 한눈에 봐도 정돈된 잔디밭, 다양한 꽃들이 한강을 화사하게 수놓고, 길거리에 포장마차, 음식점들이 눈에 띄게 줄어 음주문화 보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들을 만난 후, 이번에는 텐트들이 밀집해 있는 다리 밑을 지나가다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텐트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귀여운 아이의 재롱을 보며 행복해하는 이현정(38) 씨는 “아이와 함께 시원한 강가로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 재롱도 보고 좋다” 며 전과는 달라진 한강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쓰레기통에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전보다 깔끔해지고, 물놀이 시설 등 편의시설이 늘어 재미가 더해졌다” 며, 앞으로 자주 찾아야겠다고 하시네요. 과거 한강이 다소 불편하고, 쾌적한 환경과 거리가 멀었다면, 지금의 한강은 모두가 만족할 만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로 인해 함께하는 한강으로 변신 완료 !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 전부가 아니라, 이용객들의 보이지 않는 편리성도 충족해주는 한강이 된만큼 앞으로도 많은 피서객의 사랑을 받는 한강이 되길 기대해도 되겠죠

현재의 한강을 살펴 봄으로써 준비운동은 끝났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를 ‘몽땅’ 파헤쳐 볼까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공간” 


   자전거도로를 따라 만들어진 꽃길, 레프팅 하는 모습, 야영장의 모습. 사진 출처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hangang.seoul.go.kr/             

 

 

 

여의도 300동 뚝섬 100동 ‘함께하는 캠핑장’ 개시 

 

우선, 부족했던 여름캠핑 공간이 대폭 늘어납니다. 현재 운영 중인 난지 캠핑장 200동 이외에도 이번 여름휴가 프로젝트를 위해, 여의도, 뚝섬한강공원에 임시 캠핑장을 설치함으로써 많은 피서객 끌어 모으기 작전!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막상 텐트를 치려 하면 “아, 난 자신 없는데..” 라며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된 ‘쉐어링 텐트’로 더 이상 즐거운 휴가를 망치지 마세요. 무거운 텐트와 장비를 싸매고 올 필요 없이, 간편하게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텐트로 행복은 두배. 또한, 스마트한 사회에 맞게 와이파이 시설을 설치하여 무료로 이메일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올 여름 한강이 책임집니다.

 

 

어두운 한강 다리밑, 거리공연 및 영화관으로 변신

 

아직도 한강 다리가 어둡고 무서운 곳으로 보이니.. 올 여름 한강다리 밑이 피서객을 위해영화와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 이제 답답한 상영관이 아닌 탁 트인 강을 마주한 이색적인 6개 한강 다리 밑에서 무료로 영화를 감상합시다.
또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거리예술가들이 한강 다리 밑으로 직접 찾아와, 사전 선발된 67개 팀이 거리연극, 댄스, 마임, 다양한 악기연주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 입니다. 또한, 함께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여 로이킴을 이을 ‘제2의 슈퍼스타 k’의 탄생을 예고! 기대해도 좋겠죠


 

답답한 공연장은 가라, 탁 트인 한강 '수상음악회' 

 

스크린을 통해 보는 영화나 문화공연이 지루한 사람들은 여기에 주목해라! 아름다운 광경을 직접 눈으로 경험하고 싶다면,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수상음악회’를 추천합니다. 재즈, 비보이, 국악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서울시 문화재단과 민간 예술공연단체가 직접 참여해 선보일 예정. 매주 수토요일 저녁에는 재즈 공연이 화려한 밤을 수놓고, 7월 21(일)에는 서울시의「열린예술극장」이 한강으로 옮겨와 재즈, 대중음악, 힙합, 보헤미안 등 한강 안을 음악으로 가득 메울 뜨거운 밤. 음악으로 하나되어 심장을 바운스 시켜줄 ‘수상음악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외에도 프로젝트 기간 동안 준비된 다양한 행사들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날짜별로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초보도 즐겨라 ! 짜릿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 

 

푸르른 한강의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고운 자태로 눈길을 끄는 유람선! 그 옆을 바람처럼 쏜살같이 지나가는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이 짜릿함을 말해 주는데요 이처럼 한강 하면 수상, 레저 스포츠 체험도 빠질 수 없는 재미! ‘물에 빠지면 어떡하지 난 이런 거 탈줄 모르는데… ‘ 더 이상 걱정하지 마라! 양화한강공원 수상훈련장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을 열어 초보자들도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수상보트의 체험 및 수상안전교육도 책임집니다. 또한,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카약, 요트, 고무보트 등 무동력선은 무료라고 하니 이 또한 즐거운 재미가 아닐 수 없겠죠

 

 

빌딩 숲 속 화려한 꽃밭, 잔디밭 및 그늘 막 등 추가 조성

 

거리를 수놓은 형형색색의 꽃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강의 재미가 두 배. 시원한 바람에 날린 꽃 향기가 살랑대는 한강공원은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만 같네요.또한, 나무들이 주는 자연 그늘과 깔끔한 잔디밭으로 한강을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잊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  자전거도로변, 산책로들을 따라 백일홍, 수레국화, 등으로 꽃 길을 수놓는다고 하니 벌써 설레네요.
이외에도 한강공원에는 푸르른 잔디밭을 추가로 조성하며, 그늘 숲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2만3천주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예쁜 커플들을 위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베스트 장소 20곳엔 그늘 막, 의자 등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꽃과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도록 포토 존을 마련 한다 하니 여성분들 귀가 쫑긋!


 

안전이 최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 및 깨끗한 환경 조성

 

뭐니 뭐니 해도 어딜 가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여름철 많은 인파가 한강으로 몰리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마련을 위해 청소, 안전 등 각종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주차, 쓰레기, 화장실 걱정 하지 마세요! 한강이 책임집니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공원 내 임시주차장 1,960면을 추가로 확보, 임시화장실과 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하여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 드린다고 해요! 특히,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캠핑장과 수영장은 별도로 현장 점검반을 운영, 마음 놓고 편히 즐기시라고 한강이 밤낮으로 보호해 드립니다.

 

 

한강을 대표할「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안식처를 마련하고,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 영화관, 수상 음악회 등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통해 배움의 장으로 변화하는 한강. 더 이상 한강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닙니다. 올 여름 휴양객을 끌어 들이기 위한 초호화 블록 버스터 !
다가오는 여름 7.20(토)~8.20(화) 한 달간 한강 전역을 무대로 새롭게 펼쳐지는 「한강 행복 몽땅 프로젝트」로 더위도 몽땅, 짜증도 몽땅 한강으로 던져버리고, 무더위 속 길었던 하루를 추억으로 물들여 가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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