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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SIK S/S AWARDS

작성일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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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한 학기도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무더워진 날씨와 함께 찾아온 공포의 기.말.고.사! 기온은 훌쩍 높아져만 가고, 전공 교재를 담은 가방은 점점 무거워져만 가고, 팀플을 같이하는 팀원은 아예 약속시간에 등장도 하지 않고…. 이런 스트레스 가득한 요즘, 우리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든든하고 착한 학식! 각 대학들이 여름을 맞아 내놓은 시원~한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가보자!





 

비주얼賞

가격 2,800원

고려대학교 법대 5층


 

원래 음식은 눈과 귀와 입으로 먹는 것! 비주얼만큼은 최고라 자부하는 메밀국수. 일반 체인점의 메밀국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국물은 마음껏 리필이 가능해서 사각사각 씹히는 얼음과 함께 메밀국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국물에 넣어먹는 무와 와사비도 원하는 만큼 덜어갈 수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시원~하게 즐겨보자.




 

푸짐이賞

가격 3,000원

서울시립대학교


 

평범한 냉면은 절.대.사.절! 뱃 속과 지갑 속이 모두 비어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맞춤 냉면, 그 이름도 유명한 곱빼기냉면! 커다란 양은접시에 제공되어 여학생 두 명이 한 개를 시켜 먹어도 충분한 양이다. 게다가 시립대의 냉면은 종류가 다양하기로 유명한데 보통 냉면은 2,000원, 곱빼기냉면은 3,000원, 고기와 함께 싸먹는 돈쌈냉면은 4,000원으로 기분에 따라 원하는 냉면을 GET할 수 있다.





저렴이賞

가격 1,700원

서울대학교


시험 범위가 너무 많아 화가 나는 날이면 생각나는 매콤~한 비빔국수쫄면! 아, 그런데 화가 나는 날이 너무나 많아서 걱정이라면 그런 걱정은 이제 그만! 착한 가격에 푸짐한 야채와 노오란 삶은 계란 반쪽이 천원 두 장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제공된다. 좀 더 배가 고프다면 1,300원 비빔밥과 함께 먹는다면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학식이 이래도 되賞

가격 3,500원

성균관대학교


 

학식의 개념을 뒤집어라! 소개팅 때 분위기를 내기 위해 먹었던 ‘빠네파스타’가 학식에도 등장한다. 빠네는 ‘빵’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이 파스타는 동그란 빵 안에 담겨져 나온다. 학식이 아니라 가게에 내놓아도 절대 빠지지 않을만한 맛! 게다가 빠네 크림파스타치고 상상할 수 없는 가격까지, 대학생의 특권을 이 학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매일 나오는 고정메뉴는 아니기 때문에 성대에 가기 전에 미리 체크를 하고 가기를!)



당신은 학식이 그냥 한 끼를 때우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학식은 값만 싸고 맛은 별로일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국 모든 학교의 학생식당에서 우리는 밥과 함께 영양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미소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춥고 더워지는 계절에 따라, 또 학교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대치에 맞게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해주는 학식. 시험 공부에 지친 당신, 시간이 없다고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하지 않을까 

떠나라, 학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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