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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점을 향해 GO

작성일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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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 대학축제를 말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당연히 주점이다. 축제 기간에 다양한 컨셉으로 각자 색다른 스타일을 꾸미는 주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학축제 때보다 더 많은 스타일의 주점을 한껏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다. 바로 6월 13일에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열린 세계주점박람회다. 일반인들에게 주류에 관한 인식 전환, 그리고 현 주점 운영자와 주점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류정보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이번 세계주점박람회가 개최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한국전통주점관, 세계맥주관, 그리고 최근 한국 주점, 외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자카야관 3가지 관으로 구성된다. 

 

이자카야관



 

박람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이자카야관이다. 이자카야관은 일본식 주점일 만큼 곳곳에 일본의 전통문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사케 전문 수입상들이 일본 전통의상, 깃발 그리고 술 담은 항아리로 자신의 부스를 꾸미고 평소에 이자카야에서 고가에 팔리는 다양한 고급사케들까지 각종 사케를 무료로 시음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에 오신 직원분들도 분위기에 맞게  일본 전통의상을 입고 친절하게 관람하러 온 사람들에게 사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한국전통주점관



 

한국전통주관으로 넘어가면, 한국의 다양한 술들을 각각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된 술들은 평소에 한국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술들과 조금 달리 각자 하나씩 자신의 돋보이는 특징이 가지고 있다. 막걸리를 시음하면서 자신 회사에 만든 술을 홍보하러 직접 나온 곽호경 이사님을 만난다. 곽호경 이사님이 술에 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고 저에게 한국전통술인 막걸리를 일일이 소개해 준다. 그리고 곽호경 이사님이 자신 회사에 만든 ‘백화미인’이라는 술은 보통 시장에서 유통한 알코올5-6도인 막걸리와 달이 도수는 18%이고 기존의 막걸리에 들어가는 아스파탐이라는 감미료를 들어가지 많은 막걸리다고 하면서 자신 회사의 술에 대한 애정을 표한다. 예기하면서 옆에서 직접 ‘백화미인’을 시음하러 온 사람들이 ‘이 술의 맛이 부드럽면서도 진하다’는 칭찬을 듣고 곽호경 이사님도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국전통관에서 ‘백화미인’처럼 다양한 술을 소개하는 것이 뿐만 아니라 특별하게 전통주와 안줏거리를 담는 아름다운 한국도자기들도 부스 따라 마련된다.

 

 

세계맥주관


마지막인 세계맥주관은 이자카야관과 한국전통주점관에 비해 규모가 조금 작다. Suntory라는 회사와 Well and Young’s Brewing이라는 회사 두 회사만 위주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 때문에 시음하러 온 사람들이 제일 많다. 하얀 거품을 많은 초콜릿 맛의 맥주를 마시면서 이벤트 회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사람들이 관람의 마무리한다.

 

이번 세게주점박람회의 규모가 생각보다 좀 작지만,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주류의 각자 색다른 매력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람회에서 날마다 다른 세미나도 진행돼 있기 때문에 현 주점 운영자와 예비주점창업자들에게 한껏 번에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된다. 또는 주류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이번 박람회는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공간과 업체 간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동시 제공해 주기 때문에 나중에도 이런 박람회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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