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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만원으로 즐기자!

작성일201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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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공연 보러가자.” ”오래만에 공연을 보고싶다.”

친구들과 평소 자주하는 말이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진 탓인지 서울에는  문화거리도 많이 마련되어 있다. 누구나 “공연보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오면 “대학로 가자!”혹은 “예술의 전당에 가보자”라는 의견을 많이 제시한다. 그러나 문화 생활비도 많많치 않다. 저렴하면서도 고품격 공연을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 과연 만원내에 명품인 만큼인 공연을 즐길 수 있을까 

 

만원으로 명품 공연을 한 번 사보도록 하자! 

 

 

 

△문화공연이 많이 열리는 대학로와 예술의 전당

 

I. 만원내에 무슨 명품
 만원 내에 과연 무슨 명품공연을 볼 수 있을까요 검색창에서 쳐봤더니 “토요명품공연”이 나왔다. 토요명품공연은 도대채 무엇인가
“토요명품공연”은 매주 토요일 국립국악원에서 다양한 전통음악과 무용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상설공연이다.

30여년을 이어온 토요명품공연은 토요일마다 4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다.올해도 여전히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통공연으로 관객들과 맞이할 것이다.
그럼 가격이 과연 만원일까사이트에 들어가서 공연가격이 만 원이라고 써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혜택도 있다.

대학생인 경우 만24세 이하는 30%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그럼 만 원내에 공연을 즐길 수 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명품이 도대체 어떤지를

경험해 보려고 전화로 예매를 하고 토요일에 국립국악원에 찾아갔다.

II. 명품을 만져보자!
  2호선 방배역에서 내리고 1번 출구에서 바로 국립국악원으로 가는 마을버스가 있다. 정류장 3개를 지나서 내리면  국립국악원을 볼 수 있다.

우면당 매표처에서 티켓을 받고 둘려보았다. 중국어, 영어, 일어등 다국어 팸플릿이 준비 되어 있었다. 

관계자분은 이는 공연을 많이 찾는 외국인들위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했다.  

 

              △국립국악원 도착                                                                              △우면당 앞 토요명품공연 포스터 

 

 

올해 토요명품공연은 크게 3가지 프로그램이 나누어 있다. 

애호가를 위한 한 무대에서 악과무를 볼 수 있는 종합 프로그램이 있고 올해 신설되는 청소년이나 처음 국악을 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해설이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또는 종묘제레악,판소리등 같은 평소에 보기 힘든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종합프로그램은 가~자형으로 총9개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설된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주로 방학동안 할 예정이다. 

 

 

                                                          △4개국어 되어있는 팸플릿 

 

 

  한 바퀴를 돌아다니고 입장을 했다.사진 촬영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 아쉽게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  사진 찍기가

금지되었다고 한다.안타깝게 공연 사진은 찍지 못했다. 오늘 공연은  종합”라”형 무대다. 종합”라”형은 국악관현악

신내림,단소협주곡 수상곡,잡가,검기무,대금독주(상령산),부채춤,판굿으로 구성돼 있다. 

더 나은 공연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날에 입장권을 받으며 설문조사지도 함께 주었다. 

 

III. 명품 사용후기 


  흥미로운 공연을 보면 1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간다. 방금 본 공연을 생각하면서 자리에 일어났다.  

사실 두번째로 국립국악원을 찾은 길이었다.전통음악을 좋아해서 작년말에 공연을 한 번 보려고 찾으러 갔는데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갈때마다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는 것같다. 

 

 

              △토요명품공연을 펼치는 무대                                                                △토요명품공연을 보러 오는 관객

   

관람한 공연 중에서 관현악의 무대가 있었다. 현대식인 연주회처럼 연주되는 무대였으나 연출 의상은 양복처럼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이지만

자세히 보면 양복이 아닌 전통의상였다. 의상까지 애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채무는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많이 있는데 이번에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이다.텔레비전에 나온 부채무를 보면서  “아무것도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난 후, 진짜 무용에서 한국의 멋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복을 입고 하나하나의 움직임은 무척

아름다워 보인다.


  나와서 공연을 본 외국인한테 공연을 어떤지를 물어보니 생각보다 좋다고 말했으며 원래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해서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아주 좋은 공연을 봤다고 말했다.
  전통문화 이해하기 어렵다 지겹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다들 국악을 하면 
재미없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러나 사실 그렇지 않다 .전통문화는 한 나라의 역사를 담으며 한 나라의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같은 아시아에 속해도 한국 전통 음악은 중국 전통 음악,일본 전통 음악과 색이 완전히 다르다.색이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하거나,  

전통문화에 관심을 두지 못한 젊은 사람들이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저렴하지만 연출수준이 명품인 토요명품공연과 함께 명품나들이 한 번 해보는건 어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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