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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생활백서

작성일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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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표지 (사진 : 최요셉)


한 학기 동안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지쳐 방학만을 기다리던 대학생.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을 맞이하게 된다. 방학을 맞아 여행도 가고, 가족과 시간도 좀 가지려고 했는데 토익공부, 부족한 전공 공부 및 봉사활동에 치여 여행은커녕 휴식의 시간도 갖지 못하고 있다.  여행을 포기하고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만화책이나 미국드라마(미드)를 보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 한다.
무슨 만화책을 볼지, 무슨 드라마를 볼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쉬고 싶을 때 볼만한 만화책 & 미드(미국드라마)”

만화책1. 진격의 거인
- 작가 및 발행년도 : Hajime Isayama / 2012년

▲ 진격의 거인 1권 표지(사진 : 최요셉)

요즘 너무나도 핫한 만화책.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은 특이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으로 거인이 지배한 세상에 장벽을 쌓고 100년 동안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 100년 동안 무너지지 않던 성벽은 초대형 거인때문에 무너지고 마을은 거인의 침략을 받기 시작한다. 어머니가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걸 본 주인공이 성장하며 괴물과 맞서 싸우기 위해 조사병단에 들어가 거인과 싸우게 된다. 보면 볼수록 거인이 왜 생겼는지, 어떤 존재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된다.
현재 만화책으로 연재 중이고,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핫한 애니메이션.


만화책2. 심야식당
- 작가 및 발행년도 : Abe Yaro / 2008년

▲ 심야식당 1 ~ 10권(사진 : 최요셉)

자정부터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일상에 지친 회사원, 밤늦게 일을 마친 스트리퍼들까지 모두 지쳐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거뜬한 버팀목이 된다. 배고픔을 채워주는 건 물론 마음까지 채워주는 심야식당. 속상한 일, 슬픈 일을 안고 들어와 다 해결한 듯이 웃으며 나가는 신비로운 식당. 이들에게는 심야식당이 다른 약보다 좋은 피로회복제이다.
부담스럽지 않게 쉬고 싶을 때, 지쳤을 때, 고민이 있을 때 읽을 수 있는 편안한 만화다. 10권 완결로 나와서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읽기엔 아주 좋은 만화책. 책에 나오는 요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미국드라마1. 언더 더 돔
- 방영년도 : 2013년
- 출  연  진 :  마이크 보겔 , 레이첼 르페브르 , 딘 노리스 , 브릿 로버트슨 등

▲ 언더 더 돔 가상사진(사진 출처 : 언더 더 돔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

스티븐 킹의 원작 “언더 더 돔”을 소재로 제작된 미국 드라마. 
미국 메인(Maine)주 체스터스 밀이라는 평화로운 소읍을 어느 날 갑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돔이 덮어버린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돔의 존재가 알려지기 전까지 많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난다. 농사를 짓다가 팔이 잘리기도 하고, 날아가는 새들이 돔에 부딪혀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추락하기도 한다. 돔 안에는 1천여 명의 주민이 세상으로부터 고립되게 된다. 돔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돔 밖으로 나가지고 못하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이기주의적인 모습들,  박진감 있고 탄탄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는 스릴러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충분히 관심 가질만한 드라마로써 웬만한 미드들은 시즌이 너무 많이 진행되어 시즌 1부터 정주행 하기 겁난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올해 6월에 시작한 따끈따끈한 드라마이다.


미국드라마2. 슈트
- 방영년도 : 2011년
- 출  연  진 :  페트릭 J. 아담스 , 가브리엘 매치 , 지나 토레스 , 릭 호프먼 등

▲ 슈트의 주인공인 하비와 마이크(사진 출처 :  슈트 공식 홈페이지)

미국 맨해튼에서 가장 잘 나가는 최고 로펌의 변호사 하비와 한 번 본 내용은 모두 기억하는 천재적인 기억력과 두뇌를 가진 마이크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법정 드라마. 철저한 논리, 근거, 증거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는 말 잘하는 변호사들의 얘기로 까칠한 매력을 가진 남자와 꽃미남 변호사의 각각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드라마에 나오는 하비와 마이크의 양복과 패션을 관심 있게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양복만 잘 입어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을까 남자 판 섹스 앤 더 시티. 


미국드라마3. 화이트 칼라 시즌1
- 방영년도 : 2009년
- 출  연  진 : 맷 보머, 팀 디케이, 티파니 티센, 윌리 가슨 등

▲ 화이트칼라 포스터(사진출처 : 화이트칼라 공식 홈페이지)

“뉴욕 최고의 훈남, 사기꾼 FBI가 되다!”
희대의 천재 꽃미남 사기꾼 닐과 FBI의 화이트칼라 전담부서 요원인 피터가 함께 지능범죄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색다르게 그린 수사드라마. 
피터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닐의 천재적인 사기의 수법들이 보면 볼수록 기대가 되며 흥미진진하다. 유명 예술 작품들도 많이 등장하며 미국 화이트칼라의 생활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주인공 닐을 연기하는 맷 보머의 얼굴만 감상해도 한 회가 금방 지나가는 매력적인 드라마이다.

▲ 사진 : 최요셉


방학인데 아르바이트, 공부 때문에 여행도 못 가고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만화책과 미드는 재미와 일상탈출을 제공해준다. 하루 정도 스트레스 없이 가까운 책방에서, 카페에서, 혹은 집에서 만화책과 미드를 보며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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