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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없이 일본맛기행 떠나자!

작성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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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일본에 가본 적은 없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일본음식을 먹어봤을 것이다. 한국 특히 서울은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식 가게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최근 한국에 진출하는 일본 외식 기업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외식 기업의 한국 진출은 1989년에 진출한 도토루 커피에서 시작했다. 요시노야나 스카이라크라고 하는 일본에서 유명한 기업이 진출했으나, 당시에는 어려움이 많아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20년 이상 지난 오늘날에는 본격적으로 일본 외식 기업의 진출이 시작되어 한국에 있으면서도 일본 그대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럼 이제 한국에서 일본 맛기행을 가보자~

 

 

 

2001.



(사진=아야노)

1966년에 개업된 사보텐은 한국에 50점 이상 점포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돈가스는 인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보텐은 한국에 들어온지 벌써 10년이상 지났기 때문에 먹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맛은 트집잡을 데가 없는 일본 돈가스 맛 그대로다.

 

2007.

(사진=후게츠 홈페이지)

 

일본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고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코노미야키 가게, 후게츠. 앞에서 직접 조리해주는 일본스타일 그대로 방식을 즐길 수 있다. 홍대, 신촌, 명동에 가게가 있다.
 

 

2008.

(사진=아야노,코코홈페이지)

 

1978년에 일본에 문을 연 코코이찌방야는 2008년 한국에 들어왔다. ‘카레라면 여기가 제일이다’라는 뜻인 코코이찌방야는 미국, 중국, 대만 등 전세계에 많은 매장을 두고 있다. 매운 맛이나 밥의 양을 각자의 기호에 맞추어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이다.

 

 

 

 

 

2010~2011

(사진=스시로 홈페이지)


싸고 맛있고 신선한 것을 장점으로 하는 회전초밥가게, 스시로. 해외에서는 한국이 처음이다. 한 접시1700~3600원으로 먹을 수 있다. 초밥=비싸다는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컨셉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초밥가게다. 메뉴는 한국이 더 적은 것이 조금 아쉽지만 한국만의 메뉴도 있다. 주말에는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현재 서울에 4점포, 인천과 울산에 하나 있다. 일본에서 온 초밥가게는 스시로만이 아니라 갓바스시, 갓덴스시 등 있어 한국에 있으면서도 회전초밥을 즐길 수 있다. 스시로 홍보실은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가 비슷한 것을 한국에서 첫 점포를 열리게 된 이유라고 한다. 한국과 일본은 백미를 주식으로 하며 회를 먹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2011.

(사진=아야노)


 

일본 하카타에서 1985년에 개업된 잇푸도. 2011년에 한국에 진출하여 현재 강남 중심으로 3점포가 있다. 2~3년 전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에 있는 라면은 완전히 한국라면이라는 인상이었다. 보기에는 일본 라면이지만 맛은 일본에 있는 라면과 맛의 차이가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잇푸도를 비롯하여 완전한 일본 라면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2012.

(사진=아야노)

일본에서 좋은 맛과 서비스로 사랑받는 모스버거. 한국에서는 아직 5점포밖에 없어서 먹어보지 못했던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일본사람이 다 감동하는 일본 맛 그대로인 모스버거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한국 모스버거에서도 일본과 똑같이 원산지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가게 안을 찾아보면 원산지가 꼭 표기되어있을 것이다.
 

 

 

 

2012.


(사진=아야노)

 

들어가자마자 “이라쌰이!” 점원들이 말한다. “어서오세요”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일본어로 환영해준다. 셀프식 우동점 ‘마루가메 제면’은 현재 홍대,신촌, 강남에 가게를 열었다. 가격은 38백원부터 6천원정도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 튀김이나 주먹밥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다. 토리도르 코리아 시미즈씨는 “처음 홍대에서 개업했을 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생했지만 요즘은 점점 찾아오는 사람이 늘고있다”며 “일본의 면과 약간 차이가 있지만 되도록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연구를 많이 했다. 또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추어서 일본보다 조금 담백하게 하는 등 골똘히 궁리하고 있다.”고 한다. 

 

이상 소개한 일본음식을 당신은 몇가지나 먹어봤나 혹시 아직 가보지 못했다면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해외음식을 먹으면 가격이 올라갈 것 같지만 한국에 진출한 일본에서 먹는 것과 가격에 큰 차이는 없는 듯하다. 한국에 있으면서도 일본에 여행을 한 것 처럼  일본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는 가게가 많아졌다. 이 배경에는 한일 교류가 많아진 것이 있다. 한일 교류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늘날이지만 한국사람들이 일본음식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고, 일본사람에게도 한국음식을 더 많이 알리고싶다. 그러면서 음식이 하나의 한일 교류의 방법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한국에 진출하는 일본음식이 많아져 한명이라도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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