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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 전자족 이트라이브(e-tribe)!

작성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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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디지털 시대가 다가오며 우리가 자주 접하는 환경은 단연코 '웹'과 '모바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웹과 모바일을 다루는 수 많은 디지털 통합 에이전시 중에 독특한 문화를 기반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기업이 있다고 하여 찾았다. 바로 전자족 이트라이브(e-tribe)다! 전자를 뜻하는 'e'와 부족을 뜻하는 'tribe'가 만나 인터넷 환경을 이곳 저곳 여행하는 전자족 '이트라이브'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본 기사는 여러 디지털 통합 에이전시 중에 독특한 문화와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한 회사, 이트라이브를 소개하고자 한다.


   (*디지털 통합 에이전시: 웹 혹은 앱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며 새로운 e-비즈니스에서 몸을 담고 활동을 하는 단체 혹은 기업)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이트라이브는 웹과 모바일, 즉 웹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로 하고 있다. 주문을 받고 수주하는 것을 넘어 자체적으로 앱을 제작하며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이트라이브가 받은 화려한 수상 내역에서 알아볼 수 있다. 내역으로 웹과 앱 어워드 분야 12개 분야 상과 에코 어워드 상, 다양한 표창장과 감사패들이 있었는데, 그 예로 2008 앱 어워드 코리아 대상, 2009 앱 어워드 코리아 최우수상 3개 부문, 2010 코리아디지털미디어어워드 최우수상, 2011 스마트앱어워드 교육부문 최우수상, 2012 웹어워드 코리아 8개 부문 등 매 년 받아온 각종 상들이 있다.


   이들이 선보인 대표적인 서비스는 2012년에 출시된 스마트폰용 앱인 'it's me! 피터팬'이 있다. 이 앱은 여타 앱 개발 기간인 1~3개월을 넘어 1년에 가까운 긴 시간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유명한 동화책을 앱으로 표현하되, 사용자와 앱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interactive storytelling) 형식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 예로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을 피터팬 얼굴에 넣을 수 있으며, 이야기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화면을 터치하는 등 사용자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 앱은 이트라이브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앱이며 화려한 수상 내역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트라이브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앱을 자체 제작하는 회사이거나, 수상 내역이 화려한 회사여서가 아니다. 바로 그들이 갖고 있는 독특한 기업 문화에서 기인한다. 스스로를 이트란(e-tran)이라고 부르며, 속한 회사를 가족이라고 말하는 문화, 유명한 우주 영화 감독의 이름이 붙은 회의실에서 자유로이 회의를 하는 문화, 상사에 관계 없이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지향하는 문화. 그리고 우주와 세계의 중심을 표방하며 스스로를 이트라이브 국가로 명명하는 회사. 한낱 자기 중심적인 단체가 아니라, '함께 하는 곳'을 중심으로 당당히 말하는 곳, 바로 이트라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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