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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왜 왔니? - '도시부족 서식처'

작성일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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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학로 마로니에 여름축제 - '도시부족 서식처' 24시간 서식 프로젝트


오늘 공연이나 볼까 어디로 가지 대학로! 언제나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을 보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가득 차는 대학로는 지금 특별한 축제열기로 가득차 있다. 바로 마로니에 여름축제! 7월 16일 개막한 이 축제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모여라, 서식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 관객 참여 프로그램들을 가득 차 있다. 많은 프로그램 중 눈에 띄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른바 '도시부족 서식처' 24시간 서식 프로젝트. 대학로 예술극장 내 B2, 1, 4, 옥상에 지어진 네 채의 나무집에서 24시간 동안 서식해보는 것이 그 내용이다.




서식자들은 24시간 동안 각자의 집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서식자들이 함께 모이는 반상회, 식사시간 등 미션이 주어지는 시간에는 모두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낸다. 


                                                                                                         <사진 제공 - 마로니에 여름축제 리더 박윤선>                       

                                

서식자들은 지원서를 통해 선발된다. 아쉽지만 이번 년도 서식자는 이미 선발이 완료되었다. 하지만 축제 기간 동안 대학로 예술극장을 찾는다면 예쁘게 꾸며진 나무집들과 극장 내에 상주하고 있는 서식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도! 내년에도 서식 프로젝트가 열린다고 하니 내년을 기대해봐도 좋다! 


                                                                                                        <사진 제공 - 마로니에 여름축제 리더 박윤선>


'도시부족 서식처' 24시간 프로젝트 이외에도 마로니에여름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보기만 하는 공연들은 지양하고 관객이 함께하는 공연들로 꽉꽉 채워져 있다. 색다른 공연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프로그램북을 들여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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