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서촌,과거와 현대의 만남

작성일2013.07.24

이미지 갯수image 29

작성자 : 기자단

   

  북촌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서촌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한국사람이라도 '서촌' 이라는 지명을  처음 들어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북촌은 유명한 관광지로서 지금 이미 많은 사람이 알게 돼서 점점 상업적인 지역이 됐다. 북촌은 한옥마을로 유명하지만,  서촌에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서울은 옛날 경북궁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각 방향에 다 마을이 있었다. 오늘은 나와 같이 서촌에서 북촌과 다른 모습을 한 번 보자. 

 

  서촌은 정확히 말하면 인왕산과 경북궁 사이의 위치한 마을이다. 경북궁역 2번출구에서 나오면 자하문로를 따라서 약500M 걸어가면 서촌이 나온다.
 
△서촌 마을의 위치
 
△서촌 도착!
 

대오서점
 
 

  길을 따라 걸으면 대오서점이 눈앞에 나타난다. 대오서점은 서촌의 대표적인 곳이라고 한 만큼 60년동안 서촌의 변화를 지켜봐 왔다. 꽤 오랜 된 책이 가득 찬 대오서점은 지금은 영업하지 않고 대중들한테 구경하라는 목적으로 개방되었다.


 

 

 

통인시장


  통인시장은 서촌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풍부한 먹거리와 전통음식이 가득한 시장에서 북촌에서는 보지 못한 한국의 삶을 볼 수 있다. 기름 떡볶이, 김치, 식혜등 시장 안에서 걸어 다니면 다 맛볼 수 있다. 통인시장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기름 떡볶이는 말 그대로 기름에 볶는 떡이다. 통인시장에서는 또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에는 도시락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센터에서 돈을 내고 시장에서 통하는 엽전과 도시락통을 들고 시장에서 돌아다니면 먹고 싶은 반찬을 담고 자기 원하는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다. 

 



△통인시장이다!

 


 
△통인시장에서 맛있어 보이는 먹거리들이다.

 

△나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볼까요



 
  △통인시장의 명품인 기름 떡볶이,한 번 먹어 보자!


빈티지 공방



 

빈티지 공방은 서촌에서 특별한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 수 있는 작은 공간이다. 골목 안에 숨어 있는데, 들어가보면 어렸을 때 우리와 많은 시간을 보냈던 인형 바비,70,80년대 물품들이 가득 차 있다


 


    

△70~80년대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빈티지 공방


티벳 박물관
  서촌에서 인왕산으로 가는 길에 티벳 박물관을 발견했다.여기서 티벳 난민을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리틀 티벳이라는 카페도 있고 관람료를 내면 안에 가서 티벳에 관한 물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앞에서 티벳 문자로 되어 있는 석비와 신수


커피 한장의 여유 


  바쁜 서울과 달리 서촌에서는 느긋한 서울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자기 동네처럼 여기저기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여러 카페도 골목 골목사이에 숨어 있다. 서촌의 카페는 어느 정도 교류공간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 모이는 공간,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이는 공간도 있다.
 
△한옥으로 되어 있는 카페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이는 공간이기도 한다


곳곳에 숨어 있는 거리
  서촌에서 골목에서 서 있는 전통한옥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같은 자리에서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조용한 골목에서 수 많은 전통 한옥이 있다 

 


△북촌과 달리 조용한 서촌

 

△ 인왕산과 같이 느릿느릿한 서촌의 모습

 


 △바쁜 서울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서촌

    △통인사장 옆에 위치한 유명한 빵집”효자베이커리”

 

  서촌은 바쁜 서울과 달리 많이 느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북촌 이미 많이 상업화 되었고 제대로 한국의 삶의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관광지가 돼 버렸다. 지금의 북촌은 옛 북촌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20분 거리가 떨어져 있는 서촌은 북촌과 달리 관광객이 많이 물려 있는 곳이 아니다. 서촌은 북촌처럼 상업화 되지 않은 한 한국의 전통모습과 현대모습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촌을 지키는 인왕산
 

  바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다면,  서촌에서 느린 삶을 한 번 만나보는 게 어떨까요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