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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리메이크 드라마 시대!

작성일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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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특히 올해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리메이크라고 해도 똑같은 내용은 아니다. 오히려 일본 드라마의 리메이크 드라마라고 해도 한국 드라마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그 내용의 차이를 느낄 때가 많다. 그럼 어떤 작품이 있는지를 찾아볼까

 

 

 


△사랑따윈필요없어, 여름 (2002) & 그 겨울 바람이분다 (2013)



 


파견의품격 (2007) & 직장의신 (2013)


 

 

△ 여왕의교실 (2005) &여왕의교실 (2013)

사진:네이버사진,yahoo japan

 


△9월부터는 최지우 주연「수상한 가정부」가 방송예정

 

 

유명한 리메이크 작품에는 요조 숙녀, 안녕하세요 하느님, 하양거탑, 스타의 연인, 결혼 못하는 남자, 꽃보다 남자, 공부의 신, 로열패밀리, 지고는 못살아 등이 있다. 작년부터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타임슬립 닥터진, 프로포즈대작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직장의 여신, 여왕의 교실 등 짧은 기간에 많은 작품들이 리메이크 되어있어 리메이크 열풍이 불고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의 드라마를 그 나라의 감성에 맞게 리메이크하는 것은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의 중심적인 내용만 가지고 오고 나머지는 그 나라의 드라마 요소가 들어가면 바로 다른 드라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본 ‘직장의 여신’에서는 주인공이 참치를 해체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간장게장의 이야기로 변한 것이다. 또 한국드라마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일본보다 더 자세하게 인간관계를 그리거나 연애요소를 더 많이 담기는 점이라고 본다.
 

 

리메이크된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드라마의 여자주인공은 이렇게 많이 울지 않고 성격도 더 강했는데 …일본에서는 이 드라마 주인공 남녀들의 연애에 대해서는 이렇게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았고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드라마를 보면 딱 한국드라마의 스타일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런 부분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리메이크만 하면 참신한 작가들이 나올 수 없다”거나 “리메이크전의 작품과 비교하게된다”등 리메이크 드라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많다. 그 의견도 일리가 있겠지만 리메이크는 완전한 '카피'가 아니다.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또 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담고있기 때문이다.
 

 

 

요즘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있는 드라마는 무엇일까



사진:yahoo japan

 

그것은 바로 「한자와나오키-半直樹」라는 은행원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그 주인공이 나쁜 상사와 맞서는  이야기다. 당하면 배로 돌려주기!라는 말이 이제 유행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만화에서 나온 것 같은 비현실적인 드라마도 많았는데 이번 드라마의 장점은 현실적이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점이다. 그리고 주인공의 강한 정신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이 드라마도 언젠가는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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