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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을 아시죠?

작성일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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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오융한드 기자>

나는 청주에서 산다. 청주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몇 개 곳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상당산성이다. 상당산성은 백제 시대에 처음에는 흙으로 지어졌다고 추정된다. 1592년 임진왜란 때 개조되었고 조선의 숙종 (1661-1720) 통치 때 돌 구조로 재구성되었다고 한다. 상당상선 지정면적은 12.6 헥타르,  둘레는 4,400M입니다. 벽은 서로 다른 크기의 돌 블록의 레이어로 만든, 거의 수직이다. 내부 벽은 4.7 미터 높이의 흙과 모래의 부벽이다. 

상당산성은 역사적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므로 청주시가 상당산성을 보전하면서 활용, 발달 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운다. 그래서 상당산성은  역사드라마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다. 


▲상당산성 안내지도<사진=오융한드 기자>

상당산성은 세 개의 성문인 동문, 서문, 그리고 남문으로 이어진다. 주말, 공휴일에는 가족, 연인끼리 와서 남문 앞 잔디밭에서 텐트를 세우고 논다.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뛸 수 있는 충분한 벌판이 있어서 가족끼리 많이 온다. 사랑하는 식구들, 친한 친구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옛 이야기를 나누고, 수다떠는 것이 작으면서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다들 안다. 그런 시간을 갖으러 상당산성으로 떠난다.  

▲상당산성 남문  <사진=오융한드 기자>

남문에서 계속해서 올라가면 한옥마을토속음식촌이 있다. 상당산성에 오는 이유 중 하나는 여기 위치하는 맛집 때문일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사는 사는 외국인으로서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는 한국 음식 문화이다. 음식 종류가 다양한데다가 유명한 맛집에 대한 관심이 너무나 많다. 아무리 멀다고 해도 맛집을 미리 검색해서 찾아가는 것이다. 그만큼 음식을 즐기면서 먹는 것이 아주 좋은 것 같다.   

▲한옥마을토속음식  <사진=오융한드 기자>

현대 시대에는 식사 후면 꼭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는 "버릇"이 생겼다. 또한, 연인들이 한옥마을촌 옆에 있는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커피숍도 있다. 

▲한옥마을에 위치하는 커피숍  <사진=오융한드 기자>


▲저수지 위로 보이는 한옥마을  <사진=오융한드 기자>


▲상당산성 동문  <사진=오융한드 기자>


▲상당산성 돌벽  <사진=오융한드 기자>

상당산성 주위를 따라 이어지는 등산거리를 따라 가면 정상에 올라가 청주 시내가 한눈에 다 보인다. 그래서 가족 여행뿐만 아니라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간다. 

청주 시내에서 상당산성으로 가는 길은 봄에 벚꽃이 피어서 너무나 아름다우며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 매력이 있다. 또한, 상당산성은 청주 동물원, 박물관, 어린이랜드와 한 동네에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 청주 사람들이 찾아가는 문화의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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