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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B.G.F 떠나는 두 번째 여행

작성일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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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국내 B.G.F 더운 여름맞이 두 번째 여행은 수락산 계곡으로 떠났다. 외국인 기자들은 물론이고 선임기자들도 모두 함께 물놀이하고 시원한 여름 보양식 먹고 제대로 된 한국식 바캉스 체험하고 왔다.

 

 


 

 

계곡 그리고 물놀이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아침에도 불구하고 좁은 등산로에 사람들이 지나가기도 힘든 정도로 차들이 꽉 차 있고 계곡에 따라 만들어진 각 식당도 거의 만석인 상황이다. 우리도 땀 뻘뻘 흐리면서 약 20분 정도 걸어갔다가 겨우 자리를 잡았다. 발이라도 담그면 바로 시원해지는 계곡 물에 들어가는 순간 더위 확 날라가버렸다. 특히 페르 기자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져서 계곡 물에 20초 정도 숨 참기 벌칙만 받으면 되는데 물에 나오자마자 우리한테 엄청난 물사례 당했다. 계곡 물의 시원함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노는 동안 옆에서 꾸준히 나타나는 선임기자들도 물놀이하면서 영상과 사진을 찍기 바빴다. 우리는 사이 좋은 선임 그리도 후임이다.

 

  


백숙과 닭도리탕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여름에 뜨거운 백숙을 먹는 모습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왜 더운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음식을 먹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여행의 점심 메뉴는 백숙과 닭도리탕으로 정했다. 선임 기자들의 말 그대로 ‘이열치열’이라고 백숙과 닭도리탕을 먹고 나서 왜 여름에 이렇게 뜨거운 음식을 먹는지 알게 된다. 무더운 여름철에 뜨거운 백숙과 매운 닭도리탕을 먹으면서 땀을 흐리고 우리 몸에 있는 노폐물들도 땀과 같아 빠져나오는 느낌이 들고 상쾌한 느낌도 들기 때문이다. 맛있는 백숙과 닭도리탕 순식간에 우리 다 먹었다.

 


화채 만들기 

 

전에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공병들이 철교를 만들고 나서 먹었던 화채를 보고 무척 신기했다. 이번에 계곡 여행 우리도 직접 만들었다. 마트에서 사온 수박과 다양한 재료들을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물에 담궈놓았다. 수박을 숟가락으로 작은 모양을 만들고 사이다, 우유 그리고 각종 과일을 넣아서 화채를 완성했다. 처음 먹어 화채이지만 수박, 우유 그리고 사이다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 달콤하고 시원함 모두 합친 화재는 과일도 놓어서 카페에서 파는 팥빙수보다 예쁘게 나왔다수박화채는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있는 여름 디저트다


평소에 여름 물놀이하면 거의 바다에 가서 노는데 이번 여행은 특별하게 계곡을 가서 새로운 체험을 했다. 계곡에 가면 나무들이 있어서 햇빛을 어느 정도 가리고 바다보다 훨씬 시원하다. 그리고 나무의 초록색을 보면서 마음도 가라앉고 사람 기분도 좋아진 같다. 그리고 계곡에는 바다에서 맛볼 없는 백숙 그리고 닭도리탕을 먹을 있어서 이번 여름은 바다가 아닌 계곡에 가서 물놀이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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