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365일 길거리 도서관

작성일2013.09.13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도서관의 새로운 변신 

요즘 도서관의 변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이유는 도서관이 넓은것도 유명한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것도 아니다이유는 바로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도서관이라는 점이다서울 송파구를 비롯하여 곳곳에 공중전화부스를 재활용한 두줄 책장이라고 불리는 무인 도서관을 볼 수 있다언제나 반납기한 없이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이 시설은 바빠서 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KT송파지사 앞 버스정류장에서(photo by saso ayano)

 

 

정류장앞 책장에는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나 시집이 150권씩 비치되어있다. 이용방범은 아주 간단하다.356일 언제 누구나 여기에 있는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반납기한이 없다. 대신, 꼭 돌려주는 양심이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위치 8호선10번출구를 나가서 직진,우회전 직진하면 KT송파지사, 잠실우체국이 보인다. 바로앞에 두줄책장이 설치되어있다.(지도중'A')

 

(네이버지도)

 

 

또 하나의 공원속 책장

 

 






자연 속에서 힐링할 겸 독서하면 좋을 것 같다(photo by saso ayano)

 

 

 

위치 롯데월드 옆 석청호수를 걸으면 공원에서 책장을 만날 수 있다. (지도중 'B')

 

 (네이버지도)

 

 

기획은 송파구청이 시작했다

 



서울 송파구 교육협력과는 작년 여름부터 이 공중전화를 활용한 무인도서관을 설치했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에 접할 수 있는 기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힌트는 영국에서

또 이 두줄 책장의 아이디어는 영국 서머셋의 웨스트버리 지역의 사례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다고 한다새로운 물건이나 공간이 끊임없이 생기는 이 시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버려지는 것이 많다그런 버려진 것들을 활용해 또 새로운 것으로 탄생시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닐까.

 

 


   ▲    영국 서머셋의 웨스트버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사진출처:BBC뉴스http://news.bbc.co.uk/local/somerset/hi/people_and_places/arts_and_culture/newsid_8373000/8373906.stm >

 

 

다가오는 가을...

어느새 9월에 들어와 아침 밤에는 쌀쌀해진 것을 보니 가을이 다가오고있는 모양이다가을이라고 하면 맛있는 음식예쁜 풍경 등 여러가지 떠올리겠지만 가을이라고 하면 역시 책읽기에 좋은 독서의 계절이 아닐까 싶다당신은 평소 어디서 책을 읽는가 또는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가 그렇다면 이번 가을에는 예쁜 하늘 아래서 좀 색다른 도서관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당신만의 단골 도서관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