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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탈거리를 찾아서

작성일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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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과거와 현재아시아와 서양의 감성이 공존하는 곳그것이 바로 홍콩이다아름다운 야경에 빠지고 배가 떠질 것 같은만큼 홍콩 음식을 먹고 지름신과 함께 즐기는 쇼핑그 것들은 생각만해도 사람들을 설레게 한다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그 것만이 아니다홍콩에서 꼭 즐겨야 하는 것이 바로 탈거리다.

 



 

홍콩은 홍콩섬과 구룡반도, 그밖에 235정도의 섬을 포함해서 홍콩특별행정구라고 불린다홍콩 전체의 면적은 1104킬로미터인구는 700만인 정도로 땅에 비해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어디로 가든 가까워서 홍콩 안에서 이동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빠르고 쉽다그런 이유로 홍콩사람들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물론 자동차를 갖고싶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세금이나 주차하는 공간 등 비싼 관리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언뜻 우리가 보기에 불편할 것 같지만 현지사람들은 편리한 홍콩 대중교통덕분에 불편함을 그다지 느끼지 않다고 한다홍콩의 교통은 사통발달이라고 하는 한자로 표현되는데 이 것은 교통이 구석구석까지 널리 퍼지고 있어서 편리하다는 뜻이다홍콩에서 유명한 탈거리라고 하면 2층버스트램페리 등 여러가지 있는데 여기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홍콩의 지하철은 한국과 비슷하여 초보자도 타기 쉬운 편리한 교통기관이다현재  주로11개의 노선이 운영되어있어 나날이 더욱더 편리해지고 있다.


노선도






 

      지하철내 풍경.

 

조심할 점은 평소 사람이 많고 사람과 부딪칠 때도 적지않다는 것이다홍콩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빨리 빨리 행동하기 때문에 그 기세에 압도 당하기도 한다한국도 빨리 빨리 행동 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사람인 나에게는 모두 일본 속도의 두배이상!이라고 느낄 정도였다홍콩 지하철의 좋은 점은 크리스마스나 설날 등 특별한 날에는 24시간 운영된다는 점!

 


   

크리스마스에는 새벽3시쯤에도 운행되고있다.            홍콩의 티머니이것 하나 가지면 여러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홍콩에 택시는 구역마다 색깔이 다른데 홍콩섬 등 중심지에서는 기본적으로 빨간색 택시를 많이 보게 된다기본요금은 201310월 현재 환율으로는 한국과 비슷한 2500원쯤이다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말이 잘 통하지않은 경우가 많기때문에 광동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렵다이럴 경우 종이에 목적지를 적어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안전적인 방법이다.

 





홍콩섬과 구룡을 이루는이 페리는1888년에 등장하여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다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낮밤 상관없이 빅토리아완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지하철이 있는 현재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이 것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홍콩의 문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가격은 다른 대중교통과 차이없이 약 300원으로 탈 수 있다. 



 ▲페리내에서






2층버스로 너무나 유명한 시내버스! MTR보다 싼 교통비와 그 편리함으로 홍콩사람들에게 역시 중요한 교통수단이다더불어 밤0시부터 새벽까지 운행되는 나이트버스까지 오래전부터 운행되어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2층버스의 매력은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생각한다노선이 조금 복잡해서 처음에는 어렵게 느낀다.

 

 

2층 맨앞에 앉으면 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다!

 

 



 

홍콩을 대표하는 탈거리라고 하면 2층 트램을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100년이상 홍콩에서 달려있는 트램은 어디까지 타도 단 300원쯤이다지하철과 달리 길을 지나가다가 필요할 때 바로 탈 수 있는 트램은 그 편리함으로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841년 빅토리아항구 개항이후 홍콩의 인구는 증가했고 1881년에는 60,400명에 달하고 있었다하지만 당시는 마차과 인력거 등의 간단한 교통수단밖에 없었다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마련한 교통 수단중 하나가 이 트램이고 1904년에 본격적으로 개업되었다.

 


 바람을 느끼면서 홍콩의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으뜸이 간다.

 

조심할 점은 정류장의 이름이 없는 경우가 많고 차내 아나운스도 하지않기 때문에 눈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또 사람이 복잡할 때는 1,2층 상관없이 내릴때 힘들기 때문에 미리 내릴 준비가 필수! 

 

정보 홈페이지: Hong Kong Tramways Limited

 

 

 


 

 


홍콩에 가면 꼭 가야되는 명소중 하나가 빅토리아 피크다중완에서 빅토리아 피크로 가는 트램은 다른 트램보다 일찍 운행되며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트램 및 대중교통이라고 할 수 있다.

 

     

입구에는 리얼한 사람 인형이 전시되어 있다사진의 인물은 아시아의 부자로서 유명한 Lee Ka Shing. 트램을 타고 올라간다.

 

 

 

도착하면 드디어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홍콩 야경~!!




 

만약에 홍콩에 갈 기회가 있으면 이상 소개한 것들을 다 타보시기를 바란다버스나 트램은 처음 탄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것 같지만 무리해서도 타봐야 한다그 만큼 홍콩을 즐기기에는 탈거리가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으며  빼놓을 수가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천천히 버스나 페리를 타면서 아름답게 빛나는 그 풍경을 바라본다면 동양과 서양의 분위기가 뒤섞인 홍콩이라는 곳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의 사진은 기자가 다 직접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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