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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어서 이제 프로농구

작성일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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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양신]

 

1990년부터 1996년 일본 슈에이사의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포]에 연재된 이노우에 다케히코 작가의 농구 만화 [Slam Dunk] 기억나나요 농구 초보자 강백호 비롯해 채치수,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6명 소년이 농구를 통해 우정과 사랑을 그린 만화다. 그 당시 [Slam Dunk]의 인기에 힘입어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에서도 농구 열풍이 일어났다. 이 때문에 미국 NBA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그 후 1년 만에 한국에도 한국농구연맹(KBL:Korean Basketball League)이 탄생했다.


한국농구연맹의 역사, 주요규칙 그리고 리그 운영방식 

 

한국농구연맹은 1997년 탄생했고 처음에 8개 팀밖에 없었다. 그 후에 점점 발전해서 2개 구단이 추가되고 2013년 현재까지는 10개 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10팀 각각은 고양 오리온스, 부산 KT 소닉붐, 울산 모비스 피버스, 원주 동부 프로미, 서울 삼성 썬더스, 서울 SK 나이츠, 안양 KGG 인삼공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전주 KCC 이지스 그리고 창원 LG 세이커스다. 

경기는 삼심제(주심, 제1부심, 제2부심)를 적용하고 한 경기는 10분씩 4퀴터로 진행된다. 팀파울은 쿼터 당 4개까지 허용하고 5개째부터 프리드로를 적용하는 규칙, 그리고 공격제한 24초라는 규칙 등 거의 미국 NBA과 별 차이가 없다. 특별한 것은 각 팀은 KBL에 등록 된 국내선수 12-13명과 외국선수 2명, 총 15명 이내의 선수로 구성한는 점이다.

 

리그 운명 방식도 미국 NBA과 크게 다를 게 없다. 

 

[KBL 리그 운영 방식 설명 - 출처:한국프로농구연맹 공식 사이트]


 

 

한국농구연맹의 소개는 이만하고 바로 올해 2013년 프로농구의 현장 분위기를 느껴볼까요

 

 

[경기 중에 경기장 옆에 앉아서 응원하고 있는 삼성 썬더스 팀의 치어리더들 사진-양신]

 

농구경기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은 각 팀의 치어리더들이죠. 화려한 옷을 입고 경기 쉬는 시간 내내 나와서 다양한 K-pop 춤을 추면서 현장의 분위기 한 층 더 업시킨다. 또는 간식 타임에 직접 피자를 들고 관객석으로 가서 관객들에게 피자도 나눠 준다.


 

[삼성 썬더스 팀을 응원하러 온 관객들 사진-양신]

 

그리고 응원, 농구경기의 재미 중 하나가 응원이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한 팀을 응원하면서 친구 되기도 한다. 응원단장이 각 팀을 응원하는 관객들과 함께 각 팀을 상징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특히 상대방이 방해작전도 응원 중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다. 그리고 관객들이 치킨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때로 선수들의 득점 때문에 소리 지르면서 박수를 치고 때로 선수들의 실점 때문에 한숨 쉬는 다양한 표정들도 매우 재미있다.


 

 

[선수들이 몸싸움 사진-양신]

 

농구경기의 중심은 당연히 선수들이다. 득점하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피할 수가 없다, 가끔 진지해져서 진짜 싸우기도 한다. 그리고 언제 나올지 모르는 슬램덩크 그리고 완벽한 자세로 던지는 3점슛을 볼때마다 관객들의 가슴이 설레게 한다. 또는 번갈아 올라가는 점수는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준다.


11월 9일 날 서울 삼섬과 서울SK의 경기 결과는 62 대 45로 서울 삼성이 이겼다. 사전 기록을 보면 서울SK 팀은 작년 1위를 기록했고 전년도 챔피언인 프로농구계의 강팀이다. 반대로 서울 삼성팀은 작년 시즌에 꼴찌 9위를 기록했다. 어찌 보면 하위권과 일등의 싸움이지만 이날의 경기는 삼성팀이 이겼다.  이 경기에 서울 삼섬 스타 선수인 이동준 선수는 삼성 팬의 큰 환호를 얻었고 혼자 14득점으로 전 경기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에 서울SK는 외국인 선수들은 큰 활약을 했다. 애런 헤인조 선수와 코트니 심스 선수는 각 12득점과 10득점으로  팀 내 1, 2등 기록했다. 


현장 스케치 사진들 보고 마음이 이미 움직이죠 2013년 프로농구 경기 10월부터 시작해서 내년까지 진행할 거니까 직접 현장에 가서 한 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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