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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가까이 접해볼까?

작성일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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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히마라야산이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지역은 칭장고원이다. 티벳, 중국 서쪽에 위치해 있는 이 곳은 세상에서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으로서 신비하며 성스러운 느낌을 많이 준다. 그곳의 신비함과 성스러움을 만나러 찾아간다.


 1)하늘과 제일 가까운 궁
 포탈라궁은 티벳의 행정중심 도시인 라사에 위치해 산 위에 있는 멋진 궁이다. 포탈라궁은 티벳을 상징하는 만큼 중국 한족문화와 달리 티벳 전통적인 문화를 담았다. 포탈라궁을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 지금까지 여러 의견이 있지만, 포탈라궁은 티벳의 자랑이라는 것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포탈라궁은 역대의 달레이라마들이 머문 곳으로써 티벳의 정치, 종교활동의 중심이 된다. 웅장한 포탈라궁은 티벳 정통건축뿐만아니라 1994년에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포탈라궁의 낯과 밤


2)하늘로 간 인간
  천장이라는 것은 티벳 전통의 장례문화로 이번 여행에서 운좋게 만날 수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지 못했지만, 현지사람의 입을 통해 천장에 대해 좀 알게 되었다. 티벳은 불교 영향을 많이 받은 지역이기 때문에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정신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육체를 남길 필요가 없다는 말에 따라 죽은 후 천장을 많이 한 풍속이 있다. 사람이 죽은 후에 하얀 천으로 육체를 꾸리어 쌓고 라마를 집에 모셔서 죽은 사람의 영훈을 다음 세상으로 보낸다. 라마는 이 사람을 보내는 날짜가 정해지면 가족은 죽은 사람을 위하여 문 앞에서 빨간색 도토관 하나를 걸어 넣어 안에서 음식물 조금 넣으며 죽은 사람의 영훈에게 먹이려고 한다. 보내는 날엔 동행하는 사람과 시체를 매는 사람은 절대 뒤로 보면 안되었고 가는 길에서 그 빨간색 도토관을 깨어야 한 것이다. 찬장사한테 시체를 넘기면 된다. 죽은 사람을 보내는 그날 가족들이 따라가는 것은 천장에서 절대 금지하는 것이다.


△위는 천장을 보러간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다



△멀리서 보이는 천장대


3)하늘과 하나가 되어!
  산소가 부족한 지역으로 여행도중에 많은 고생을 했다. 산소통은 이 지역의 필수물이다. 산소를 마시며 티벳의 절경이 눈에 들어온다.눈에서 이게 하늘인지 땅인지를 구별하지 못한 만큼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고원지역에서 공기도 도시와 달리 깨끗해서 티벳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곳으로서 마음의 편한함을 찾으려고 티벳에 간다.

 

 

△티벳 민족의 젖줄 

 


  하늘과 가장 가까운 티벳에서 일주일 동안 있었던 나는 티벳에서 일하는 친구덕분에 티벳 많은 곳에 방문하며 거기에서 만났던 사람,절경들 지금까지도  계속 떠오른다. 평생 한 번도 티벳 떠나지 못한 목민들도 만났고 봉사활동을 한 친구를 따라가 순수한 아이들과도 만났다. 그들의 눈에서 빈곤때문에 지친 눈빛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며 동경하는 눈빛을 보았다. 그 순수함을 보면서 티벳은 왜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인지를 더 많이 느꼈다. 티벳에서, 하늘과 가까이 한 번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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