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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줄 아는 대학생 모두 모여라! 대학세력전

작성일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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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대학세력전의 네 진영과 해당 대학교 지도 / 이미지: 대학의 정석)


서울시 소재의 모든 대학교를 네 진영으로 나눠서 진행한 대학생 운동회 '대학세력전'(대세전)이 지난 11월 10일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학세력전은 16만명의 팬을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 '대학의 정석'을 중심으로 100명의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대학생으로서 직접 느끼는 학업과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 할 방법이 없을까 대학생들이 한 데 모여 정말 재미나게 놀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학생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의 의한 운동회'를 모토로 대학세력전의 기획/ 디자인/ 홍보/ 영업 등 모든 분야를 직접 맡아 진행했다.

또한 대학세력전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었다는 점 외에도,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기념품 제공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티켓 판매와 후원을 이끌어 내었다는 점 역시 특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 분주한 모습의 대정분식 부스 / 사진 제공: 대학의 정석)


이 날 대학세력전은 메인 게임인 풍선 터트리기, 물풍선 옮기기, 사방진 피구, 줄다리기, 미션 놋다리 밟기, 계주 달리기 외에도 판치기와 공기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부스, 떡볶이/ 어묵/ 솜사탕/ 핫초코를 파는  대정분식 부스, 제휴 업체의 이벤트 부스, 대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플리마켓 부스  등을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대학생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대학의 정석' 측은, 내년 2회 운동회는 전국적인 행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학세력전의 개최 취지에 십분 공감하는 대학생으로서 앞으로도 이와 같은 건전한 대학생 놀이 문화가 더욱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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