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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팔찌 넌 아니? 크루치아니!!

작성일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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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패션의 도시 밀라노. 이 도시의 중심부에는 조그마한 상점이 있다. 바로 패션팔찌를 파는 크루치아니 상점이다. 알록달록 각양각색의 모양을 띈 이 팔찌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린다. 가격도 5유로 10유로 15유로! 한화로 7500원 15000원 22500원이다!!(이탈리아 밀라노 기준) 알록달록한 밀라노의 패션팔찌 젊은이들의 핫 아이템이 된 이 팔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크루치아니 공식 홈페이지 소개 이미지

 크루치아니의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1992년 Luca Caprai에 의해 창립된 조그만 회사 Cruciani는 캐시미어, 올, 실크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니트 제품을 통해서 각종 패션 아이템을 만드는 회사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실인 'Diamante Rosso'라는 실은 오직 크루치아니라는 회사만이 가진 최첨단 의류 기술이다. 이러한 의류 기술에 더해 이탈리아의 장인이 한땀 한땀 직접 만드는 이 크루치아니의 니트 제품들은 세계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그리고 2011년 7월에 첫 출시된 패션팔찌는 크루치아니를 니트팔찌의 최고봉으로 올려놨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400개 매장을 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줬다.



이미지 출처 : http://www.olpost.net/v/9257676

한국에는 2012년 8월 명동점을 시작으로 압구정점이 생겨 총 두 개의 매장이 있다. 특히, 스타들이 이 팔찌를 많이 차고 나오면서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자 스타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남자 스타들도 차고 다니며, 남녀노소 모두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찰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다. 



크루치아니 네잎클로버 모델 (사진 : 박승현)

크루치아니의 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바로 네잎클로버 모양의 팔찌이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전세계가 모두 똑같다. 바로 행운을 상징하는데, 전통에 따르면, 첫 번째 잎은 행운 두 번째 잎은 부, 세 번째 잎은 건강 그리고 네 번째 잎은 사랑을 의미한다. 이 네잎클로버는 크루치아니 팔찌의 기본 모델로 가장 많은 수의 컬러로 출시되며 흔히 볼 수 있는 팔찌이다.


크루치아니 열쇠와 자물쇠 모델 (사진 : 박승현)

 특히, 크루치아니가 핫 아이템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열쇠와 자물쇠 모양의 팔찌 때문이다. 많은 연인들이 아름다운 명소에서 자물쇠를 채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하면서 자물쇠를 잠그고 이 자물쇠가 풀리지 않도록 열쇠를 멀리 던진다. 그것에서 영감을 얻은 크루치아니는 열쇠와 자물쇠 모양의 크루치아니를 만들었고 이 역시 입소문을 타고 연인들의 핫 아이템이 된다.


다양한 모양의 크루치아니 (사진 : 박승현)

고추모양의 크루치아니부터 미키마우스 모양, 지난 할로윈 데이 특별판인 잭 오 랜턴 모양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눈꽃모양과 자유를 상징하는 나비모양까지 크루치아니 팔찌의 모양은 다양하며 색상또한 다양하다. 


각 국가의 상징적인 색깔과 모양을 넣은 크루치아니 (사진 : 박승현)

 매장을 둘러보며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바로 태극문양이 정가운데 박힌 크루치아니 팔찌였다. 그리고 자세히 보니 옆에 걸린 각종 크루치아니 팔찌들은 놀랍게도 각 나라의 국기색깔에서 영감을 따와 만든 것이었다. 파리의 에펠탑 모양이 가운데 있는 크루치아니도 있고, 캐나다의 단풍모양 그리고 중국의 별모양등 꼭 클로버 모양이 아닌 각 나라의 특색을 살린 팔찌들이 인상깊었다. 





각양각색의 크루치아니 팔찌들 (사진 : 박승현)

크루치아니 팔찌를 보니 어떤 생각이 드는가 화려하진 않지만 허전한 손목을 채워줄 만한 충분한 팔찌임에는 분명하다.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각양 각색의 팔찌들이 있어 그 날 그 날 옷에 맞게 기분에 맞게 찰 수 있는 크루치아니 팔찌를 당신도 한 번 차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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