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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작성일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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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뭐 벌써 12월이야!”

2013년을 시작하며 당찬 다짐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앞에 다가온 2013년의 마지막 12월. 그리고 연말! 
그렇다면 과연 대학생들은 연말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누가 뭐라 해도 역시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다! 대학생들에게 12월은 방학이 시작되는 설레는 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방학을 맞이하기 위해서 꼭 거쳐야만 하는 관문 ‘기말고사’도 존재하는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학교 도서관에서는 책을 한가득 쌓아놓고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사진=유지선 기자)

중간고사를 보고, ‘이번 기말고사는 꼭 잘 봐서 중간고사를 만회해야지!’라고 생각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다가온 기말고사.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아침 일찍 일어나 도서관 자리를 맡고, 삼각김밥이나 컵라면을 먹으며 점심시간까지 줄이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고사를 열심히 준비하는 당신은 학점형!   


( ▲ 어플을 이용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모습,사진=유지선 기자 )

방학동안 대학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일은 바로 아르바이트! 이제는 단순히 돈을 벌려는 목적을 넘어서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대다수다. 흔히 볼 수 있는 카페 알바와 식당 알바 부터, 연휴에 단기적으로 하는 단기 알바까지...그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요즘은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어플도 잘 나와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그러한 어플들을 많이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플을 사용해 시급, 하는 일, 시간 등을 꼼꼼히 따지며 자신에게 맞는 알바를 구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은 익숙하다. 방학을 기다리며 방학 동안 할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 당신은 알바형!


연말엔 뭐니 뭐니 해도 내년을 계획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서 잠깐! 특히 여대생이라면 소름끼치게 공감할 사실! 
“너의 올해 다이어리는 안녕하니” 분명, 작년 연말에 부푼 마음으로 예쁘고,  깔끔한 다이어리를 신중하게 골라 구입한 당신. 
3월까지는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있는 솜씨 없는 솜씨 발휘해가며 아기자기하게 다이어리를 꾸몄었는데.....
( ▲ 다이어리 모습 ,사진=유지선 기자 )

연말을 기다리는 지금, 다이어리에는 빈공간이 가득!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꼬박꼬박 쓰겠다던 우리의 다짐은 이제야 다시금 떠오른다. 그래도 매번 연말마다 우리는 디자인, 색깔, 속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고르고 골라서 다이어리를 구입한다. 
지금껏 계획은 수도 없이 짜왔기 때문에 계획은 잘 짤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 ▲ 편지 쓸 준비 ,사진=유지선 기자 )

연말은 올해의 마지막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점을 관리하고, 돈을 벌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주변을 챙기는 것도 꼭 필요하다. 평소에 자주 연락하지 않던 사람들과도 연말이라는 이유로 자연스럽게 연락을 할 수 있기에...
카톡, 문자, 전화로 안부를 전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가까운 지인들이나 특별히 고마운 사람에게는 간단하게나마 손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 길지 않아도 좋다. 편지를 쓰는 동안은 하는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고, 손으로 직접 쓴 편지는 당신의 마음을 더 감동적으로 전해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이렇게 연말을 준비한다. 이제는 한 달도 남지 않은 12월, 그리고 연말. 
잘 마무리를 하며, 새로운 2014년을 즐거운 마음으로 맞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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