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잠시만요~ 빵 먹고 가실게요!"

작성일2014.01.03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1월, 새로운 2014년의 시작이자 우리를 들뜨게 하는 방학이 있는 달이다. 요즘 부쩍 방학 동안에 국내로, 해외로 여행을 다니는 대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국내 여행지 중 특히 맛있는 먹을거리로 유명한 전주! 전주를 떠올릴 때, 아직도 비빔밥만 생각이 난다면 아주 큰 오산! 맛있는 음식들 중 이번에는 특별히 전주의 유명한 빵집들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 풍년제과의 모습 , 사진=유지선 기자)

전주에 여행을 오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방문한다는 바로 이곳! 이 곳 풍년제과에서 가장 유명한 빵은 바로 수제 초코파이다! 과자로 먹는 초코파이 보다는 조금 더 크고, 마시멜로우가 들어있는 과자와는 달리 안에 딸기잼과 크림이 들어있다. 방문한 그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쟁반에 초코파이를 담고 있었다. 초코파이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열띤 성원 덕분인지 막 만들어져 나오는 초코파이를 볼 수도 있었다.

( ▲ 인기품목 초코파이 , 사진=유지선 기자 )

위치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1가 4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80 )
- 전주 객사로 가는 버스를 타서 객사에서 내리면 5분 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징 : 초코빵과 초코렛이 어우러져 정말 달고 달다.
But 1개에 1600원 이라는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다.
( ▲ 풍년제과의 풍경과 공갈빵 , 사진=유지선 기자 )

함께 구매해 본 빵은 공갈빵! 큰 크기와는 다르게 가벼웠던 만큼, ‘공갈빵’이라는 이름답게 안은 텅 비어 있다는 사실! 빵이라기보다는 바삭바삭한 과자 같았다. 특별한 맛이 나진 않았지만 그 바삭바삭함에 손이 자꾸 가는 건 부정할 수 없었다.


( ▲ 원제과점의 모습 , 사진=유지선 기자 )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 앞 쪽의 풍남문 광장 근처에 위치한 원제과점! 풍년제과 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방송에도 소개되었던 빵집이다. 이 빵집의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빵은 바나나 빵이다. 바나나 모양을 한 이 빵은 바나나 우유 향으로 후각을 자극한다. 

( ▲ 바나나빵 , 사진=유지선 기자 )

위치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 18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11)
특징 : 무엇보다 촉촉하고 부드럽다. 주방이 개방되어 있는 것처럼 가까워서 왠지 더 믿음이 갔다.
But 평일 오후 1시 30분 정도 방문했는데 아직 안 나온 빵들이 더러 있었다. 소보루 빵이나 단팥빵이 막 구워져 나와 있긴 했고, 제일 인기 있는 빵인 바나나빵은 쟁반에 가득했지만 다른 빵의 쟁반들이 비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 ▲ 맘스브레드의 모습 , 사진=유지선 기자 )

요즘 뜨고 있는 신흥강자! 풍년제과나 원제과점과는 달리 전주의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빵집이다. 이 빵집이 뜨고 있는 이유는 바로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 발효시킨 유산균을 사용해 빵을 만들기 때문이다. ‘맘스브레드’라는 이름답게 엄마의 마음으로 빵을 구워내는 것 같다. 빵의 종류도 이것저것 다양하며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계속 다양한 종류의 빵이 구워져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일 잘 팔린다는 튀김 소보로와 특이해 보였던 빵들을 구매해보았다.

( ▲맘스브레드에서 구매했던 빵들 , 사진=유지선 기자 )

위치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318-3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호암로 81 )
-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61, 684,190,354 번을 타고 갈 수 있다.
특징 :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빵을 마음껏 고를 수 있고, 빵이 어떤 맛인지 먹어 보고 살 수 있도록 빵 시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빵마다 ‘반신욕 베이컨’, ‘씹어야 아는 호박’ 등 빵의 이름도 개성이 넘친다.
But 아무래도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친환경 우리 밀만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인지 대부분 빵들의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다.

요즘에는 밥보다 빵을 더 좋아해서 빵을 주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로 빵은 이제 우리 생활에 밀접한 음식이 되었다. 풍년제과, 원제과점, 맘스브레드까지 제각기 다른 빵집 각각의 개성 넘치는 빵들을 접해볼 수 있었던 군침 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잠시만요~ 빵 먹방 찍고 가실게요! 느낌 아니까~”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