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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숨겨진 왕족

작성일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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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평등과 평화의 나라인 스웨덴이 아직도 군주국인지 아는 외국인은 많지 않다. 그러나 스웨덴을 방문하게 되면 놓칠 수 없는 사실이다. 스웨덴 전국에 어디든지 왕의 성을 찾을 수 있고 뉴스에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스웨덴에는 1000년 전부터 왕이 있었다. 970년쯤의 에릭 세게르셀 (Erik Segersll)부터 오늘날의 칼 16세 구스타프(Carl XVI Gustaf)까지 수많은 왕이 있었다. 군주는 국가 원수이며 가장 중심의 대표자이며 스웨덴의 표상이다. 현재의 왕은 주로 의식과 대표적인 의무만 가지고 있다. 왕위 계승이 원래 남계친의 순서였다가 1980년에 세계에서 가장 먼저 계승의 법칙을 바꿨다. 지금은 군주가 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첫째 후세가 왕위를 상속한다. 왕족의 예산은 매년 이백억원이고 왕도 국회 선거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왕비 실비아, 왕 칼 16세 구스타프, 왕세녀 빅토리아, 남편 다니엘베스틀링, 칼 필립 왕자와 여공자 마델렌. 

(출처: www.kungahuset.se)


지금까지 가장 유명한 왕에 실례는 구스타브 2세 아돌프(Gustav II Adolf)이다. 1611년~1632년 스웨덴 국왕이였고 스웨덴 제국을 설립한 인물로 역사에 남아있다. 구스타브 2세 아돌프의 전쟁 전략 덕분에 스웨덴 제국이 그 당시 유럽을 주도하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되었다. 그의 실력 때문에 “북쪽의 사자”라는 별명이 있다.







오늘 스웨덴의 왕족은 왕 칼 16세 구스타프, 왕비 실비아, 왕세녀 빅토리아, 칼 필립 왕자, 여공자 마델렌과 여공작 에스테르로 이루어져있다. 국왕이 27살이었을 때 왕위에 올렸다. 구스타프 왕은 1972년에 뮌헨 올림픽 대회에서 한 해석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바로 실비아였다. 독일에서 태어난 실비아와 왕 칼 16세 구스타프는 만난지 4년만에 스톡홀름 왕국 근처에서 결혼했다. 1981년까지 왕족이 스톡홀름 궁전의 한 층에 살다가 드로트닝홀름 궁전에 이사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드로트닝홀름 궁전은 17세기에 지었고 그 당시의 유럽 국왕 대표적인 건축양식 건물이다. 딱 보면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 떠오르는 이유는 프랑스 건축을 바탕으로 지었기 때문이다. 왕족이 살고있지만 궁전의 정원과 건물의 몇 부분을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세계유산등록지 드로트닝홀름 궁전.


스톡홀름의 궁전은 유럽의 가장 큰 궁전 중에 하나이다. 이 궁전은 스톡홀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왕의 관저이다. 왕족이 매일 거기서 일하고 군주의 대표적 사무를 이 궁전에서 한다. 고대 로마 제국을 바탕으로 지어진 이 궁전은 7층이며 방이 600개 이상이 있다.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고, 무료로 볼 수 있는 국왕의 호위가 궁전을 지키고 있다. 여름에 이 국왕의 호위는 스톨홀름중심에서 궁전앞까지 군대 행진곡과 함께 행군하고나 말을 타며 간다.



스웨덴의 제일 큰 궁전 Kungliga Slottet.







칼 16세 구스타프는 친환경 문제에 깊게 열중하고 있다. 예를들어 Royal Colloquium이라는 국제 환경 토론회를 열었고 세계 여기저기에서 참가자들이 왔다. 또한 국왕은1988년부터 세계 자연 보호 기금의 스웨덴 부문의 의장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왕비 실비아는  남편과 함께 자주 출장에 간다. 정기적으로 여러 기관과 학교와 대학교를 방문한다. 왕세녀 빅토리아는 왕위 계승자이고 스웨덴 역사적으로 보면 세 번째 여왕이 될 것이다. 2001년에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와 사랑에 빠졌고 2010년에 결혼했다. 2년 후에 여공작 에스테르가 태어났다. 왕세녀 빅토리아는 정치학을 공부했고 평화 유지에 관심이 많다. 스웨덴 여성들은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 빅토리아는 몇 주 동안 군대 기초 훈련을 받았다. 스웨덴 국제 개발과 협력의 관청과 스웨덴 교회를 통해 인도적 원조에도 관심이 많다. 



씩씩하게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드는 여공작 에스테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처: www.kungahuset.se)


왕족의 예산이 비싸서 그 돈으로 더 보람 있는 일에 쓸 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요즘 나타나고 있는데 왕족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대수이다. 왕비 실비아와 그 다음에 여공작 에스테르가 먼 미래에 왕위에 올라갈 때 스웨덴이 어떤 나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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