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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유럽 야경 어워드

작성일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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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안녕하세요! 영현대 주최 2014년 유럽 야경 어워드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아름다운 유럽의 야경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할 영현대 김윤지 기자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한가지 당부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어워드에 참가하게 될 대상은 전적으로 제가 직접 방문하여 엄선된 도시의 야경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유럽에 이곳도 야경이 참 예쁘던데 왜 포함되어있지 않지하는 의문을 가지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어워드 심사를 다시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라 제가 가보려구요. ^^

!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2014 유럽 야경 어워드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인상입니다. 신인상에는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잘츠부르크가 가져갔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곳을 방문한 많은 사람의 입소문으로 점점 주목받고 있는 곳입니다. 날이 따뜻할 때, 강변에 풀밭에 앉아 지는 해를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12월에 잘츠부르크의 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칩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많은 사람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즐겁게 지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호엔 잘츠부르크 성입니다. 해가 질 무렵 잘츠부르크 성에 올라가, 해가 질 때의 풍경에서 야경까지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김윤지>




다음은 명불허전 상의 부다페스트입니다. 부다페스트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야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부다페스트에서는 유람선을 탈 것을 추천 하고, 반드시 부다 성에 올라갈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유람선을 탔을 때 걸어서는 볼 수 없었던 강 위에서의 야경 역시 정말 아름답습니다. 또한, 유명한 세체니 온천에서 해가 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사진 = 김윤지>



동유럽의 야경을 부다페스트가 책임지고 있다면 프라하는 낮에도 밤에도 예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라하에는 디즈니 성을 닮을 프라하 성이 유명합니다. 프라하 성은 밤에 올라갔을 때 그 웅장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가 없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사진 = 김윤지>






유럽 하면 파리, 파리하면 에펠 탑! 파리에 가서 에펠 탑을 빼먹을 수는 없겠죠 에펠 탑은 낮에 봐도 예쁘고 밤에 봐도 예쁩니다. 특히 밤에는 매시간 정각에 작은 불빛 쇼가 있습니다. 하지만 파리 에펠 탑 말고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퐁피두 센터입니다. 퐁피두 센터에 제일 꼭대기 층에 가면 저 멀리 에펠 탑까지 시가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또한, 개선문에 올라가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 김윤지>


또 다른 장소로는 루브르 박물관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파리에서 잊으면 안 되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낮에는 아름다운 조각과 그림들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지만 밤에는 피라미드와 박물관 건물들이 또 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사진 = 김윤지>


 


마지막으로 이건 몰랐지 상입니다. 한국에서는 새해인 설날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를 드리는 날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럽에서 1 1일 새해는 축제입니다. 1231일 다 함께 밖에 나가 술을 마시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하면 거대한 폭죽이 터집니다. 매해 새해가 되면 파리, 런던과 같은 주요 도시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사람이 새해를 보내기 위해 모여듭니다. 제가 사는 인스부르크 역시 새해에 불꽃놀이와 함께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도시의 폭죽보다 이곳의 불꽃놀이가 가장 예뻤을 것이로 생각합니다.

 

<사진 = 김윤지>


어때요 자부심 가질 만한가요 평소의 인스부르크는 작은 도시기에 야경이 그렇게 빼어나게 예쁘지는 않지만, 불꽃 놀이할 때만큼은 다릅니다. 알프스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런 장관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다음 새해에는 인스부르크에 오고 싶지 않나요

 

요즘 유럽은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찾아옵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피곤하다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기보다는 서울과 다른 아름다운 야경들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각 나라의 도시마다 다양한 특징들이 있고, 유명한 건축물이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야경을 연출하는 모습들을 비교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나, 이탈리아,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의 경우 비교적 안전하지 않고, 치안이 우리나라 같지 않아 밤에 돌아다닐 때는 혼자보다는 반드시 사람들과 함께 다니시길 바랍니다. 안전이 제일 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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