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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더즌의 이색강의를 소개합니다!

작성일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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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하프더즌 캠퍼스 콘텐츠 #2

 


지난번, 하프더즌 멤버들의 도서관 재미있게 보셨나요 같은 대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특색을 가진 각 학교의 도서관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도서관에 이은 두 번째 캠퍼스의 꽃! 바로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경제학원론, 영어, 공학수학, 심리학개론 등 어느 학교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강의들은 그만! 하프더즌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는 어떤 다양한 이색 강의들이 개설되어 있을까요 이름만 들어도 듣고 싶어지는!! 하프더즌 멤버들 학교의 이색 강의를 소개합니다!





경 남 과 학 기 술 대 학 교



도시의 녹색환경과 조경 & 인간과 목재


 


도시의 녹색환경과 조경 강의는 교재라는 개념이 없어요! 대신 주로 자연과 녹지, 도시환경에서의 사람과 자연을 어떻게 접촉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체험하는 데에 중점이 있지요. 인간과 목재 강의의 교수님께서는 주로 목재관련 강의로, 직접 나무의 구조를 보거나 공예품, 나무로 구성된 구조물 등 다양한 것들을 보여 주시며 강의를 진행하곤 하시는데, 두 과목이 비슷한 접점이 많다 보니 종종 함께 현장실습을 가곤 해요. 그렇게 현장실습을 가게 된 곳이 바로 남부산림 연구소의 시험림이었습니다.





산림 연구소는 총 1개의 센터와 3개의 연구소로 나뉘어져 있는데, 산림유전자원부는 경기도 수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는 경기도 남양주에, 난대산림연구소는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어요. 남부산림연구소에는 소나무 재선충과 같은 나무 병충해 전문가들이 많고, 앞으로 다가올 온난화에 대응하여 숲을 연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가좌 시험림에는 잔디 수종들과 여러 나무 수종들이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산책로처럼 되어있는 곳이 많아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그냥 산책을 하러 나온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경 북 대 학 교
 




경북대학교는 대구에 있는 만큼 '대구지리기행'등의 지역과 관련된 수업이 있어요. 또한 이론 위주의 전공 수업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직접 경험해 보고 느낄 수 있는 수업들이 있으며 많은 학생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수강신청 시 경쟁률이 종종 학교 입학 경쟁률 보다 높기도 한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곤 해요.

오늘 소개 해드릴 수업은 바로 ‘캠핑’ 수업이에요. 캠핑이라면 야외에서 텐트치고 고기도 구워먹고 정말 노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과연 어떻게 수업이 진행되는 걸까요 경북대학교의 캠핑 수업은 총 3번의 야외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3번 중 한 번은 1박 2일의 실제 캠핑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나머지 2번은 산행을 하거나 레프팅 등의 레포츠를 즐깁니다. 이론수업은 따로 비중 있게 하지 않으며 산행 시, 혹은 캠핑을 할 때 올바른 오르막 내리막길 걷는 법, 기상정보 보는 법과 강을 건널 때 안전한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른다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설명만 들어서는 어떤 수업인지 아직 감이 잘 안 잡히시죠 그래서 직접 캠핑 수업을 들은 학생의 말과 생생한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선일(21) / 경북대학교

 Q. 캠핑 수업에서 직접 캠핑을 간다고 하는데 어땠나요

A. 저의 경우에는 팔공동아사캠핑장에서 캠핑을 했어요. 학교텐트를 빌려서 설치하고 조원들과 가져간 고기도 구워먹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 학점 인정도 되니 정말 좋았어요.


Q. 캠핑수업 어떤 학생들이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A. 전공수업, 과제, 시험 반복된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 추천합니다. 사실 밀린 과제 하랴, 공부하랴 따로 시간을 내서 산행을 가고 캠핑을 가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캠핑 수업을 통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A. 처음 만난 조원들과 캠핑, 산행 등을 통해서 정말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캠핑 수업, 꼭 한번 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경 희 대 학 교


 
[사진 출처=경희대학교 홈페이지]


경희대학교는 2011년부터 대학교육의 근본적인 역할과 목적을 재확인하고, 교양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층 강화된 교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이 교양교육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기관인데요, 때문에 경희대학교에서는 다른 학교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아주 다양한 교양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필수로 들어야 하는 나를 위한 글쓰기와 시민교육, 우리가 사는 세상 등을 제외하고는 크게 외국어, 체육, 예술, 통합디자인프로그램, 고전읽기, 기타 여섯 가지로 나뉘어진 자유이수과목들과 생명, 몸, 공생체계/자연, 우주, 물질, 기술/의미, 상징, 공감/사회, 공동체, 국가, 시장/평화, 비폭력, 윤리, 문명/역사, 문화, 소통/논리, 분석, 수량세계의 7가지의 분야로 구성된 배분이수과목, 마지막으로 배움학점제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사진 출처=경희대학교 홈페이지]


앞서 소개한 과목들 중에서 자유이수과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자유이수과목은 외국어, 체육, 예술, 통합디자인프로그램, 고전읽기, 기타로 이루어져있어 재미나고 이색적인 수업이 많기로 유명해요. 외국어 파트에서는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을 배울 수 있는데 이는 다른 학교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과목들이죠 하지만 체육파트의 국선도, 요가, 토탈컨디셔닝, B-boy댄스,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등은 그리 흔한 과목들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요. 배드민턴이나 웨이트트레이닝,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과목들은 보통 주1회 배치되어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씩 refresh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예술파트에 있는 과목들은 언제나 인기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전쟁과도 같은 수강신청을 유도해요. 30여 개에 달하는 모든 과목들이 다 인기만점이지만, “합창의 재발견”같은 경우는 괄목적입니다. 합창이라는 특성상 여자 40명 남자 40명 정원을 맞춰 뽑기 때문에 타과간 CC 탄생에 굉장한 기여를 하고 있는 수업으로 과연 넘사벽의 인기를 구가합니다. “발레의 기초”에서는 직접 발레 공연을 준비하여 공연을 하고, “플로랄디자인실기”같은 경우 꽃꽂이를 하여 학기말에 전시회를 갖기도 합니다. “수묵드로잉실기”, “불멸의 꿈, 도자기”, “가창실기”, “먹향어우러진글판”, “오페라마:퓨전공연예술” 등 거의 모든 수업들이 실기수업이며 학기말 공연이나 전시회를 통해 경희대 학우들에게 한 학기 동안의 성과를 뽐내기도 해요. 고전읽기 영역에서는 논어, 맹자, 대학 등 그 동안 선뜻 읽기 어려웠던 고전들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기타영역에서는 외국인 학우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의사회와정치”, “한국의역사와문화”, “한국어”와 같은 수업들이 포진해있어요. 통합디자인프로그램 분야에서는 “기계되기”, “발견하기와만들기”, “누드모델드로잉”과 같이 관찰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누드모델드로잉”같은 경우 중간고사는 여자모델이, 기말고사는 남자모델이 오기 때문에 중간고사가 지난 후 남자학우들이 간혹 나오지 않기도 하는 강의로 소문이 나 있기도 하답니다.





서 강 대 학 교



서강대학교는 '체육대학'이 따로 없는 대학교지만, 그에 못지 않은 다양한 체육 수업들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서강대학교의 체육관. 그런데 이 체육관 지하에는 어마어마한(!!) 시설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으슥한 지하 2층 복도 끝, 그곳에는





실내 스키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보려 했으나!! 





잠겨있네요.... 실내 스키장은 평소에는 개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내 스키장은 '스키' 및 '스노우보드' 과목의 연습과 실습을 위한 강의실인데요,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내부는 경사진 작은 슬로프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서강대학교에서는 매 계절학기 마다 그 계절에 할 수 있는 계절 스포츠 과목도 함께 개설되는데요, 여름에는 요트나 윈드서핑과 같은 수상스포츠 과목이, 겨울에는 보통 스키나 스노우보드 같은 과목이 개설됩니다. 이번 여름에는 한강으로 직접 실습을 나가는 '요트미스트롤'이라는 과목이 개설 되었고, 이번 겨울 학기에는 '스노우보드' 과목이 개설 될 예정이예요. 스키나 스노우보드 같은 과목들은 평소에 수업을 위에서 소개한 실내 스키장에서 진행을 하고, 수업이 종강할 즈음에는 다같이 스키장으로 며칠간의 실습을 떠난다고도 합니다.
또한 체육관 지하에는 스쿠버다이빙 잠수 실습을 할 수 있는 수조와 암벽등반 과목을 위한 실내 암장도 자리하고 있다고 해요!





이 화 여 자 대 학 교



  [사진 출처=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 홈페이지]

1. 교양합창

  여자대학교의 교양합창 수업은 3학점이지만 흔히 ‘패논패’라고 불리는 패스/논패스 수업이라서 꿀강의로 유명하기도 하고 채플 무대에 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색강의로도 유명한 수업입니다. 한 학기 동안 수강신청을 한 학생들이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의 3파트로 나누어서 합창 연습을 한 뒤 5번 정도 채플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Cf. 이화여자대학교는 기독교학교이기 때문에 매학기 채플을 듣는 것이 필수랍니다!) 저도 작년 2학기에 교양 합창을 들을 때 2학기인 만큼 ‘졸업생을 위한 채플에’서 졸업생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의 캐롤을 부르기도 했어요.

참고로, 합창을 지휘하는 교수님이 매우 멋있으세요…..(부끄)


 
[사진 출처=이화여자대학교 교목실 홈페이지]


2. 여성의 몸과 창조적 움직임

이 과목이 무슨 과목인지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강의 계획안에 나와있는 교과목표를 보여드릴게요!
“본 수업은 ‘여성학’과 ‘몸학’이 통섭하여 만든 과목으로 여성들이 자신의 몸의 주인이 되어 두뇌와 몸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성장시키며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시키는데 있다.”

이렇듯 이 수업은 일주일 두 번의 수업 중 한번은 여성학에 관한 이론을, 한 번은 체육관에서 무용을 통해 창조적 움직임을 배웁니다. ‘내 몸의 소리 경청하기’, ‘몸으로 대화하기’ 등 여성의 몸을 이해하기 위한 수업이 주를 이루는데요, 여성의 몸에 대한 것을 배워 학기말에는 창조적 움직임을 스스로 만들어 공연을 하기도 해요. 작년 1학기에 이 수업을 들은 친구에 의하면 작년에는 교수님이 감독을 하고 계시는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기도 했으며 올해 1학기에는 한 학기에 한 번 있는 무용 채플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3. 여성학

이 과목은 2012년 SBS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100대 좋은 대학강의’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화여자대학교가 대학교 최초로 여성학 수업을 개설한 만큼 항상 인기 교양과목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여대에서 듣는 여성학 수업인 만큼 연세대 등 다른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종종 학점교류를 통해 이 수업을 듣기도 한답니다.
요즘은 많은 대학교에서도 여성학에 대한 수업이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여성학이 이색강의로 느껴지진 않겠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만의 특이점은 여기에 있어요! 바로 원격화상강의를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인데요, 여성학 수업은 2010년부터 포항공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여성학에 대한 남성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어요!


  [사진 출처=이화여자대학교 홈페이지]


4. 현대물리학과 인간사고의 변혁

이 강의 역시 여성학과 마찬가지로 ‘100대 좋은 대학강의’에 선정된 강의예요. 또한 매 학기마다 수강신청을 하기 어려운 인기 강의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이 강의 역시 과목명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강의계획안에 올라온 교수님의 친절한 답변을 함께 보여드릴게요!

학생Q. 과목 이름이 무서워요. 
교수님 A. 그러게나 말입니다. 하지만 과목 이름은 내가 정한 게 아녜요. 나는 이미 있는 과목을 맡았을 뿐이라구요. 그리고 그 동안 강의가 실제 무섭게 진행되었다는 얘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이 강의를 수강한 선배나 친구에게 물어 보세요.

이렇듯 이 과목은 현대 물리학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해서 바라봅니다. 매 주 강의 제목도 ‘Lotto와 나비효과’, ‘G선상의 아리아-음악과 물리학’ 등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학을 실생활과 접목시킨 강의임을 알 수 있어요. 무중력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순간에 변화하는 몸무게 측정하기 등 과제 역시 신기하고 특이한 것들입니다.





한 국 방 송 통 신 대 학 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학교 특성상 일을 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 보니 꼭 필요한 강의들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생 중 대학교에 대한 미련이 남았던 중장년층도 많은 편인데요, 그들을 위한 프라임 컬리지도 운영중에 있어요. 프라임 컬리지에서 진행되는 수업에는 학점 인정이 되는 수업과 그렇지 않은 수업으로 나뉘어 지며 ‘부농의 꿈’, ‘힐링채소’, ‘창직과정 - 제 2의 인생’, ‘귀농 귀촌의 이해’, ‘내가 직접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 등의 다양한 이색강의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미디어영상학과 J조교께서 직접, 대표적인 이색 수업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귀농귀촌의 이해

"귀농 귀촌의 이해 수업은 귀농인구가 늘며 그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교육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먼저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부터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탐구 등을 커리큘럼으로 정해두었으며 수업을 통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귀농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진행합니다. 서울을 떠나 경기도 등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매년 늘고 있으며 각 대도시를 떠나는 인구 또한 늘고 있는 만큼 귀농을 향한 열정이 있다면 이 수업을 들어보세요!"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창직과정 제2의 인생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개인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입니다. 직업을 갖는 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취업, 창업 그리고 창직. 요즘 시대는 여러 직업을 혼합하여 새로운 직업들이 만들어 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부터 퇴직하신 분들 까지 모두 새로운 경제활동을 돕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새로운 사고방식과 아이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하프더즌 멤버들 학교의 이색강의에 대해 소개해보았습니다. 다른 학교의 이색 강의들을 보고 어떠셨나요 독특한 과목들도 많고, 흥미로운 과목들도 많아 왠지 청강해보고 싶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지는 않으셨나요 여러 캠퍼스의 다양성을 소개하는 하프더즌의 캠퍼스 콘텐츠는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니 다음 캠퍼스 콘텐츠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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