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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의 묘미 신나는 드라이브 추천곡!

작성일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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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희주
드라이브라고 라디오만 No! 비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추천 곡 Best 10
드라이브라고 라디오만 No! 비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추천 곡 Best 10

주말 아침, 늦잠은 충분히 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어깨가 뻐근하다 싶더라니, 역시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의 주인공 “장마리”양, 모처럼의 여유로운 휴일을 날씨가 망쳐 버렸으니 시무룩할 법도 한데 오히려 신나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기 시작하네요

비 오는 날을 원래 좋아라도 하는 걸까 장마리양의 생각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우리 영현대 기자단이 조심스럽게 인터뷰를 요청했답니다.



장마리 says:
”주말 아침 일어났는데 창밖에 빗소리가 들리면 짜증이 나면서 괜히 우울해져요. 그러나 날씨는 내 맘대로 정할 순 없지만 기분은 내 맘대로 정할 수 있다는 거! 비 오는 날 기분 따라 분위기 따라 저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가요!”



우울한 빗소리를 경쾌한 노랫소리로 바꿔버리는 마법! 과연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신나는 기분전환이 가능할까요 반신반의한 의문을 풀기 위해 장마리양의 특별한 드라이브에 영현 기자단이 동행해보았습니다.

영현대와 장마리만의 특별한 드라이브 취재, 지금 같이 시작합니다.


1. 축 쳐지지 않고 내 꿀꿀함을 소화시킬 노래가 필요해


에일리_Rainy day, Mika_Rain
에일리_Rainy day, Mika_Rain

비가 오는 날 괜히 떠오르는,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을 때 들어야 하는 노래들이에요. 비라고 다 같은 비가 아닌 것처럼, 한바탕 세차게 쏟아지는 소나기 같은 느낌의 청량감을 원한다면 필수! 특히 경쾌한 멜로디와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처리가 마치 소화제처럼 기분을 뻥 뚫리게 하는데 적격이에요.


2. 비도 오는데 좀 우울하면 안돼 센치함 폭발, 펑펑 울고 싶다


윤하_우산, 김예림_Rain
윤하_우산, 김예림_Rain


이적_Rain
이적_Rain

비도 내리고, 내 눈에 눈물도 내리고. 흔히들 속상한 일이 있을 때 적절히 감정을 해소시켜주지 못하면 화병이 난다고 해요. 어차피 혼자 드라이브 가는 거라 주변 눈치 볼 필요도 없다는 거. 센치한 노래 틀어두고 여배우 코스프레 하며 한번 울어보는 것도 좋다.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잔잔한 선율이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것만 같아요.


3. 잔잔하니 이 빗소리를 그냥 즐기고 싶어. 감미로운 어쿠스틱 선율의 추천 곡


어반자카파_Let It Rain, 겨울방학_곳에 따라 비
어반자카파_Let It Rain, 겨울방학_곳에 따라 비

빗소리에 가장 어울리는 건 발라드도, 락도 아닌 오히려 어쿠스틱 아닐까요 어쿠스틱의 묘미인 감미로운 기타 반주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담백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섬세한 감성을 자랑하는 노래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묘하게 어우러져 새로운 화음을 내고 있는 것만 같을 테니까요!


4. 새삼 들어보니 괜찮은데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곡


임현정_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아이유_Rain Drop
임현정_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아이유_Rain Drop


겨울방학_종이우산
겨울방학_종이우산

비에 대한 노래가 이렇게 많았다니! 그런데 이런 노래도 있었나 낯설지만 어디서 한번쯤 카페에서 흘려 들었던 것 같은 노래들. 숨겨진 빗소리 드라이브 명곡들을 추천합니다. 장마리 양이 가장 즐겨 듣는 노래들이라고 하는데, 개인의 취향은 각자 다르겠지만 비 오는 날에 듣기 좋은 노래임은 틀림없는 것 같아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빗길 드라이브! 색다른 경험을 통해 좋은 노래를 추천해준 장마리 양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 모두 다음에 직접 나만의 장마철 드라이브 팁을 주변에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영현대기자단11기 홍희주 |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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