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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도시락, 맛집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방법

작성일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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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은

안녕하세요! 꽃샘추위에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바다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바닷가를 가기 위해서 따가운 햇볕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해줄 선크림과 선글라스, 멋진 몸매를 돋보이게 해줄 예쁜 비키니를 준비하고 계신가요? 하지만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떠나는 바닷가 여행이라면 하나 더 준비해 주세요! 바로 휴게소 맛집에서 파는 간식보다 더 맛있고, 영양가 높은 피크닉 도시락!! 휴게소 음식 보단 정성 듬뿍 담긴 데이트 도시락이 더 달콤한 시간을 만들어 줄거에요! 지금부터 휴게소 간식을 뛰어넘는 간단 피크닉 도시락 메뉴 세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휴게소에서 볼 수 없는 싱싱한 과일 샐러드



이른 아침 출발하게 된다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준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 안에서는 자칫하면 과즙을 흘려 손과 시트가 끈적거리게 되죠. 이럴 때, 방울토마토, 청포도, 적포도를 알알이 깨끗하게 씻어 컵에 담아 가보는 게 어떨까요? 컬러풀 해서 보기도 좋고, 흘릴 염려가 없이 손으로 집어 먹기도 좋아요. 세심한 배려로 다시 한 번 남자친구를 반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꼬치와 함께 물티슈까지 준비하면 금상첨화!


2. 휴게소 알감자는 저리 가라, 피크닉 도시락의 허니버터감자



수 많은 휴게소 음식 중 항상 인기 메뉴에 등장하는 ‘휴게소 통감자’! 이 통감자를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허니버터칩은 아니지만 허니버터감자로 달콤한 간식을 만들어 보세요.



<허니버터 감자 만드는 법>

준비물-감자, 버터, 꿀, 소금 약간

① 먼저 껍질을 벗긴 감자를 냄비에 넣은 다음, 물 두 컵과 소금 약간을 넣고 20분 정도 삶아 줘요.
② 잘 삶아진 감자를 한입 크기로 잘라 프라이팬에 올려주세요.
③ 버터 한 큰 술을 넣고 센 불에 볶아주세요.
“이러다 타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가만히 놔뒀다가 볶아줘야 노릇노릇 색깔이 예쁘게 난답니다.
④ 볶은 감자를 컵에 담고 꿀을 뿌려주면, 달콤짭쪼름한 허니버터감자 완성!


3. 피크닉 도시락에서 빠질 수 없는 베이컨으로 만든 꽈리고추베이컨떡꼬치



데이트 도시락의 로망인 베이컨과 꼬치를 활용하면 차 안에서 즐기기 좋은 간식이 된답니다.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정도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준비 과정이 복잡하다면 아침 일찍 준비하기 쉽지 않겠죠. 쉽게 만들면서도 칭찬 받기 좋은 꽈리고추베이컨떡꼬치를 소개해드릴게요!



<꽈리고추베이컨떡꼬치 만드는 법>

준비물- 떡볶이용 떡, 베이컨, 꽈리고추, 간장, 참기름, 꼬치

① 떡을 물에 넣고 살짝 끓여 부드럽게 만들어주세요
② 베이컨을 떡에 말아주세요
③ 다듬은 꽈리고추를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15초만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볶게 되면, 꽈리고추가 새하얗게 변해버려요. 반드시 15초만 볶아주세요!
④ 베이컨을 만 떡과 꽈리고추를 꼬치에 끼워주세요.
이때 베이컨의 끝 부분에 꼬치를 끼워야 나중에 풀리지 않아요.
⑤ 프라이팬에 올리고 중불에 구워주면 완성!
불이 너무 세면 표면만 타버립니다. 중불에 베이컨이 다 익을 때까지만 구워주세요.




드라이브 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 메뉴인 과일 샐러드와 꽈리고추베이컨떡꼬치
드라이브 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 메뉴인 과일 샐러드와 꽈리고추베이컨떡꼬치

운전 중 먹기에도 편하고 휴게소 음식보다 영양가 높은 간편한 간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피크닉 도시락, 어렵지 않아요~ 허세 쉐프는 될 수 없겠지만 귀여운 쉐프는 될 수 있는 간편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어떠셨나요 오늘 소개한 간식은 컵에 담아가기 쉬운 음식들이라 드라이브 할 때 차량 내 컵 홀더에 넣으면 이동할 때 흘릴 염려도 없답니다. 요리과정은 '짧고 간편하게', 하지만 남자친구에게 사랑은 '오래도록 많이' 받는 센스쟁이 여자친구로 거듭나는 휴가 되시길 바라요~


영현대기자단12기 이지은 |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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