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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여행지 추천! 오이도 여행

작성일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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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제필

오이도 여행

과제도 시험도 모두 끝난 지금,
저는 힘든 일상에 지쳐있는 대학 동기들을 데리고 기분 전환도 시켜줄 겸,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까운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오이도 입구
오이도 입구

최근 생태 도시의 가능성으로 주목 받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오이도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기도 하고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많아 데이트 코스와 당일치기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당일치기 여행지 오이도에 가보니 바다뿐만 아니라 보고 즐길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요~
빨간 등대부터 생명의 나무 전망대 그리고 맛 집과 시화나래 휴게소까지!!
예쁘고 멋졌던 오이도 관광지를 여러분께도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오이도는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지만, 차가 있으면 훨씬 더 빠르고 많은 것을 볼 수 있기에 저와 동기들은 카 셰어링(Car Sharing)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해 4시간 동안 예약을 했는데 학교 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릴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모습
현대자동차 아반떼 모습


아반떼 내부 모습
아반떼 내부 모습

저희의 이번 여행에는 바로 이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함께 해주었는데요.
오고 가는 내내 아반떼의 친숙함과 편안함 덕분에 더 즐거운 당일치기 여행을 만들 수 있었답니다.


네비게이션에 검색한 당일치기 여행지 오이도
네비게이션에 검색한 당일치기 여행지 오이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오이도로
드디어 출발!


오이도 여행 가는 길
오이도 여행 가는 길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점점 바다가 가까워질수록 바람도 많이 불고 짭조름한 바다 냄새에 설레는 마음도 커져 갔습니다.


오이도 빨간등대로 가는 길
오이도 빨간등대로 가는 길

드디어 오이도에 도착!
도로를 따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길게 마련되어 있고 주차비도 무료이니 주차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안전하게 주차 후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오이도의 상징. 빨간등대. 보이시죠


오이도 등대 전망대(빨간 등대) 전경
오이도 등대 전망대(빨간 등대) 전경

노래도 부르며 신나게 걷다 보니 등대 전망대이자, <빨간 등대> 라고 불리는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 하였습니다.


오이도 빨간 등대
오이도 빨간 등대

푸른 하늘과 빨간 등대가 대비를 이뤄
정말 예뻤답니다!



오이도 여행 필수 코스! 빨간 등대 전망대는 10시부터 18시(6월~9월은 2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녁이 되면 사진처럼 등대에 조명이 켜지는데 주변 야시장과 밤바다 모습과 어우러져 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된답니다.




오이도 여행, 두 번째 코스로 간 곳은
<생명의 나무 전망대>

오이도가 가진 역사와 생명을 길이 알리기 위해 디자인 된 공간이라고 하는 이 곳은 나무 주변에 앉아 쉴 수 있는 벤치도 있고 주변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안내판 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생명의 나무는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더욱 웅장하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생명의 나무 역시 낮에 봐도 예쁘지만 밤에 보면 나무 밑의 조명 색이 바뀌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요-
저녁에 꼭 한번 더 오고 싶은 오이도 여행 코스입니다.


오이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도
오이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도

당일치기 여행지 오이도의 생명의 나무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도 국제도시의 모습입니다.
넓게 트인 전망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오이도 황새 바위길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자물쇠
오이도 황새 바위길 입구에 설치된 사랑의 자물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황새 바위길>

200m 길이로 만들어진 이 부교는 썰물 때는 갯벌 생태를 관람할 수 있고 밀물 때는 가장 가까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바다 산책로입니다.


오이도 황새 바위길
오이도 황새 바위길

제가 간 시간에는 물이 다 빠져서 갯벌을 따라 걸을 수 있었는데 갈매기와 게들도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갯벌도 갯벌이지만 아까 들렀던 생명의 나무와 넓게 펼쳐진 갯벌 멀리 보이는 바다와 송도의 모습 등 모든 경관이 참 멋있는 곳 이었답니다.
당일치기 여행지로 추천하는 오이도에 가신다면 황새 바위길에 들르시는 걸 꼭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다시 걸음을 옮겨 <오이도 함상 전망대>에도 잠시 들렀는데 실제 운항되었던 경비함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전망대라고 합니다.


오이도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
오이도 식당으로 이동하는 길

당일치기 여행에 절대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음식!
점심 시간이라 배가 고파져 빨리 이동했는데요. 오이도에는 바닷가를 따라 식당이 정말 많이 있었고 회, 칼국수, 조개구이, 파전 등 선택의 폭도 정말 넓었습니다.




저희의 선택은
두툼한 해물 파전과 얼큰한 해물 칼국수!
두 음식 다 해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무척 맛있고, 바다에 온 기분도 낼 수 있었습니다.

오이도 여행은 이렇게 먹방으로 마무리 하고 가까이에 '시화나래 휴게소'라는 곳이 있다고 하여 저희는 다시 차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오이도에서 휴게소로 이동하던 도중 ,오이도와 송도, 바다의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경치 좋-은 곳이 있어 잠시 차를 세우고!
바람도 느끼고 바다 냄새도 맡고 이렇게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동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달려 도착한
<시화나래 휴게소>

정말 이름 그대로 고속도로 중간에 있는 ‘휴게소’인데 보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이 곳은
<달 전망대>

입장료는 무료이고 9시 30분부터 22시까지 운영됩니다.
올라가면 시화호와 서해의 모습을 한 눈에 관찰할 수 있고 밤이 되면 예쁘게 조명이 켜져서 더욱 더 멋진 장면이 연출됩니다.




휴게소 건물과 전망대 사이에는
< T-Light 공원> 이 있는데
조력발전소와, 섬, 송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안데스 공연과 시화조력소 해안정원 등 휴게소만 가도 볼거리가 이렇게 많았답니다.


차량 반납 후 모습
차량 반납 후 모습

오이도와 시화방조제 구경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 무사히 차를 반납한 뒤 즐거운 당일치기 오이도 여행을 마쳤습니다.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지로 추천하는 오이도 여행!
볼거리, 먹을 거리가 정말 다양해서 4시간이라는 시간이 아쉽고 부족할 정도였답니다.


시험과 과제에 지쳐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반복되는 데이트 코스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여러분도 지금 바로 오이도 여행을 떠나보세요!


영현대기자단11기 윤제필 |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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