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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속 문장 발견하기

작성일20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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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지윤

어렸을 때 즐겨보던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어른이 되어 다시 접해본 경험이 있나요? 세월이 흘러 그 작품을 다시 마주했을 때 어릴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명언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른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어른이 되는 과정 속에서 어린 시절의 모습이 흐려지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은 것을 다시 보아도 그 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거죠. 어렸을 땐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던 문장들을 읽어보며, 그 때의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되돌아 보는 건 어떨까요?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문제점은 그거야. 스스로 자신에게 좋은 충고를 해주지만, 거의 따르지 않는다는 것."


2. 어린 왕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3.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일을 하라고.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절대 실망하지 않아. 질투심이 생기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지도 않게 되지."


4. 빨간 머리 앤



"어떤 일을 기대하는 데 그 즐거움의 반이 있는 걸요. 혹시 일이 잘못된다 해도 기대하는 동안의 기쁨은 누구도 뺏을 수 없을 거에요. 물론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실망할 일도 없으니 다행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전 실망하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쪽이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5.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누구나 때가 되면 헤어질 수 있는 것이 살아가는 도중의 일이란다. 혹시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무슨 일을 당한다고 해도 아주 사라지는 건 아니지 않겠니? 제제 기운을 내렴, 누구라도 서로 잊지 않고 가슴 속에 깊이 품고 있으면 사라지는 일은 결코 없단다."


6. 갈매기의 꿈



“뼈와 깃털뿐 이라도 상관없어요, 엄마. 저는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고,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요. 전 그걸 알고 싶을 뿐이에요.”


7. 모모



“빛을 보기 위해 눈이 있고, 소리를 듣기 위해 귀가 있듯, 너희들은 시간을 느끼기 위해 가슴을 갖고 있단다. 가슴으로 느끼지 않는 시간은 모두 없어져 버리지.”


어릴 때 봤던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사뭇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은 우리가 그 때와는 다른 사람이 됐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책과 애니메이션 속 문장을 찬찬히 읽어보며, 스스로에게 위로의 시간을 선물해보세요.


영현대기자단12기 강지윤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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