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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꿀팁! 냉장고 채소 정리 및 보관법

작성일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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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기령

자취생 여러분, 이제껏 장을 봐오면 어떻게 하셨나요? 혹시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음식 재료든 냉장고에 바로 넣고 보지는 않으셨나요? 신선함이 중요한 식재료는 귀찮아서 산 적이 없으시다고요?



자취생들의 냉장고를 열어보면 실제로 즉석식품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저장이 쉽고 조리도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건강에만큼은 좋지 않습니다. 소중한 여러분의 건강! 매일 라면으로 채울 수는 없겠죠? 영양 관리가 어려운 자취생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채소, 쉽고 간편하게 정리하는 방법! 종류별로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1. 파



1) 방법: 적당한 크기로 썰어 살짝 말린 뒤, 얼려서 보관
2) 주의사항
- 주재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느 요리에 넣을지 생각하면서 크기에 맞게 썰어야 합니다.


2. 양파



1) 방법: 썰어서 이틀간 말린 뒤, 얼려서 보관
2) 주의사항
- 어느 요리에 넣을지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썰기 전 용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볶음밥에 들어가면 잘게 네모 모양으로, 파스타 등에 쓸 경우 식감이 느껴질 정도로 크게 써는 것이 좋습니다.
- 물기가 워낙 많은 재료이기 때문에 쉽게 물러지니 반드시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3. 단호박



1) 방법: 찐 단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2시간 동안 식히고, 열기가 적당히 가라앉으면 얼려서 보관
2) 주의사항
- 단호박 하나만 먹는 경우도 많으므로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할 수 있는 그릇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사과



1) 방법: 비닐봉지에 잘 감싸서 냉장 보관
2) 주의사항
- 자체에서 나오는 가스가 있으므로 비닐봉지에 감싸서 꼭 매듭을 지어놓도록 한다.
- 한꺼번에 여러 개의 사과를 넣기보다는 두 개씩 나누어 개별 보관할 때 더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5. 파프리카



1) 방법: 물에 한 번 데친 뒤, 물기를 제거한 뒤 살짝 말린 채로 얼려서 보관
2) 주의사항
- 물기가 남아있으면 이후 요리에 사용할 때 흐물거리면서 파프리카 고유의 식감이 사라지게 됩니다.



채소 보관하는 방법,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더는 부담을 느끼지 말고 채소를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 형형색색의 냉장고가 여러분의 자취생활을 건강하게 해 줄 거예요!


영현대기자단12기 성기령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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