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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뷰티 유튜버 '밤비걸' 인터뷰

작성일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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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보선
영상보다 실물이 더 예뻤던 밤비걸
영상보다 실물이 더 예뻤던 밤비걸

"최단 기간 구독자 수 20만 명 돌파"
"수원외고 중국어과,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 졸"
"인스타 팔로워 5만 명"
"2012 미스 유니버시티 유튜브상"


누구의 기록일까요?


밤비걸의 유튜브 채널 사진
밤비걸의 유튜브 채널 사진

바로 뷰티유튜버 밤비걸의 기록입니다. 영상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세상 무엇보다도 즐겁다고 행복한 표정으로 말하는 그녀! 뷰티유튜버 밤비걸(본명 심정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뷰티유튜버로서의 활동과 일상의 소소함까지,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공부 잘하는 엄친딸이 뷰티 유튜버가 되기까지


미소 띤 얼굴로 질문에 답하는 밤비걸
미소 띤 얼굴로 질문에 답하는 밤비걸

Q1. 고려대 사범대를 다니던 분이 어떻게 뷰티 유튜버가 되었는지,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도 꾸미는 것에 관심이 없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꾸미는지를 잘 몰라서, 대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비비에 틴트만 바르고 다닐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길에서 명함을 받아서 미인대회(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나가게 됐는데, 합숙 기간 동안 아침마다 그 짧은 시간에 속눈썹도 붙이고, 가발도 붙이고, 고데기도 하고… 정말 신기한 것들을 많이 봤어요. 그렇게 예쁘게 꾸미는 게, 자기를 아끼고 사랑해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꾸며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 시기에 블로그도 시작했어요.

대회를 마치고, 그 해 겨울에 LG패션에서 인턴을 하면서 온라인 마케팅 일을 맡게 됐어요. 하루 종일 회사에서 블로그랑 페이스북만 했죠. 자연스럽게 내 블로그를 어떻게 키울까도 연구가 됐어요. 그러다 2013년 7월에 처음으로 유튜브 계정을 만들었어요. 그 전에는 글로만 사람들에게 알려줬었는데,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한 거예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 이걸 영상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 달에 한 번쯤 영상을 올리다가, 1년 뒤에 한 기업에서 연락이 왔어요. ‘뷰티인미’라는, 유튜브 컨텐츠들을 공급해주는 뷰티 어플리케이션에 제 컨텐츠를 공급하라는 거였죠. 그 전까지만 해도 삼각대나 조명도 없이 책을 쌓고 스탠드를 켜서 영상을 만들었었는데, 그때부터 서점에서 책을 사서 편집 프로그램도 익히고, 조명도 달고, 인테리어나 자막에도 좀 더 신경을 썼죠. 그렇게 시작해서 2015년 1월에 구독자 수 만 명이 됐고, 현재 26만 명입니다. (웃음)


밤비걸은 지난 2월,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밤비걸은 지난 2월,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Q2. 갑자기 유튜브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가족들의 반대는 없었나요?

어머니께서 굉장히 반대를 하셨어요. 선생님을 하거나, 혹은 뭔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하셨죠. 사실 유튜버라는 직업이 제가 이걸 하겠다고 마음먹은 때만 해도 직업으로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했거든요. 누군가는 안정적인 삶이 좋을 수 있지만, 저는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난 유튜브를 할 때 행복하고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또 이걸 잘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죠. 당시 꿈이었던 쇼호스트를 하는 데에도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도 하면서 설득했어요. 좀 치밀했던 게, 졸업하기 2년 전부터 토익, 토스, 한자, 대외활동, 인턴활동 등 다 끝내 놓고 선전 포고를 했죠. 2년 간 유튜버 일 열심히 해 보고, 안 되면 졸업할 때 어디든 붙는 회사 들어가서 회사 생활 열심히 하겠다고요.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어머니도 약간 석연찮게 넘어가 주셨어요. 지금은 방송에도 나오고 사람들도 많이 알아봐 주시고 그러니까 정말 뿌듯해하시죠. 가끔 제가 힘들 때에는 지금도 걱정은 하시지만, 대체로 응원해 주시는 편이세요.


(출처-밤비걸 유튜브)
(출처-밤비걸 유튜브)

Q3. 비비만 바를 줄 알던 정도에서 고수가 되기까지 그 과정이 궁금한데요?

머리는 블로그 시작하면서 봉고데기 사다가 연습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때만 해도 거의 영상들이 많이 없었어서, 외국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하다 보니 된 것들을 취미 삼아 영상으로 올리기 시작했죠.

사실 저는 화장 기술이 뛰어난 편은 아니고, 보통 여대생들이 하는 것만큼 한다고 생각해요. 어디서 배워본 적은 없어요. 저도 다른 유튜버들이나 해외 유튜버들 영상 보고 또 보면서 연습했어요. 또한 집에 메이크업 책이 한 10권 정도 있어요. 밖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조금 지우고 눈 화장 연습해 보고, 또 아침에 나갈 때 새로운 제품을 사용했어요. 매일 연습을 하면서 꿀팁도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 화장을 못한다는 댓글도 굉장히 많아요. 노력하지 않는데 그런 댓글을 보면 창피하겠지만, 저는 계속 노력을 하고 있어서 저 스스로 당당해요.

제 채널의 모토는 친구 같은 언니, 때로는 선생님 같은 언니처럼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거거든요. 구독자와 소통하면서 구독자와 함께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게 제 채널의 매력이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뷰티 유튜버, 어떻게 일하나요?


파이널 컷으로 영상을 편집하는 장면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파이널 컷으로 영상을 편집하는 장면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Q4. 영상 제작 과정이 궁금해요!

아이디어는 구독자분들이 많이 주세요. 영상에 달린 댓글을 다 보는데, 특히 올린 지 한두 시간 내에 달린 건 꾸준히 챙겨서 보거든요. 그 때 구독자분들이 많이 요청하시는 것들은 그야말로 요즘 핫한 것들이라서, 그런 것들을 올렸을 때 반응도 굉장히 좋아요. 평소에 제가 생활하면서 느꼈던 것들이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는데, 요즘은 구독자분들이 요청하시는 것들이 워낙 많아서 그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렇게 소통하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촬영은 보통 집에서 해요. 10분짜리 영상을 찍는다고 하면, 준비 시작해서 카메라 끄는 것까지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촬영을 하고 나면 편집 프로그램인 파이널컷을 사용해서 편집을 해요. 영상이 길면 편집만 10시간 정도 걸리고, 짧은 것들은 5시간 정도면 끝나요. 영상 편집 후 썸네일을 만드는 데 또 1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썸네일을 보고 사람들이 영상을 클릭하기 때문에 신경 써서 많이 매치 시켜 봐요. 제목도 예쁘게, 톡톡 튀게 짓고, 내용도 채워서 넣고, 한글 스크립트 적어서 영문 번역가한테 보내고, 영어 스크립트가 나오면 영상에 CC자막을 입힙니다. 이 과정을 다 거치고 나면 시간이 꽤 걸리고, 손도 많이 가는 것 같아요.




Q5. 수많은 영상들 중, 나의 베스트 영상을 꼽는다면?

가장 인기가 많았고, 제 영상을 지금까지 이어지게 해준 건 ‘김하늘 앞머리 만드는 영상’인데요. 제가 구독자가 별로 없었을 때에도 거의 20만 뷰가 찍혔어요. 그 영상이 제가 본격적으로 채널을 열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이자, 절 유명하게 해준 영상이기도 해서 가장 아껴요. 그 영상 보시면, 말을 하나도 안 해요! (웃음) 심지어 윈도우 무비메이커로 편집했어요. 정말 보시면 알 거예요. 얼마나 허접한지. (웃음)

또, 최근에 다이소 스틱컬 하는 영상이 있는데, 엄청 웃겨요. 다이소 스틱컬 하고, 자고 일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웃음) 한번 보세요. 그 영상은 사실 최근에 올린거고, 뷰는 얼마 안 나왔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댓글이 많아서 좋더라고요.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해주었던 밤비걸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질문에 답해주었던 밤비걸

Q6. 수입은 어떤 방식으로 들어오나요?

먼저, 유튜브 광고수익이 있어요. 앞에 5초 동안 뜨고, 밑에 배너로 뜨는 광고를 통해 얻는 수익이요. 또한 소위 협찬이라고 하는데, 영상 제작을 지원받으면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해서 찍는 걸로 나오는 수입이 있어요.

우선, 유튜브 광고 수익은 얼마 되지 않아요. 사실 대학생 용돈보다 좀 더 많은 정도예요. 유튜브 광고 수익은 영상을 얼마나 자주 올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뷰티 컨텐츠는 매일마다 영상을 찍어 내기가 좀 힘들어요. 보통 주 마다 한 회, 많으면 두 회 정도 올라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는 채널을 운영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들죠. 영상에 투자하는 화장품, 조명 장비, 음원이나 폰트 사용하는 데 저작권 비용 등 이런 저런 것들까지 다 포함하면 돈이 꽤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가끔씩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면서 구독자분들께 신상품도 보여드리고, 저희도 수입을 얻으려고 해요. 그 수입은 사실 천차만별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도 이번 달에는 정말 너무 수입이 없었어요 .저번 달처럼 친구들 밥을 사줄 정도로 수입이 들어올 때도 있죠. 일반 회사원들보다 많이 벌 때도, 적게 벌 때도 있다고 보시면 돼요.


뷰티 유튜버의 일상이 궁금하다!


2015년 11월, 100여 명의 팬과 함께한 밤비걸의 팬미팅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2015년 11월, 100여 명의 팬과 함께한 밤비걸의 팬미팅 (사진 출처 - 밤비걸 인스타그램)

Q7. 유명한 유튜버가 돼서 겪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예전에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쌩얼로 나와서 목도리를 두르고 ‘누가 알아보겠어?’라고 생각하면서 화장품 가게에서 뭘 사고 있었어요. 심지어 자세도 쪼그린 채로 보고 있었는데, 어떤 분께서 오시더니 “밤비걸님 아니세요?” 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때 피부도 울긋불긋하고 쌩얼이니까 안 알아봤으면 했는데 알아보셨어요. 절 알아보고 먼저 인사를 건네주면, 저는 반갑고 너무 감사하죠. 그렇게 쌩얼인 채로 화장품 가게에서 수다를 떨었던 적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저희는 영상에서 쌩얼을 다 노출을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구독자 분들이 저희 화장한 모습 못지않게 쌩얼도 익숙하셔서 정말 잘 알아보시는 것 같아요. 뿌듯하기도 하면서 민망하기도 하죠.


Q8. 유튜버 일을 하면서 겪는 남모를 고충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이 일은 굉장히 외로운 일이에요.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한다고 보시면 돼요. 나중에 채널이 커지면 함께 할 사람이 생길 수도 있지만, 구독자가 20만, 30만 명이 될 때까지 그런 것들은 불가능하죠. 그 때까지는 어떤 고민이 있어도 도와줄 사람도 없거니와, 고충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혼자 고민들을 떠안고 계속 치열하게 앞만 보고 가야 하기 때문에, 나태해질 때도 많고 우울해질 때도 많아요. 또, 정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노트북과 함께 보내기 때문에, 유튜버들 중에는 오히려 집순이들이 참 많아요.

또 한 가지 힘든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만큼 많은 의견들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 다양한 의견들이 있고, 그 중에는 악플도 있어요. 그런 댓글을 봤을 때 마음의 상처를 받죠. 처음에는, 내가 열심히 한 걸 왜 안 알아주나 하는 억울함도 있었어요. 지금은 좀 괜찮아 진 것 같아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플보단 악플이 낫고, 악플 때문에 제가 더 발전한다는 생각도 해요. 화장이 매번 똑같다는 댓글이 달리면, 다른 것도 보여주겠다는 오기가 생기고, 나태해졌다는 댓글이 달리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분들이 밉기도 하지만 감사하기도 해요. 만약에 선플만 있었다면, 전 정말 나태해졌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출처-밤비걸 유튜브)
(출처-밤비걸 유튜브)

Q9. 뷰티 유튜버라는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보람 있는 삶’은 ‘남을 도와주면서 사는 삶’인 것 같아요. 나로 인해서 누군가가 도움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거룩한 일이에요. 너무 행복한 건, 제 일이 굉장히 직접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거죠. 사실 모든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고 있지만, 저희 직업은 구독자와 매우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서, 좀 더 제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제 덕분에 어떤 제품을 샀고, 그 제품이 좋다는 댓글도 제가 그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끼친 거니 좋기도 하고, 제 영상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거나, 고민이 많았는데 제 영상을 보고 고민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댓글을 보면 굉장히 힘이 되고 행복하죠. 그런 댓글을 더 보고 싶어서 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방송에서 제 이름 걸고 ‘밤비걸 쇼’도 해보고 싶어요!”
“방송에서 제 이름 걸고 ‘밤비걸 쇼’도 해보고 싶어요!”

Q10. 뷰티 유튜버 밤비걸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정말 많이들 물어보세요. 이 일을 평생 할 거냐고요. 그럴 땐 저는 직업으로는 모르겠지만 평생 취미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요. 엄마가 되면 딸 아들 낳은 거, 머리 땋는 거, 장난감이랑 같이 노는 거 영상 올리고 싶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누구나 예쁘고 싶은 게 여자 마음인데, 수요가 분명히 있겠죠.

제가 이걸 꿈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시장의 변동성이 굉장히 크기도 하고, 제가 점점 큰 꿈을 꾸게 되기 때문이에요.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쇼호스트를 꿈꿨었는데, 지금은 쇼호스트가 별로 되고 싶지 않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방송에서 제 이름 걸고 ‘밤비걸 쇼’도 해보고 싶어요. ‘오프라 윈프리 쇼’에 더해서,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도 같이 바꿔주는 내용으로요. 또, 수다 떨듯이 이야기 했던 상품들을 실시간으로 팔 수 있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요. 사실 지금의 인터넷 커머스 시장이 그런 식으로 이동하고 있긴 하거든요. 유튜버들이 영상을 올리면, 그 제품을 바로 팔 수 있도록요. 지금은 시장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계속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어요. 워낙 시장의 변동성이 크니까 구체적으로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바가 있으면 계속 길은 열릴 거라고 생각해요.


밤비걸의 파우치
밤비걸의 파우치

1. 랑콤 블랑엑스퍼트 쿠션 #p02
2. Visee (일본에서 구입) 블러셔 #or06
3. 부르주아 누드 스모키 아이섀도우 트리오
4. 미샤 글로시 립루즈 #미스홀릭
5. 홀리카홀리카 프로뷰티 에나멜 볼립틴트 #씨트린피치
6.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
7. 에뛰드하우스 빅커버 쿠션 컨실러 #베이지


인터뷰를 마치며, 밤비걸에게 선물로 받은 화장품을 들고!
인터뷰를 마치며, 밤비걸에게 선물로 받은 화장품을 들고!

인터뷰를 하는 내내, 연신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의 행복이 느껴져서 저 또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엄친딸 뷰티 유튜버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죠? 언젠가 방송에서 ‘밤비걸 쇼’를 볼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그녀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영현대기자단12기 한보선 | 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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