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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알면 나도 사진작가! 야외사진 잘 찍는 방법 5

작성일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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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경환

꽃이 피면서 나들이 가기 좋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은 날씨야 말로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떠나기에 최적화된 날씨이다. 특히 가정의 달 5월, 휴일이나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친구, 가족, 그리고 연인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카메라를 준비해보자! 몇 가지 방법만 숙지한다면 함께하는 순간들을 더 예쁘게 담을 수 있다. 이것만 알면 나도 사진작가! 야외사진 잘 찍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자



빛은 사진을 풍부하고 화사하게 만든다. 빛 안에서 그림자는 대비를 일으켜 꽤 재미있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감성적인 사진이라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진들은 빛과 그림자를 잘 이용한 사진들이다.


(1) 햇살을 활용해 찍은 사진



빛 중에서 사진을 가장 풍부하고 감성적이게 만드는 빛은 햇살이다. 햇살이 가득한 날에는 굳이 노출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햇살은 꽤 밝기 때문이다. 고로 직광보다는 45도 정도로 오는 햇살을 이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역광은 웬만하면 금물이다! 카메라 모드에서 노출을 1, 2단계 정도 낮춰줘도 괜찮다. 45도 정도에서 오는 빛에 인물을 배치하면 분위기 좋은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햇살은 따뜻함을 더 해주는 좋은 요소이다. 사진에 햇살을 가득 넣어보자.


(2) 그림자를 활용해 찍은 사진





그림자는 사진에서 분명 크나큰 재미요소가 된다. 빛과의 대비가 이루어진 그림자의 형상은 사진에 감성을 더하고, 지루하지 않은 연출을 해낸다.


2 .대칭을 이용하자




대칭구도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준다. 그 안정감이 보기 좋은 편안한 사진을 만든다. 사람의 얼굴이나 풍경 등의 중앙배치를 통해, 왼쪽 오른쪽이 대칭을 이루도록 한다. 대칭은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한다. (허나, 때로는 대칭을 깨는 것 또한 방법이다.)


3. 삼분할 법칙을 활용하자



삼분할 법칙이란 가로 세로로 3등분하는 선을 그었을 때 생긴 교차점 4개 안에 피사체를 넣는 방법을 말한다. 관심 대상을 그 점 위에 위치하도록 구도를 잡으면 시선을 집중시키기 좋다.




삼분할 법칙을 응용해 찍은 사진이다. 삼분할 법칙만 잘 지켜도 전문가처럼 안정적인 구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 수평, 수직을 이용하자



수평, 수직 구도는 사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다. 수평, 수직이 흐트러지면 사진은 안정감이 떨어진다. 수평, 수직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자. 수평, 수직 구도만 잘 지켜도 아마추어적인 느낌을 지울 수 있다.



수평선 또는 지평선을 이용하거나, 바다나 하늘의 평행을 이용하면 멋스러운 사진이 나온다. 또한 사물이나 건물의 평행을 이용하면 더 좋다.


5. 리딩라인을 이용하자




사진에서 시선을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때로는 사진 밖으로) 이끄는 선을 리딩 라인이라고 한다. 소실점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시선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이용해 사람의 시선을 사진 속으로 끌어들이는 사진을 만든다.


여기서 알려준 팁은 사진을 좀 더 예쁘게 혹은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사진은 각자만의 시선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담는 것이다. 꼭 이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생각을 특색 있게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색깔의 지닌 봄날의 사진을 만들어 보자!


영현대기자단12기 이경환 |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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