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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간다면 꼭 가봐야할 곳 HOT 5!

작성일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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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용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년 ~ 1791년) (출처 : Wikipedia free encyclopedia)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년 ~ 1791년) (출처 : Wikipedia free encyclopedia)

이 사진 뭔가 익숙하지 않은가? 그렇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모차르트다. 그렇다면 혹시 모차르트의 고향은 어딘지 알고 있는가? 바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라는 도시이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도시 잘츠부르크. 이곳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잘츠부르크는 도시 그 자체가 세계의 보물이다. 실제로 1996년에 잘츠부르크 역사 지구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바로크 시대를 표현한 긴 역사의 건축물, 모차르트의 고향, 수많은 대성당과 수도원, 궁전들, 매년 열리는 음악제와 페스티벌, 그리고 콘서트까지, 이 도시를 꼭 가야만 하는 그 이유를 대변해 줄 것이다. 그리고, 세계의 보물인 음악과 낭만의 도시 잘츠부르크에 간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 바로 여기 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 HOT 5!


HOT 1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의 배경 - 미라벨 정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Sound Of Music)’ 中 미라벨 정원 씬 (출처 :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캡쳐)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Sound Of Music)’ 中 미라벨 정원 씬 (출처 :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 캡쳐)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미라벨 정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미라벨 궁전 앞 마당에 위치한 정원이다. 눈치챘을 수도 있겠지만,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주인공인 마리아가 아이들과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미라벨 궁전은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1606년에 지었고 1690년, 미라벨 정원을 마당에 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이곳은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었지만 현재는 모두에게 개방하고 있다.

미라벨 정원은 중앙의 분수대를 중심으로 주위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조각상들이 위치해 있고, 곳곳에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이 심어져있다. 앞에는 미라벨 궁전이, 옆에는 바로크 박물관도 위치해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색감이 다채롭고,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 걸까?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도 많다고 한다.

미라벨 정원 여행 TIP!
기념사진을 찍는다면 중앙 분수대 앞에서 찍는 것을 추천한다. 중앙에 위치한 분수대 주변의 멋진 경관이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비율이 당신의 인생샷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일광욕하며 휴식을 취하기엔 적격인 곳이며 힐링이 필요하다면 벤치에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HOT 2. 신기한 간판이 가득한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게트라이데 거리

검사버튼 삭제버튼 미라벨 정원에서 슈타츠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 바로 게트라이데 거리이다. 이곳엔 레스토랑과 카페, 각종 상점이 즐비해 있는 잘츠부르크의 대표적인 번화가이다. 색다른 점을 꼽자면 고층 건물이 아닌 대부분이 5~6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과 특이하게 생긴 간판이 많다는 점이다. 게트라이데 거리에 걸려있는 간판을 살펴보면 보통 간판들과는 다르게 글이 아닌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그림 간판의 유래는 중세 시대에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터라 문맹들도 상점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글 대신 그림으로 간판을 채워 넣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독특한 간판은 이곳 잘츠부르크 게트라이데 거리의 대표 관광 요소가 되었다.

게트라이데 거리 여행 팁!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게트라이데 거리의 여행 팁은 역시 간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래 알고 있던 브랜드를 이곳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게트라이데 거리만의 색다른 시각적 간판 감상에 포인트를 두며 걷는 것을 추천한다. 의외로 신기한 것들도 많다.


HOT 3 거리 한복판에 펼쳐지는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모차르트 생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번화가, 게트라이데 거리 9번지에 위치한 음악의 신동 볼프강 모차르트의 생가이다. 12세기 무렵에 지어진 이 건물에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가 17세까지 살았다고 하며, 건물 1층엔 모차르트가 사용한 침대, 피아노, 바이올린 등이 있고, 2층엔 그 당시 사용했던 소품, 3, 4층엔 모차르트와 가족들의 당시의 생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가 안엔 모차르트 음원 CD, 및 기념품을 파는 곳도 존재한다.

모차르트 생가 여행 TIP!

모차르트 생가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지만 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곳이다. 사실 그만큼 이곳을 모르고 지나치는 관광객들도 많다. 마치 “어? 여기가 모차르트 생가라고?”라는 생각을 흔히들 하지만, 다른 평범한 건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있어 모차르트 생가의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모차르트 생가를 찾을 땐 방심하지 말고 주변을 잘 둘러봐야 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이곳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까지라고 한다. (7~8월엔 오후 6시 30분까지)


HOT 4 매년 음악제가 열리는 이곳, 웅장한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

잘츠부르크 대성당은 17세기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종교 건물이며, 유럽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성당은 가톨릭 전파에 큰 역할을 했던 곳이며 모차르트도 이곳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1779년 모차르트가 오르간을 연주했던 곳이며 그의 몇 작품이 이곳에서 초연된 것도 있는 곳이다.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외관은 대리석으로 치장되어있고, 건물 양 끝에 있는 탑이 고풍스러운 멋을 자아낸다.

잘츠부르크 대성당 여행 TIP!

이곳은 여름 7~8월마다 성당 앞 광장에서 ‘잘츠부르크 음악제’를 연다. 본래 1877년 열렸던 모차르트제를 모태로 시작한 음악제이며, 바이로이트 음악제와 함께 유럽 2대 음악제로 통한다고 한다. 해마다 개최되는 날짜는 다소 다르지만 보통 야외공연을 하기에 좋은 맑은 날에 열린다. 해당 관련 정보, 혹은 예매를 위해서는 잘츠부르크 음악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미리 좌석 예약을 해야 하며, 유럽의 고풍스러운 클래식, 오페라 등을 직접 즐길 수 있는 멋진 축제이니 꼭 참여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HOT 5 흥겨운 노래가 끊이질 않았던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 구 시가지

잘츠부르크의 구시가지, 옛 시청 앞에 있는 광장에 가면 많은 인파들이 몰린다. 그 이유는 거리의 악단들, 예술가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악기를 연주하며, 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분장한 행위 예술가 또한 박수를 자아내게 한다. 혹시라도 이들을 유심 있게 보거나 촬영한다면 작은 팁이라도 주길 권한다. 유럽의 팁 문화는 매너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곳 광장에선 평소에 볼 수 없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다. 마차에 탑승하여 주변을 관광하는 것 또한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의 관광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유럽의 팁 문화>

앞서 언급했듯 유럽의 팁 문화는 일종의 매너라고 볼 수 있다. 보통 식당에 가면 1~2유로 정도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나오면 되는데, 간혹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있는 곳도 있다. 그리고 묵은 호텔이나 거취 했던 곳에서도 1~2 유로 정도의 팁을 두고 나오는 것도 하나의 팁 문화라고 볼 수 있겠다. 추가로, 거리에서 예술가의 멋진 공연을 보았다면, 혹은 촬영을 했다면 팁을 주는 것도 이곳의 문화이다. 사실 팁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성의 표시로, 그리고 매너로 주는 것이 이곳 유럽의 문화라고 생각하면 쉽다.


지금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가면 꼭 들러야할 곳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직도 잘츠부르크 거리에서 들었던 흥겨운 음악소리가 귓가에 맴돌 정도로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가는 곳마다 거리의 예술가, 악사들이 가득해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았던 이곳, 흥에 겨워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들의 여유로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다. 길거리에 널린 건축물이 모두 문화재 같아 보였고, 오히려 아름답지 않은 것을 꼽는 것이 더욱 힘들었던, 진정한 예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던 마법같은 도시다.

예술가의 나라 오스트리아, 그리고 예술가의 도시 잘츠부르크. 진정한 예술이 뭔지 몸소 보고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이번 방학 때 꼭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여행하여 직접 오리지널 예술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오길 강력 추천한다.


영현대기자단12기 김진용 | 건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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