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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현대 1일

작성일 2016.08.24

후덥지근한 7월의 어느 날.
동혁씨는 오늘, 영현대 기자단 팀영상 촬영 준비로 바쁩니다.
촬영장소로 이동 중인 동혁씨.
무언가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일찍 일어나 준비한 만큼 촬영도 수월해보입니다.
그런데.
부족한 연기력으로 구박을 받은 동혁씨.
그의 표정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데요.
그래도 동혁씨는 언제나 긍정적입니다.
동혁씨가 도착한 곳은 한 다트샵입니다.
평상시 취미를 주제로 다루는 동혁씨의 표정이 아주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이 때.
동혁씨는 결국 다트샵에서 쫒겨나고 말았습니다.
결국 촬영을 끝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동혁씨의 어깨가 무거워보입니다.
그런데 동혁씨,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조금 부족해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동혁씨.
결국 쏟아지는 졸음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힘들어도 더 나은 자신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동혁씨.
그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는 밝을 것입니다.

※눈물주의※
다큐멘터리 3일? 다큐멘터리 1일 영현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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