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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나도 런닝맨&런닝걸, 서울에 있는 러닝크루 HOT 6

작성일201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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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종화
▲시원한 9월, 힘차게 달리는 러너들
▲시원한 9월, 힘차게 달리는 러너들

무엇을 해도 좋은 계절! 가을이 다시 찾아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최고의 계절이라 말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찾아오는 시원한 공기가 너무 반가워서일 수도 있고, 새빨간 단풍이 자아내는 바깥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일 수도 있다. 또는 짧을 수도 있는 이 계절이 다른 계절에 비해 특별하게 다가오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가을! 어떻게 해야 할까?


Q1. 가을!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Ans. 운동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Q2. 운동하고 싶지만 헬스는 등록하면 안 갈 것 같고, 크로스핏이나 암벽등반 등을 하기에는 가격이 부담되고! 어떡하지?
Ans. 밖에서 뛰자!

Q3. “밖에서 뛰자! 그치만 혼자 뛰기는 외롭다..” 방법이 없을까?
Ans. 내게 딱 맞는 러닝크루를 찾아가자!

시원한 가을! 여러분의 가을을 보다 잘 보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서울에서 핫하고 핫하다는 러닝크루 6팀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올림픽공원의 매력을 알고 싶다면, JSRC


▲ 우리는 JSRC!
▲ 우리는 JSRC!

1. 크루명 : JSRC
2. 활동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8:00
3. 활동장소 : 잠실 일대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후, 정기러닝 5회 출석시 정회원
5. SNS 주소 : http://instagram.com/jsrc_official
6. 팀 소개
JSRC(Jam Sil Running Club)는 2014년 3월 14일 처음으로 활동한 러닝크루로, 잠실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또한 러닝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펀런(Fun Run)"을 지향한다. 이 팀에는 초보자들을 위한 게스트런, 실력향상을 위한 트랙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러너들은 실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JSRC는 혼자가 아닌 함께 뜀으로써 다양한 팀워크를 쌓고 있다. JSRC의 팀워크가 돋보인 활동으로는 “산타런”을 뽑을 수 있다. JSRC 러너들은 크리스마스에 산타모를 쓰고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부터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JSRC에서 뛰고 있는 회원들의 만족도는 높다. “JSRC를 통해 러닝의 즐거움을 알았다. 모든 운동의 기초가 되는 달리기를 함으로써 다양한 운동 또한 즐길 수 있게 됐고, 자연스레 체중 또한 줄었다.”(JSRC, 김경안) 만약 당신이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 잠실일대를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누군가와 함께 달리고 싶다면, JSRC로 연락하길 권유한다.


2) 진정! 그대! 마라토너가 되고 싶다면, RWK


▲ 우리는 RWK!
▲ 우리는 RWK!

1. 크루명 : RWK
2. 활동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8:00 (매달 2회)
3. 활동장소 : 연세대 대운동장 트랙, 서울 교대 트랙, 여의도공원, 남산 등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후, RWK 정기모임 2회 참가
5. SNS 주소 : http://instagram.com/rwk2012
6. 팀 소개
RWK(Runner's Wolrd Korea)는 건전한 방법으로 달리기를 함께 즐기자는 생각으로 2012년 설립됐다. 약 4년간 각기 다양한 분야의 대학생들과 함께 달리기로 가치를 교류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활동하는 팀이다. RWK에서는 각자의 목표 달성 도달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 방법을 선택 할 수 있다. 이 팀은 대학생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을 발굴하고 더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현재 수준 높은 실력을 가진 멤버들이 많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훌륭한 멤버들이 사회 멘토의 역할을 해주며 끈끈한 친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1년에 2번의 MT, 브런치 모임, 브랜드 행사 참가, RWK 자체 이벤트 행사, 송년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러너의 적응을 돕는다. 만약 당신이 러닝을 시작함에 있어 좀 더 많은 피드백과 러닝 지식을 바란다면, 실력자들이 많은 RWK를 찾는 것을 권한다.


3) 뛰는 것도 엣지있게, 88RC


▲ 우리는 88RC!
▲ 우리는 88RC!

1. 크루명 : 88RC
2. 활동시간 :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08:00
3. 활동장소 : 서울 서남부 지역일대(여의도 등)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5. SNS 주소 : https://www.instagram.com/88seoul_/
6. 팀 소개
88RC는 2015년 4월 25일 처음 시작한 팀으로서 서울 서남부 지역(여의도 등)을 기반으로 달리는 팀이다. 이 팀은 1988년생의 사람들이 뜨거웠던 1988년의 서울을 기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88RC는 생긴지 1년이 조금 지난 신생팀답게, 트랜디한 대표적인 팀이라고 뽑을 수 있다. 88RC의 유니폼이며, 이 팀의 러너들의 색깔은 다른 팀 사이에서 유독 돋보였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과 체계적인 러닝 프로그램, 그리고 매력적인 스타일까지 동시에 갖고 싶다면, 88RC를 추천한다!


4) 여자들의 러닝 공간!, Vivid lady


▲ 우리는 VIVID LADY!
▲ 우리는 VIVID LADY!

1. 크루명 : VIVID LADY
2. 활동시간 : 매주 토요일 오전 8:30
3. 활동장소 : 일산호수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외 서울 지역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후 정기러닝 1회 참석
5. SNS 주소 : http://instagram.com/vividlady_beready
6. 팀 소개
VIVID LADY는 국내 유일한 여성러닝크루로 20, 30대 젊은 여성들이 함께 달리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시작한 VIVID LADY는 현재 일산 호수공원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매 주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정규러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 러닝크루라는 점을 차별화하기 위해 요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팀으로서 약 100명 정도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러닝크루에 그치지 않는 비비드레이디의 목표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연령별 운동을 공유하는 것이다. 또한 전체 여성의 일생에서 비교적 자기 개발 시간이 충분한 20대 중후반 여성이 주축이 되어 운동하는 즐거움을 전파하는 팀이다. 만약 당신이 여성만의 공간속에서 러닝을 통한 건강과 즐거움을 원한다면, VIVID LADY의 문을 두들겨 보길 권한다.


5) 단풍으로 물든 산을 바라보지만 말고 뛰자!, KMUT


▲ 우리는 KMUT!
▲ 우리는 KMUT!

1. 크루명 : KMUT
2. 활동시간 : 매달 공지
3. 활동장소 : 서울 산악 지형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후 결정(열정과 실력을 평가)
5. SNS 주소 : https://www.facebook.com/TeamKMUT/?fref=ts
6. 팀소개
세계적으로 트레일 러닝이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웃나라인 일본만 봐도 매년 수많은 대회가 열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도 배출해내고 있는 반면 한국은 아직 정보도, 사람들의 관심도 많이 부족하다. KMUT(Korean Mountain Ultra Trail)는 이런 환경에서 해외 대회, 트레일러닝 장비 정보 등을 나누고, 함께 대회에 참가하며 영상 제작 및 사진을 통해 한국에도 트레일러닝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하고자 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KMUT에는 풀코스 마라톤 이상의 거리를 달리는 러너들이 많이 있고, 당신의 러닝 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팀이다. 만약 당신이 UTMB와 TNF Asia Pacific Series 등을 준비한다면, KMUT에 연락하길 권한다.


6) 운동하며 기부한다!, UCON


▲ 우리는 UCON!
▲ 우리는 UCON!

1. 크루명 : UCON
2. 활동시간 : 매주 수요일 오후 8:00
3. 활동장소 : 남산, 여의도 등 서울 지역
4. 가입방법 : SNS를 통한 문의
5. SNS 주소 : https://www.instagram.com/uconhq/
6. 팀소개
UCON(United Captain of Nanum)은 2014년 만들어진 러닝크루로서 달리면서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팀이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유콘은 러닝을 좋아한다면 누구라도 함께 뛸 수 있는 팀이다. 팀의 취지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1km 당 400원씩 기부함으로써 러닝과 함께 보람까지 느낄 수 있다. 기부는 어플리케이션에 본인이 뛴 거리를 인증하고 계좌로 입금함으로써 진행되며, 서울 SOS 어린이 마을에 기부금이 전달된다. 혼자만의 러닝에서 함께하는 러닝을 지나, 좋은 취지의 기부문화까지 만들어 나가는 팀! 당신이 바라던 팀이 UCON이라면 러너로서 첫 발을 디뎌 보길 권한다.


이렇게 여섯 군데의 러닝크루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러닝크루를 찾으셨나요? 이번 가을에는 시원한 공기를 느끼며 달려보는 건 어떤가요? 단풍이 붉게 물든 지금!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런닝맨 & 런닝걸” 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영현대기자단13기 박종화 |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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