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5천원으로 만드는 귀여운 펠트지 가습기

작성일2017.02.06

이미지 갯수image 15

작성자 : 윤지은

건조한 겨울, 학식 가격으로 만드는 미니 펠트지 가습기


< 겨울을 위한 펠트지 가습기 >
< 겨울을 위한 펠트지 가습기 >

입춘도 지났지만 겨울은 끝날 듯 끝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따듯한 옷을 입고, 실내에 있어도 찬 기운이 느껴지는 날씨 때문에 어디에서나 히터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가뜩이나 건조한 겨울철에 히터 사용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한다는 것! 가만히 있자니 너무 춥고, 히터를 틀면 입속과 피부가 바짝바짝 말라 오고.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가습기입니다. 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비싸게 구매할 필요 없이, 펠트지로 간단하고 저렴하게 미니 가습기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펠트지로 가습기를?


< 펠트지 가습기 원리>
< 펠트지 가습기 원리>

펠트지가 물을 잘 흡수해 공중에 방출하는 원리로 가습이 된답니다. 두 가지 형태의 가습기를 소개할 것인데요.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한번 따라 해보면 도안 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해주세요!


< 펠트지 가습기 준비물 >
< 펠트지 가습기 준비물 >

준비물 : 원하는 색상의 펠트지, 컵 (종이컵 제외) , 실과 바늘, 글루건 (생략 가능), 가위 리본 등 장식 재료, 클립, 아로마 오일 (생략 가능)


1. 화사한 꽃 모양 만들기


< 꽃모양 펠트지 준비!>
< 꽃모양 펠트지 준비!>


<맘대로 잘라주세요>
<맘대로 잘라주세요>


1) 부직포를 원하는 색으로 1~2장 골라주세요. 반으로 접은 후, 1-2cm 간격으로 일정하게 잘라줍니다. 이때 크기를 작게 하고 싶으면 짧게, 크고 풍성하게 하고 싶으면 길게 잘라주세요.


< 둘둘 묶은 후 / 고무줄로 묶어주세요! >
< 둘둘 묶은 후 / 고무줄로 묶어주세요! >


2) 자른 부직포를 겹치고, 그대로 돌돌 말아주세요. 고무줄로 밑부분을 꽉 묶어줍니다. 꽃잎을 잘 정리해 모양을 잡아주세요.


< 꽃모양 펠트지 가습기 완성! >
< 꽃모양 펠트지 가습기 완성! >

3) 컵이나 유리병에 물을 채우고, 꽃의 기둥 부분을 넣어줍니다. 이때 물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디퓨저 효과도 낼 수 있다는 팁! 리본 등으로 묶어주면, 책상이 화사해지는 꽃 모양 가습기 완성입니다.


2. 원하는 모양대로! 선인장 / 나무 모양 만들기


< 선인장 펠트지 가습기 준비물>
< 선인장 펠트지 가습기 준비물>


< 여러가지 도안 - 선인장 / 하트 / 트리 >
< 여러가지 도안 - 선인장 / 하트 / 트리 >


< 원하는 모양을 8장 잘라주세요>
< 원하는 모양을 8장 잘라주세요>


1) 부직포에 선인장 모양을 그려 잘라줍니다. 총 8장이 필요해요. 도안을 출력해 그려도 좋고, 하나를 그려 똑같이 대고 만들어도 괜찮아요.


< 클립으로 고정>
< 클립으로 고정>


2) 반으로 접어, 클립으로 4장씩 고정해줍니다.


< 따라해주세요! >
< 따라해주세요! >


3) 순서대로 바느질해주세요. 윗부분도 똑같이 해줍니다.


< 몸통도 꼼꼼히 바느질해요>
< 몸통도 꼼꼼히 바느질해요>


4) 몸통 부분도 잘 꿰매주세요. 너무 어렵다면 중간 먼저 하지 말고, 옆면을 하나하나씩 이어가도 괜찮아요. 바느질을 못한다면? 글루건을 사용하는 센스!


< 선인장 펠트지 가습기 완성! >
< 선인장 펠트지 가습기 완성! >


5) 준비한 예쁜 컵에 담아주세요. 화분 느낌이 나는 컵이면 더욱 보기 좋겠죠? 선인장 말고도, 이 원리를 이용하면 트리 등 여러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원하는 도안으로 만들어 보세요!


< 책상에 놓인 펠트지 가습기. 촉촉해요>
< 책상에 놓인 펠트지 가습기. 촉촉해요>

학식 가격으로 만드는 미니 펠트지 가습기! 저렴하고 간단하지만, 효과는 뛰어나답니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예쁘게 만들어 선물해도 좋습니다. 건조한 겨울 날씨에 지지 말고, 매일 촉촉하게 수분 충전하세요!


영현대기자단13기 윤지은 | 전북대학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